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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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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6일 차기 총선에 적용할 선거제 개편 방안 중 의원정수 조정 논의에 대해 "최소 30석 이상 줄일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여론의 정치 불신이 큰 상황에서 선거제 개편안 논의를 앞두고 쇄신 드라이브를 건 걸로 풀이된다. 선거제 개편 방향과 함께 의원 정수 축소 문제가 뜨거운 쟁점이 되면서 논의 과정에 적지 않은 진통도 예상된다. 협상 파트너인 더불어민주당이 반대 입장을 밝히고 있어서다. 여..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제기한 '아들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장예찬 최고위원은 법적·정치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확인 결과 학폭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저는 이 일에 어떤 영향력을 행하지도 않았다"라며 "어떤 확인도 없이 한 사람을 학폭 가해자로 지목한 것은 대단히 무책임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장 청년최고위원..
국민의힘은 6일 전기·가스요금 인상 문제 해법으로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가 적극적인 구조조정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한전과 가스공사는 오는 2026년까지 총 28조원 규모의 비용을 절감하겠다는 자구책을 내놨다. 아울러 정부의 취약층 지원과 국민들의 자발적 에너지 절약 동참 등 민·당·정 간 '삼각협력'도 강조됐다. 국민의힘과 정부는 이날 한전, 가스공사, 각계 전문가와 함께 '전기·가스요금 민당정 간담회'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퇴임 하루 전인 6일 "내년 총선에서 승리해야만 여소야대 상황을 극복하고 우리 국정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퇴임 기자회견을 열고 "여당은 국민과 역사 앞에 무한책임을 진다. 야당과 정쟁에 집중하기보다는 민생을 챙기고 국정과제를 뒷받침하는 일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7일 선출될 원내대표와 원내지도부에게 "첫째는 당내 화합"이..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일본 대사관을 항의 방문한 데 이어 일본 후쿠시마 방문 일정에 대해 "한국 제1야당 의원들이 일본까지 가서 반일 퍼포먼스를 하게 생겼다"고 비판했다.주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 내부에서도 무리한 방일 일정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한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그는 "이미 대통령실이 후쿠시마산 수입 계획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는데도, 국민의 대표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6일 차기 총선에 적용할 선거제 개편 방안 중 의원정수 축소와 관련해 "최소 30석 이상 줄일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다음주부터 시작하는 전원위 논의에서 의원 수를 감축하는 것을 논의해야 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에 선거제 개편을 위한 국회 전원위원회에서 의원 수 축소 방안이 공식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그는 "국회에 대한 신뢰가 회..
김기현 "최근 불미스러운 잡음… 당 대표로서 국민들께 송구" (속보)
국민의힘과 정부는 5일 당정협의회를 열고 학교폭력 가해 학생의 학폭 기록 반영을 대학 입학 수시전형에서 정시까지 확대하고 학생부 학폭 기록 보존 기간을 취업시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당정은 이후 중증환자 응급 이송 대책과 관련해 별도의 회의를 열고 중증응급의료센터를 현재 40개에서 60개로 늘리기로 했다.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 뒤 브리핑을 통해 "학폭 엄정..
국민의힘과 정부는 5일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으로 학폭 가해 기록 보존 기간을 늘리는 데 방점을 찍었다. 또 학폭 결과를 대입 전형 수시뿐 아니라 정시에도 반영토록 해 책임을 무겁게 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는 최근 학폭 피해를 주제로 다룬 드라마가 반향을 일으키는 등 사회적 해법 마련에 대한 공감대가 커지는 상황에서 당정이 학폭 가해자의 책임을 환기해 사전 예방 단계부터 적극 나서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당정은 이날..
국회 인구위기특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선 국민의힘 의원은 365일·24시간 전일제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의무화를 담은 '모자보건법' 개정안을 3일 발의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전국 지방자치단체는 의무적으로 '365일·24시간 전일제 공공산후조리원'을 확대 설치해야 한다. 서민층의 산후조리 이용요금 부담을 크게 덜어주겠다는 취지다. 또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및 운용비용 국비 보조 △저소득 취약계층 이용자에 대한 이용요금 전..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5일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영국 대사와 만나 "이번에 영국에서 원전을 새로 건설할 때 우리 기업들도 같이 참여해서 (양국 원전) 동반자 관계가 더 성숙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서 크룩스 대사와 만난 자리에서 영국이 원자력 발전 비중을 대폭 늘리고 원전 신규건설 사업을 발표한 것에 대해 "영국과 한국, 한국과 영국 사이에서 협력 논의가 굉장히 활발히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5일 시작된 '4·5 재보궐 선거'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 투표율이 오후 1시 기준 17.7%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전주을 유권자 16만6922명 중 2만9596명이 투표했다. 정확한 투표율은 17.73%로 기록됐다. 이는 지난달 3월 31일~4월 1일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 수치와 합한 결과다. 기온이 내려가고 비가 내리는 등 기상조건이 악화되면서 초반 투표율이 떨..
국민의힘과 정부는 5일 학교폭력(학폭) 근절을 위한 당정협의회를 열고 가해 학생의 폭력 기록을 대입 정시전형에 반영하기로 했다. 다만 취업 때까지 기록을 보존하는 것은 장기 과제로 신중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서 열린 협의회에서 "학창 시절에 학교폭력 피해 경험은 성인이 돼서도 트라우마를 겪으며 삶의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학교 폭력을 근절하기 위해선 '..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이 3일 네이버·카카오 등 거대 포털사업자(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자)를 대상으로 '인터넷 뉴스진흥위원회'(진흥위) 설치하는 내용의 신문법 일부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네이버 등 거대 온라인플랫폼은 뉴스 제공 시 진흥위의 기사배열 기준·알고리즘 심의를 받아야 한다. 심의 후 진흥위는 네이버에 의견제시와 시정권고를 내릴 수 있다. 포털 사업자는 특별 사유가 없다면 이 권고를 받아들여야 하고, 진흥..
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주자로 나선 김학용·윤재옥 의원이 4일 공식 출마선언을 하고 사흘 앞으로 다가온 원내대표 경선을 놓고 본격적인 경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두 후보 모두 범친윤으로 분류되는 만큼 이번 선거전은 계파 갈등 없이 치러질 전망이다. 김학용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총선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에서 바람몰이의 선봉이 되겠다"며 "야당과 소통하는 지도자, 중도층과 2030의 정의·공정 가치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