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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건설업계의 변화와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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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의 수소 사업, 부안서 모습 드러낸다…'新 캐시카우' 시동
평택·동탄 넘어… 인프라까지 갖춘 광주 '챔피언스시티', 반도체 도시 도약 이끈다
삼성물산,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시공권 확보…단지명 "래미안 와이니티"
"전문건설이 살아야 건설산업 산다"…550명 모인 전문건설의 날
[르포] '진행형' 분당서 '완성형' 둔촌까지…포스코이앤씨, 리모델링 1위 굳히기
포스코이앤씨는 6일 송치영 포스코홀딩스 그룹안전특별진단TF 팀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고 '안전 최우선 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잇따른 중대재해에 대한 엄중한 책임 인식과 함께, 전사적 신뢰 회복 및 근본적인 안전 혁신을 위한 조치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송 신임 사장은 △포스코 포항제철소 안전환경부소장 △포스코이앤씨 안전보건센터장 △포스코엠텍 대표이사 △포스코 설비본원..
국토교통부는 김윤덕 신임 장관이 6일 오전 무안국제공항을 방문해 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과 면담을 갖고, 사고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장관 취임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진행됐다. 김 장관은 현장을 찾아 유가족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부의 진정성있는 소통 의지를 보여줬다. 앞서 진행된 인사청문회 당시 김 장관이 "취임시 무안공항을 첫 공식 현장일정으로 삼겠다"고 밝힌 약속을 이행한 것이다. 이날..
최근 들어 공공도시정비사업에 대한 건설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가 주택공급 정책의 무게중심을 공공 부문으로 옮기려는 기조를 분명히 하면서, 서울 등 수도권 핵심지에 안정적이고 신속한 물량 공급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도심지 내 자사 브랜드를 적용해 아파트를 공급하려는 건설사들의 니즈와 맞물리며 새로운 시장 기회로 부상하고 있다. 두산건설 역시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공공사업 분야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대우건설이 항만 인프라 구축 역량을 바탕으로 해안 도시 고급 주거 사업과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한 기반 시설 건설을 넘어 해양도시의 특성을 살린 주거 고급화와 해외 대형 프로젝트까지 아우르며 '항만 특화' 건설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 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도로·항만·하천·산림·농수산토목 등 11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 토목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
국토교통부는 올해 상반기 특화주택 공모사업을 통해 전국 14곳·총 1786가구 규모의 특화주택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특화주택은 △청년 △고령자 △신혼부부 등 특정 수요자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거주 공간이다. 이와 함께 △사회복지시설 △돌봄 공간 △공유오피스 등 다양한 지원시설도 공급하고 있어 입주자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작년 하반기부터 도입한 '지역제안형' 유형은 지역 여건에 맞는 입주요건 등을 지자체가 자유..
GS건설은 지난해 출시한 통합 서비스 앱(App) '자이홈'을 통해 업계 최초로 비대면 원격 진료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원격의료 솔루션 기업 '솔닥 (SOLDOC)'과 제휴를 맺고, 자이홈의 기능을 헬스케어까지 확대한다. 자이홈은 지난해 GS건설이 입주자 사전방문 단계부터 입주 후 생활관리까지 하나의 앱을 통해 편리한 아파트 생활이 가능하도록 개발한 통합 서비스 앱이다. 이번 솔닥 연동을 통해 GS건..
반복되는 중대재해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이 자리에서 물러났다. 그의 뒤를 이을 신임 사장으로는 포스코그룹 내 '최고 안전 전문가'로 꼽히는 송치영 포스코홀딩스 그룹안전특별진단TF 팀장(부사장)이 선임됐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 신임 사장으로 송치영 부사장이 이날부로 선임됐다. 전날 정희민 사장이 연이은 중대재해 사고 책임을 안고 사의를 표명한 것이 배경이다. 송 신임..
고금리·고물가의 장기화와 정부의 고강도 대출 규제로 전국 부동산 경기가 침체한 가운데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수요자의 주목을 받는 신규 단지들이 등장하고 있다. 서울 등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서도 수요자 몰림 현상이 나타나며 '완판'(100% 계약 완료) 성과를 거두는 사례가 늘고 있다. 배경에는 갈수록 세분화되는 수요자의 니즈를 설계·상품·서비스 전반에 반영한 '입주민 맞춤형 단지' 전략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건설업계 활성화 정도를 알 수 있는 건설업 체감 경기가 3개월째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지난달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를 조사한 결과 전달 대비 0.4포인트(p) 하락한 73.1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CBSI가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의 건설 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뜻이다. 100을 넘으면 그 반대다. 지난 4월 74.8를 기록한 C..
국토교통부는 부산역 승강장 바닥 침하 원인을 명확하게 규명하고 유사사고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를 구성하고 운영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사조위는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46조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피해가 발생한 사고의 경위 및 원인 등을 조사하기 위해 운영할 수 있다. 이번 사조위는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62명 규모의 제4기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단..
한 해 동안 건설사의 공사 수행 능력을 가늠할 수 있는 '건설사 성적표'인 2025년도 시공능력평가 순위가 발표되면서 순위가 상승한 건설사들이 분양시장 반등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 특히 2024년부터 평가의 산정 기준이 자본금 중심에서 실적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안전관리 성과 등 비재무 요소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순위 상승 건설사들의 업계 위상과 시장 영향력이 함께 커질 것이란 분석이 뒤따른다. 건설사..
건설 경기 악화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게 국토교통부는 4일 국회 본회의 결과 건설산업기본법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비(非)주택 사업장에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을 보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골자다. 이와 함께 공항 조류충돌 예방 체계도 공항시설법 개정안 통과로 법제화됐다. 이날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안을 가결시켰다. 개정된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설립된 공제조합(이하 공..
정부가 '준공 전 미분양주택 환매조건부 사업' 과정에서 부과되는 세금을 면제하는 방안을 저울질하고 있다. 4일 국토교통부·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국토부와 행정안전부는 미분양안심환매사업에서 HUG가 건설사로부터 미분양 주택을 매입·보유함에 따라 발생하는 △취득세 △재산세(종합부동산세) △건설사의 주택 재매입에 따른 취득세 등을 면제하는 내용을 검토하고 있다. 지방세특례제한법을 개정하는 방식으로 국토부 등은..
롯데건설은 고객과 이해관계자의 공감대 확보를 위해 한 해 동안의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 등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경영 국제 보고 표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andards 2021과 IFRS(International Financial Standards, 국제재무보고기준)의 S1(일반 공..
국토교통부는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 '2025 APEC 스마트 모빌리티 포럼'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올해 APEC 의장국을 맡은 우리나라가 제안한 스마트 모빌리티 이니셔티브의 첫 공식 논의의 장이다. 스마트 모빌리티 이니셔티브는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초고속 통신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기존의 교통수단·교통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