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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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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4월까지 주택 공급 현황을 알 수 있는 △인허가 △준공 △착공이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신규 분양의 경우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불확실한 정치적 상황 등의 이유로 전년 대비 40% 넘게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또 건설 경기 침체가 계속되며 주택을 다 짓고도 계약자를 구하지 못하고 있는 '악성 미분양' 규모는 11년 8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토교통부가 30일 발표한 '4월 주택통계..
대한토지신탁은 대전 중구 '용두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의 사업대행자로 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대전시 중구는 지난 27일 용두동2구역 재개발 사업의 사업대행자를 대한토지신탁으로 지정했다고 고시했다. 이곳 재개발 사업은 대전 중구 용두동 182-27번지 일원의 노후 주택을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9개 동·총 794가구 규모의 아파트 및 근린생활시설로 탈바꿈 시키는 것이다. 사업지는 대전 지하철 1호선 용문..
국토교통부는 29일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오는 11월 경북 경주시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김해공항, 경주역 등 주요 교통거점 현장을 찾아 정상회의 준비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 국토부에 따르면 APEC 기간 동안 주요 정상을 포함한 외국인 방문객은 주로 김해공항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또 행사장으로 이동 시 경주역, 경부고속도로 및 국도 등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국토교통부·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29일 서울 삼성역 인근 한국도심공항 건물 2층에 '이지드랍(Easy Drop)' 신규 지점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지드랍은 공항 외부 장소에서 미리 탑승권 발급과 수하물 위탁 후 해외 도착지 공항에서 짐을 수령하는 서비스다. 미리 짐을 맡기고 자유롭게 여행을 즐긴 뒤 인천공항 도착 후엔 별도의 체크인카운터 방문 없이 바로 출국장에 입장할 수 있는 것이 특..
정부가 △경북 구미시 △경남 창원시 △전북 완주군을 문화를 갖춘 산업단지 특화지역으로 육성하기 위한 로드맵을 수립했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29일 이들 3곳 지자체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역 게이트웨이타워에서 '2025년 문화선도산업단지 조성사업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선도 산업단지(산단)은 범부처 합동으로 지난해 9월 발표한 '문화를 담은..
GS건설은 29일 프리미엄 라이프케어 플랫폼 구축의 일환으로 국내 셀프스토리지(Self-Storage) 선두 기업 '세컨신드롬'과 손잡고, 세컨신드롬의 개인 맞춤형 보관 서비스인 '미니창고 다락'을 자이(Xi) 단지에 도입한다고 밝혔다. 자이에 도입되는 다락은 입주민들이 세대 내부에 보관할 공간이 부족할 경우 공용부에 물품을 자유롭게 맡기고, 필요할 때 찾아서 쓸 수 있는 스마트 물품 보관 서비스다. 자이 입주민은..
포스코이앤씨는 29일 노르웨이 국영 에너지 기업 에퀴노르(Equinor)와 '울산 반딧불이 해상풍력사업'의 기본설계(FEED)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1월 양사가 체결한'울산 반딧불이 해상풍력사업 육상부 공사에 대한 독점공급합의(PSA)에 따라 체결됐다. 기본설계 계약을 시작으로 포스코이앤씨는 향후 육상부 설계·조달·시공(EPC) 본계약 체결도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본..
GS건설은 수년간 쌓아 온 석유화학 EPC(설계·조달·시공) 수행 역량을 바탕으로 에너지 분야의 신사업 중 하나인 에너지전환 중장기 사업 진입을 위한 기반 구축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그 일환으로 이날 GS건설은 미국의 산업용 자동화·에너지·항공우주 등에서 스마트 기술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 하니웰(Honeywell)과 '플랜트사업의 디지털 전환과 친환경 에너지 비즈니스 사업 기회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업무협약..
GS건설 자회사 자이에스앤디(자이S&D)는 28일 서울 중심업무지구로 꼽히는 을지로3가에서 오피스빌딩 두 번째 수주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이에스앤디는 아이비투자을지로㈜와 서울 중구 '을지로3가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제1·2지구'에 들어설 예정인 오피스빌딩의 시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자이에스앤디가 수주한 건설 프로젝트는 지하 8층~지상 24층짜리 연면적 6만7507.84㎡ 규모의 업무시설 및 근린생활시설을..
시공능력평가 111위를 기록한 광주의 중견 건설사 영무토건이 자금난을 이유로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영무토건은 지난 20일 광주지법 파산1부에 기업회생절차 개시 신청서를 냈다. 이에 따라 재판부는 회생 여부 결정 전까지 영무토건의 재산 일체를 동결하는 내용의 포괄적 금지명령도 전날 공고했다. 지역 건설·부동산 경기 침체에 높은 부채를 감당하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영무건설..
올해 금호건설이 지난해 기록된 아쉬운 실적을 만회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작년 1800억원대의 영업손실이 발생했지만,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반전의 서막'을 올린 것은 고무적이다. 성장의 발판을 연초부터 빠르게 쌓아 올린 배경에는 2023년 12월 부임한 조완석 대표이사 사장이 이듬해 5월 출시한 새로운 주택 브랜드 '아테라'의 성공적 시장 안착이 꼽힌다. 아테라 이름을 달고 공급한 아파트들의..
국토교통부는 자치구를 포함한 서울시, 한국부동산원 등과 3월 10일부터 이달 23일까지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와 마포·용산·성동구 일대 등 서울 주요 지역 80개 아파트 단지에서 '주택 이상거래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 및 기획조사'를 진행한 결과 총 108건의 위법 의심거래(위법 의심행위 136건)를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 국토부는 현장점검 및 기획조사를 통해 적발된 위법 의심거래는 위반 사안..
국토교통부는 다음 달 4일부터 연립·다세대 등 비(非) 아파트에 적용되는 6년 단기등록임대주택 제도가 새로 시행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비아파트에도 6년 단기등록임대주택을 도입하는 '민간임대주택법'이 개정됨에 따라 새로 제도를 마련한 것이다. 이를 통해 다음 달 4일부터는 단기임대주택 등록이 가능하다. 이 주택에서는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양도세 및 법인세 중과배제 등 세제혜택이 제공된다. 건설형의 경우..
디지털 신기술이 도입된 '스마트 빌딩' 시대로 나아가기 위해 국토교통부는 관련 기술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28일 밝혔다. 스마트 빌딩은 로봇·도심항공교통(이하 UAM) 등 디지털 신기술들이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는 공간·구조·설비 등을 갖춘 건축물을 말한다. 지난 2023년 2월 국토부는 산·학·연 83개 기관이 참여하는 '스마트+빌딩 얼라이언스' 운영을 시작했고, 그해 12월에는 스마트+빌딩 활성화 로드맵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