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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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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능력평가순위 27위의 중견 건설사 우미건설이 스마트 기술 등을 고도화한 '차세대 건설사'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새로운 디지털 기술력을 갖추기 위한 투자·기술개발 등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어 품질 우위를 확보, 위기 상황을 타개하겠다는 의도로 분석된다. 이 과정에서 우미건설의 디지털 전환 행보가 올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지난해 주택 분양 사업 등에서 호실적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세로..
국토교통부는 다가오는 우기철 건설현장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예방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7월 17일까지 현장을 일제히 점검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토부 지방국토관리청과 국토부 산하기관 등 12개 기관이 합동으로 진행한다. △국토교통부 △서울·원주·대전·익산·부산 5개 지방국토청 △국토안전관리원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가철도공단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등이다. 이들 기관은 집중호우..
국토교통부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폴란드 바르샤바,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개최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지역개발정책 장관급 회의와 오는 21일~22일 진행되는 OECD 국제교통포럼(ITF) 교통장관회의에 참석해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 참석해 △저출생 △기후변화 △디지털 전환 등 글로벌 공동 현안에 대해 국제사회와 공동 논의에 나선다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우선 국토부는..
롯데건설은 인천 계양구 효성동 일원 '계양 롯데캐슬 파크시티'에서 3000여가구 규모의 일반분양 물량을 '완판(100% 계약 완료)' 했다고 18일 밝혔다. 계양 롯데캐슬 파크시티는 1,·2단지 합쳐 총 30개 동·3053가구 규모로 구성된 대단지다. 지난해 서울 및 수도권에 분양되는 단일 단지 중 최대 규모로 공급됐다.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6층·20개 동·1964가구 구성이며, 2단지는 지하 2층~지상..
부동산 시장 침체에 수익형 상품으로 꼽히는 오피스텔 공급이 침체기를 겪고 있다. 비싼 공사비를 투입해 오피스텔을 짓더라도 예년만큼 임대료 수익을 보장할 수 없다는 점에서 공급 감소세가 계속되고 있다. 특히 내년에는 올해의 3분의 1 수준까지 급감하는 것으로 예측된다. 18일 부동산 데이터 분석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내년도 오피스텔 입주 예정 물량은 1만1994실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입주 예정 물량(3만346..
SK에코플랜트가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액은 2조61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5%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508억원으로 17.9% 늘어났다고 15일 공시했다. 영업이익도 0.7% 증가한 570억원을 나타냈다. 이는 최근 SK에코플랜트가 SK그룹 내 '알짜' 반도체 기업을 연달아 자회사로 편입한 결과로 분석된다. 지난해 SK그룹 내 반도체 관련 기업 2곳을 자회사로 편입한 결과 반도체 사업 신규 매출이 확..
태영건설 컨소시엄(이하 태영건설)이 15일 경기도교육청이 발주한 동탄 11고등학교 외 3개교 신축공사의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태영건설이 담당하는 4개교 건립 사업 총 공사비는 1256억원 규모다. 컨소시엄 중 태영건설이 59%의 시공지분을 보유하고 △플러스종합건설(24%) △국제건설(17%)이 함께 시공을 맡는다. 설계는 디엔비건축사사무소 등 4개 건축사무소가 담당한다. 이번 공사는 △경기..
이경호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중흥토건이 '초심 찾기'에 노력하고 있다. 이 대표가 직접 안전 경영 중요성을 직접 임직원들에게 전하는 한편, 그룹이 강조하고 있는 지역 상생을 위한 행보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 대표가 지난해 600여억원 규모의 영업손실로 발생한 역성장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선결 과제로 '내실 다지기'를 제시한 셈이다. 건설 현장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할 경우 수익성 회복에 큰 장애물이 될 수 있다는..
지난달 서울 주택시장 매수심리가 전월 대비 큰 폭으로 하락했다. 서울시가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 용산구에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확대하며 주택 수요자들의 매수세가 크게 꺾인 것으로 분석된다. 15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4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20.5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 대비 15.6포인트 크게 떨어진 수치다. 국토연구원의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
GS건설은 15일 제로에너지건축물 시대에 맞춰 기존 에너지 소모량을 30~50% 줄일 수 있는 '에너지 절약형 조명'을 자체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GS건설이 선보인 에너지 절약형 조명 시스템은 올해 1월부터 시행된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제도'와 다음 달 시행 예정인 '에너지 절약형 친환경주택의 건설기준 개정안'에 대응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기존 대비 30~50% 수준의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줄이고, 실..
국토교통부는 다양한 도시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의 활용범위를 넓히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과제를 찾기 위해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 공모를 올해 처음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는 교통·안전 등 다양한 도시데이터를 한 곳에 모아놓은 도시정보 플랫폼이다. 데이터허브에 모인 데이터를 연계·분석해 새로운 도시서비스를 만들 수 있고, 지방자치단체가 도시를 효..
롯데건설은 롯데케미칼·실크로드시앤티와 1년여에 걸친 공동연구를 통해 콘크리트의 압축강도·시공성을 향상시키는 '차세대 혼화제'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토교통부의 '건설 구조물의 안전 강화를 위한 품질 및 표준시방서 개정' 정책에 맞춰 진행됐다. 공동 연구 과정에서 △롯데건설 △롯데케미칼 △실크로드시앤티는 글로벌 동향에 발맞춰 혼화제 주원료인 EOA(Ethylene Oxide Adduct)를 VPE..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구글 사(社)가 신청한 '고정밀 국가기본도(1/5000 수치지형도)'에 대한 국외반출 결정을 유보하기로 결정했다. 최종 결정 처리기간을 공휴일을 제외하고 60일을 더 연장해 오는 8월 11일 이를 결정하겠다는 것이다. 국토지리정보원은 14일 오후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열린 지도 국외반출 협의체 회의를 통해 최종 결정을 유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 회의에는 △국토지리정보원장 △과학기술정보통..
한국감정평가사협회가 감정평가사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넘어 침체한 국내 건설·부동산 경기를 되살리기 위한 노력에도 힘을 쏟고 있다. 감정평가사 5000여명과 법인·사무소 약 1000곳을 회원사로 두고 있는 만큼, 건설·부동산 개발에 기초체력이 되는 감정평가 업무의 전문성 향상과 동시에 감정평가업이 필요한 관련 사업 등을 지원해 경기 부흥에 힘을 보태겠다는 의도다. 그 중심에는 22년 만에 연임에 성공한 양길수..
서울 거주에 대한 주택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지며 아파트 등 서울 집값이 계속해서 상승하자 30대 등 젊은층이 서울과 가까운 인천을 그 대안으로 택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컨설팅부가 14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의 부동산 소유권 취득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30~39세 내국인이 개인 명의로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에 취득한 집합건물(아파트·오피스텔·다세대·연립 등, 명의인수 기준)은 총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