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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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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 후 한참 뒤에 나타난 프로농구 서울 삼성 김효범 감독이 KBL 재정위원회에 회부됐다. KBL은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제31기 제10차 재정위원회를 열고 김효범 감독의 감독 이행 의무 위반 건을 심의한다고 11일 밝혔다. 김효범 감독은 지난 9일 오후 7시 경기도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수원 kt와의 경기에서 개인사정으로 지각했다. 김 감..
대한체육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기간 스키·스노보드 유망주들을 대상으로 꿈나무 선수 참관단을 선정하고 현지로 파견했다. 올림픽 현장 체험 기회를 주기 위함이 목적이다. 꿈나무 선수 참관단은 11일부터 17일까지 1주일간 이탈리아 밀라노와 리비뇨 등지에서 다양한 일정에 참여하며 올림픽 현장을 직접 둘러볼 예정이다. 참관단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와 2018 평창기념재단이 선정한 우수 선수 6명으로 꾸..
클레이튼 커쇼와 함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풍미한 저스틴 벌랜더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서 현역 생활을 이어간다. 벌랜더는 통산 266승을 거둔 메이저리그의 전설적인 투수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커쇼와 함께 빅리그 마운드를 지배한 투수로 유명하다. 디트로이트는 10일(현지시간) "자유계약선수(FA) 벌랜더와 1년 1300만달러(약 190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벌랜더는 오는 20일 만 43세가..
남자 피겨 스케이팅 사상 첫 메달에 도전하는 차준환(서울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인전 쇼트 프로그램에서 개인 최고 점수인 92.72점을 받고 프리 스케이팅 진출을 확정했다. 차준환은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50.08점, 예술점수(PCS) 42.64점을 기록했다. 총점 92.72점으로 개인 최고 점수다..
한국 스노보드의 김상겸(하이원)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은메달을 따고 10일 금의환향했다. 김상겸은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앞으로 더 큰 목표는 당연히 금메달"이라고 밝혔다. 김상겸은 지난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베냐민 카를(오스트리아)과 결승에서 0.19초 차로 뒤지며 은메달을 땄다. 김상겸의 은메달을 한국의 동하계 올림픽 통산 40..
한국 스노보드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선전하고 있다. 이번 대회 한국의 메달 1, 2호가 모두 스노보드에서 나왔다. 유승은(18·성복고)은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171점을 획득해 무라세 고코모(일본·179점), 조이 사도스키 시넛(뉴질랜드·172.25점)에 이어 3위에 올랐다. 빅에어는 30m 넘는 슬로프에서 활강해 대형 점프대에서 도..
한국 여자 스노보드 빅에어에서 대한민국의 두 번째 메달이 나왔다. 유승은(성복고)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동메달을 땄다. 유승은은 9일(현지시간·한국시간 10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171점을 얻어 3위에 올랐다. 무라세 고코모(일본·179점), 조이 사도스키 시넛(뉴질랜드·172.25점)이 1~2위를 기록했다. 이번에도 스노보드..
올림픽 '효자종목' 한국 쇼트트랙이 첫 메달 레이스에 나선다.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대표팀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첫 금메달 사냥에 도전한다. 총 9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는 이번 대회에서 쇼트트랙 대표팀은 최대 3개의 금메달을 노린다. 대표팀은 9일(현지시간·한국시간 10일 19시59분) 이탈리아 밀라노의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혼성 2000m 계주 경기 준준결승에 나선다. 이번 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나온 스노보드 김상겸(하이원)의 은메달은 대한민국이 동·하계 올림픽에서 획득한 총 400번째 메달이다. 이번 대회 한국의 첫 메달이기도 하다. 김상겸은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의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벤자민 카를(오스트리아)에 0.19초 차이로 밀려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쉬움이 남지만 개인 통산 4번째 올림픽 도전 만에 첫..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나선 컬링 믹스더블의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뒤늦게 시동이 걸리며 5연패 후 3연승 신바람을 냈다. 김선영-정영석은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운드로빈 캐나다(조슬린 피터먼-브렛 갤런트 조)와의 8차전에서 9-5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대회 초반 5연패에 빠지며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지만, 미국과 에스토..
오는 3월 열리는 2026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설 야구 대표팀 최종 30인이 정해졌다. 기대했던 한국계 메이저리거들이 모두 승선하진 못했지만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즈) 등 4명의 빅리거가 승선해 대표팀 경쟁력이 한층 높아졌다. 당초 한국 유니폼을 강력히 원했던 오브라언과 존스는 예상대로 명단에 들었다. 여기에 선발과 불펜을 오가는 데인 더닝(시애틀 매리너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체코와의 라운드로빈 5번째 경기에서 지며 5연패에 빠졌다. 김선영-정영석은 7일(현지시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맞붙은 체코의 율리에 젤린그로바-비트 하비초프스키 조에 4-9로 졌다. 한국은 5연패로 승리 없이 최하위에 위치했다. 체코는 한국을 제압하고 이번 대회 첫승을 올렸다. 남은 4경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노로바이러스 퍼지면서 핀란드·스위스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에 비상이 걸렸다. … 노로바이러스 감염자가 핀란드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에 이어 스위스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에서도 발생했다. 스위스올림픽위원회는 6일(현지시간)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선수 한 명이 노로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 격리됐다고 밝혔다. 해당 선수는 개회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앞서 핀란드 여자 아이..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4연패에 빠졌다. 김선영-정영석은 6일(현지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라운드 로빈 네 번째 경기인 영국(제니퍼 도즈-브루스 마워트 조)에 2-8로 졌다. 이번 경기는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1차전 스웨덴전 3-10 패를 시작으로 이탈리아에 4-8, 스위스에 5-8로 졌던 김선영-정영석은 4연패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6일(현지시간·한국시간 7일 04시)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단일 올림픽 공식 명칭에 두 개의 지명이 들어간 것은 이번 대회가 최초다. 성화대 역시 두 개가 동시 점화됐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참가국 가운데 22번째로 입장했다. 이번 개회식은 코르티나담페초의 디보나 광장 등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열렸다. 이번 올림픽은 밀라노, 코르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