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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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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구 여파 털어낸 이정후, '2안타 3타점' 맹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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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3년 만에 스페인 복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 입는다
대한민국은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 이상을 목표로 톱10 진입을 노린다. 쇼트트랙 사상 첫 올림픽 3연패를 노리는 최민정과 '에이스' 김길리(이상 성남시청)는 한국이 기대하는 유력한 금메달 후보다. 최민정은 한국 선수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4개)과 하계 포함 올림픽 최다 메달(6개) 기록을 넘어설지 주목된다. 금메달 도전을 가장 위협하는 존재는 캐나다의 코트니 사로다. 세계 1위의..
KIA 타이거즈와 계약한 투수 김범수의 보상 선수로 한화 이글스가 우완 투수 양수호를 지명했다. 양수호는 한화 유니폼을 입는다. 양수호는 공주고 출신으로 2025년 신인 드래프트 4라운드 전체 35순위로 KIA에 지명됐다. 2006년생 양수호는 지난해 직구 시속 최고 153㎞를 기록한 유망주다. 손혁 한화 단장은 "양수호는 2년 전 드래프트 당시부터 관심을 갖고 지켜본 파이어볼러"라며 "체격 등 보완점을 개선해 나..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디펜딩 챔피언인 파리 생제르맹(PSG)이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16강 직행에 실패했다. 이강인은 왼쪽 허벅지 근육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PSG는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대회 리그 페이즈 마지막 8차전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1-1로 비겼다. 리그 페이즈 6위였던 PSG는 최종전 무승부에 그치면서 11위로 떨..
황유민(23)이 드디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전을 치른다. 황유민은 오는 2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로나 골프&컨트리클럽(파72·6624야드)에서 개막하는 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210만달러)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지난 2년간 LPGA 투어 대회 우승자만 참가할 수 있는, 이른바 '왕중왕전'이다. 황유민은 지..
다음달 5일(현지시간)부터 22일까지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기간 밀라노에 코리아하우스가 운영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27일 이 같은 사실을 밝히고 코리아하우스를 K-스포츠 외교의 거점으로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문체부는 이날 "올림픽 기간 코리아하우스를 K-컬처와 K-스포츠 외교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설명했다. 코리아하우스는 밀라노 시내 건축·문화공간인 빌라 네키 캄필리..
월드클래스 공격수 해리 캐인이 소속팀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 연장을 위한 협상에 들어갔다. BBC는 막스 에베를 뮌헨 스포츠 디렉터가 26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서 진행된 분데스리가 관련 행사에서 "케인 측과 재계약 얘기를 나누고 있다"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모두가 알다시피 어느 시점엔 결정이 내려져야 한다"며 케인과의 재계약에 긍정적인 늬앙스를 풍겼다. 케인은 지난 20..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이 국립스포츠박물관의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에 올림픽 금메달을 비롯한 소장품 총 130점을 국립스포츠박물관에 기증했다. 국립스포츠박물관은 올해 하반기 개장한다. 하 이사장은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 2026년 첫 번째 주자다. 체육공단은 26일 하형주 이사장이 1984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금메달을 비롯해 소장품 총 130점을 국립스포츠박물관에 기증했다고 전했다. 하 이..
삼성 라이온즈는 LG 트윈스의 2연패를 막을 가장 강력한 라이벌로 평가된다. 지난 시즌 성적은 리그 4위. 가을 야구에선 SSG 랜더스를 꺾고 한 단계 더 높은 플레이오프까지 진출했다. 차기 시즌엔 더 높은 곳에서 우승을 다툴 우승후보로 거론되는 상황 속 박진만 감독은 자신감이 넘친다. 박 감독은 1차 스프링캠프지인 괌 출국 전 이 같은 우승 후보 평가에 대해 "부담은 감독이 질테니 선수들은 실력을 발휘해주면 된다"..
KBO 리그 SSG 랜더스가 2026시즌을 위한 1차 스프링캠프 훈련을 시작했다. SSG 구단은 미국 플로리다주 비로비치 재키 로빈슨 트레이닝 콤플렉스에서 1차 스프링캠프 훈련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숭용 감독이 이끄는 SSG는 훈련에 앞서 선수단 미팅을 잡고 '프로의식'과 '원팀' 정신을 강조했다. 이 감독은 "지난 시즌 외부의 평가를 뒤집고 3위라는 성과를 낸 것은 선수들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해준 덕..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올 시즌 첫 출전한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올해도 독주를 예고했다. 셰플러는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피트다이 스타디움코스(파72·7210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9개, 보기 1개, 더블 보기 1개를 엮어 6언더파 66타를 기록해 최종합계 27언더파 261타로 2위 그룹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지난해..
우리가 본래 알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후벵 아모링 감독 경질 후 팀의 레전드 마이클 캐릭이 지휘봉을 잡더니 리그 1위 아스날과 2위 맨체스터 시티를 연달아 격파했다. 맨유 특유의 위닝 멘털리티와 파괴적인 역습이 되살아난 분위기다. 사령탑만 교체했을 뿐인데 캐릭의 지도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쾌조의 2연승이다. 최근 몇 년간 맨시티와 아스날에 힘도 쓰지 못하던 맨유가 환골탈태한 모습으로 리그를 지..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오현규(헹크)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풀럼과 강력히 연결되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영국에서도 공신력이 가장 높기로 유명한 스카이스포츠는 25일(현지시간) "풀럼이 한국 축구 대표팀의 스트라이커 오현규 영입을 놓고 헹크와 긍정적인 협상을 진행했다"며 "이번 시즌 10골을 터트린 오현규는 헹크와 2028년 여름까지 계약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 "풀럼은 지난 1월 2100만 파운드의 이적..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과 맞붙을 멕시코에 미국 국가대표 출신의 리처드 레데스마가 합류한다. AP통신은 22일(현지시간) 멕시코 1부리그 CD 과달라하라 소속의 오른쪽 윙백 리처드 레데스마(25)가 소속 국가협회를 미국에서 멕시코로 바꿨다고 밝혔다. 국제축구연맹(FIFA)의 국가협회 변경 플랫폼에 따르면 레데스마의 소속이 미국축구협회에서 멕시코축구협회로 변경됐다. 레데스마는 2000년 멕시코 출신..
K리그1 제주 SK는 23일 수비 자원인 프랑스 출신 중앙수비수 줄리앙 세레스틴(28)을 영입했다. 세레스틴은 프랑스, 벨기에, 폴란드 등 유럽 프로 리그를 경험한 센터백이다. 최근에는 폴란드 1부 리그 에크스트라클라사에서 뛰었다. 세레스틴은 키 191㎝, 몸무게 83㎏의 좋은 체격 조건을 갖췄다. 제공권과 대인방어 능력이 좋다는 평가다. 제주는 "왼발에서 시작되는 빌드업도 탁월하다"면서 "최근 팀을 떠난 임채민(용..
차기 시즌 월드시리즈 대권을 노리는 텍사스 레인저스가 1대 5 트레이라는 카드를 꺼내들며 마운드를 보강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은 22일(현지시간) 워싱턴 내셔널스에 유망주 5명을 보내는 결단을 내리면서 좌완 선발 투수 매켄지 고어(26)를 영입했다. 고어의 올 시즌 연봉은 470만달러다. 2022년 빅리그에 데뷔해 4년 통산 26승 41패, 평균자책점 4.19를 올렸다. 지난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