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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현재까지 일본 지진에 따른 우리 국민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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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빈 기자

승인 : 2021. 02. 1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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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 앞바다에 강진…파손된 주류 매장
13일 오후 일본 후쿠시마(福島)현 앞바다에 규모 7.1로 추정되는 강한 지진이 발생한 뒤 후쿠시마현 후쿠시마시의 한 주류 매장에서 점장이 지진으로 인해 깨진 술병을 치우고 있다./연합
외교부는 13일 일본 후쿠시마현 동북부 해역에서 일어난 지진으로 인한 한국 교민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14일 밝혔다.

외교부는 일본 후쿠시마현 규모 7.3 지진에 대해 “주센다이총영사관에서 민단(재일본대한민국민단) 등 한이난체 연락망을 통해 피해 현황을 파악한바 현재까지 우리 국민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해외안전여행 및 일본지역 공관 홈페이지 게재 등을 통해 여진 등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앞으로 교민사회와 긴밀한 연락을 유지하며 피해 상황을 파악하면서 필요한 영사조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후쿠시마현에 거주하는 우리 국민은 1300여명이며 인근 미야기현엔 3200여명이 살고 있다.
천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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