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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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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구 여파 털어낸 이정후, '2안타 3타점' 맹타
유해란, 메이저 3연패 시동… 13년 만의 대기록 도전
'MLS 올스타 주장' 손흥민, 멀티골 폭발 '별 중의 별'
이정후, 빅리그 통산 300안타… 4경기 연속 안타로 3할 수성
이강인, 3년 만에 스페인 복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 입는다
국내 골프 플랫폼 쇼골프(SHOWGOLF)가 일본 골프장으로 한국 고객을 가장 많이 송객하는 기업으로 평가 받았다. 업계에선 한·일 골프여행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쇼골프는 단순한 해외 골프 예약 중개를 넘어, 일본 현지 골프장과의 직접적인 협력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한국 고객 송객 구조를 만들어 왔다. 특히 일본 규슈 지역을 중심으로 항공, 숙박, 골프 라운드를 유기적으로..
허구연 KBO 총재가 8일 신년사를 통해 "한국야구는 이제 시작이나 유지를 넘어 구조적으로 한 단계 도약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허 총재는 "2024년은 새로운 이닝을 힘차게 열었고, 2025년 변화의 흐름을 이어가며 한 걸음 나아갔다"며 "2026년은 그 이닝을 전진시키는 해"라고 밝혔다. 그는 △공정하고 글로벌 경쟁력 있는 리그 △팬과 함께 경험하는 리그 △사람과 미래에 투자로 한 단계 전진 등을..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영건' 손승범(21)을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손승범은 FC서울 유스 출신의 유망주로 2023년 서울에서 데뷔했다. 3시즌 동안 13경기(1골) 출전에 그쳤지만 팀이 주목하는 유망주로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선수다. 포항은 손승범의 잠재력에 주목하고 곧바로 전력 보강에 나섰다. 포항 구단은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측면에서 활발한 움직임과 과감한 돌파가 장점인 손승범은 공격뿐만 아..
울버햄튼의 시즌 첫 승을 이끈 황희찬이 거의 풀타임을 소화한 채 팀의 3연속 무패에 일조했다.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지만 신임 감독 체제하에서 붙박이 주전으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은 7일(현지시간) 리버풀의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튼과의 2025-2026 EPL 2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최근 팀의 에이스로 등극한 마테우스 마네가 후반 24..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나서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4년 전 베이징 대회 때보다 더 많은 금메달을 수확하겠다고 다짐했다. 한국 선수단은 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김택수 선수촌장, 이수경 동계올림픽 선수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D-30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최고의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한국은 이..
일본 야구를 대표하는 홈런왕 오카모토 가즈마(29)가 메이저리그(MLB) 진출 첫해부터 야구 월드컵으로 불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 의지를 드러냈다. 사이영 수상자 태릭 스쿠벌(디트로이트) 등도 미국 대표팀으로 출전이 확실시되면서 전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WBC에 총 집결하는 분위기다. 오카모토는 6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입단 기자회견에서 다시 한 번 일본 대표팀에 합..
감독 경질로 어수선한 분위기 속 첼시가 41세의 젊은 감독을 선임했다. 리엄 로즈니어 감독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역대 12번째 흑인 감독이 됐다. 디디에 드로그바, 마이클 에시앙 등 '흑인의 팀'으로 불리던 첼시는 최근 들어 평균 연령 24세의 젊은 팀으로 변모했다. 프랭크 램파드와 같이 굵직한 베테랑 없이도 리그 5위를 달리는 등 그렇게 나쁘지 않은 성적을 기록 중이지만 첼시는 감독 교체라는 강수를 꺼내들었..
양민혁이 포츠머스를 떠나 코벤트리 시티로 옷을 갈아입는다. 양민혁은 토트넘 입단 후 잉글리시 챔피언십 리그(2부) 팀들에 임대되며 경험을 쌓고 있다. 코벤트리 시티는 첼시의 레전드 프랭크 램파드가 감독으로 있는 팀으로 현재 챔피언십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는 6일(현지시간) "양민혁이 포츠머스 임대를 조기 종료한 뒤, 시즌 종료까지 챔피언십 구단 벤트리 시티에 임대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토니 바텔로 감독, 내야수 윌리 아다메스와 함께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특히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에 나온 비석치기를 흥미롭게 하는 등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를 보였다. 바텔로 감독과 아다메스는 6일 이정후를 만나 남대문시장을 찾아 다양한 한국 음식을 먹고 정오부터 서울 종로구의 한 고택에서 한식과 한국 전통놀이를 체험했다. 바텔로..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일본 국적의 스즈키 후미히로 배터리 코치를 영입하고 박경완 전 코치의 공백을 최소화했다. 지난해 11월 합류한 이동현 신임 코치는 잔류·재활군 투수 코치를 맡는다. LG 구단은 2026시즌 코치진 보직을 발표하면서 스즈키 신임 코치가 새 시즌 1군 배터리 코치로 활동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박경완 전 코치는 LG를 떠났다. 이후 구단은 1군 배터리 코치를 찾았다. 스즈키 코치는 20..
요니 치리노스(LG 트윈스) 등 베네수엘라 출신 외인 5인방의 스프링캠프 합류가 불투명해졌다. 미국이 지난 3일 베네수엘라의 수도 카라카스를 침공하며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생포한 여파가 이들에게까지 미쳤다. 현재 베네수엘라 등지에 머물고 있는 이들 선수는 미국의 베네수엘라 영공 폐쇄로 발이 묶였다. 치리노스 외에도 요나단 페라자, 윌켈 에르난데스(한화 이글스), 헤럴드 카스트로(KIA 타이거즈), 빅터 레이..
국가대표 측면 자원 양현준이 '윙백'으로 변신 후 펄펄 날고 있다. 주 포지션인 윙어로서 돌파력과 활동량을 바탕으로 공격형 윙백의 역할을 충분히 소화하고 있다. 포지션 변경 후 소속팀인 셀틱에서도 주전을 꿰차며 올 6월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대표팀 승선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가장 경쟁력이 높은 포지션은 손흥민(LAFC)·황희찬(울버햄튼) 등 측면 공격수 자리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과 이재성(..
프로야구 베테랑 포수 이지영(39)이 SSG 랜더스와 2년 총액 5억원에 계약했다. SSG는 이지영과 계약기간 2년, 총액 5억원(연봉 4억원·옵션 1억원)에 다년 계약했다고 6일 밝혔다. 이지영은 2009년 프로 무대에 데뷔해 통산 15시즌 동안 1469경기에 출전했다. 이지영은 타율 0.278, 1100안타를 기록하며 주전급 활약을 이어왔다. SSG는 이지영의 풍부한 경험과 안정적인 수비 능력을 높게 평가했다..
K리그1 구단들이 비시즌 전력 보강에 적극 나서고 있다. 포항 스틸러스는 '영건' 측면 자원 황재환(24)을 영입했고, 부천FC는 안태현(32)을 품에 안았다. 포항과 부천은 6일 각각 이 같은 영입 소식을 알리고 전력을 보강했다. 황재환은 2001년생의 젊은 선수다. 울산 HD 유스 출신으로 가능성을 보여준 황재환은 2020년 독일 FC쾰른으로 임대 생활을 거치며 유럽 무대에 도전하기도 했다. 이후 2022년 울..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올해부터 '3본부 12팀' 체제로 전환한다. 프로축구연맹은 5일 서울 종로구의 축구회관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를 맞아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기존 사무국과 마케팅본부 중심의 이원화된 구조에서 벗어나는 게 핵심이다. 올해부터는 '3본부 12팀' 체제로 전환해 각 분야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개편에 따라 경영지원본부는 박성균 경영지원팀장이 본부장을 겸임한다. 경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