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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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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현장서 또 사망사고…"깊은 사과, 끝까지 책임질 것"
삼성물산, 지배구조 만점 앞두고 있지만 남은 변수는 배당정책?
집도 기술도 "뭉쳐야 산다"…호반건설, 써밋타운·AI 집중 전략으로 "불황 돌파"
수도권 전철, 15분 내 재탑승하면 "기본요금 면제"…20일부터 시행
미국무역대표부(USTR)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외국에서 제약사가 받는 약 가격이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인위적으로 낮추고 있는지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USTR은 23일(현지시간) 미국의 환자들이 세계 제약 연구개발의 비용을 불균형하게 부담하도록 하는 정책, 관행 등과 관련한 의견을 다음 달 2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또 이번 의견 수렴 대상에는 외국에서 제약 제품의 가격이 공정한..
지난해 23년 만에 영업 손실을 기록하며 '건설 명가' 체면을 구긴 현대건설이 올해 명예 회복을 위한 고삐를 적극적으로 당기고 있다. 특히 작년 저조한 실적에 주된 원인으로 작용한 자회사 현대엔지니어링 등의 사업 구조, 저수익 현장 문제들을 개선해 나가며 실적 회복에 열을 올리고 있다. 동시에 이한우 대표 등 임원들을 중심으로 현장 사고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등이 수행하고 있는 건..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20곳의 철도운영기관과 4곳의 철도시설관리기관을 대상으로 '2024년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를 진행한 결과 철도안전 최우수 운영자로 부산교통공사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18년 국토부는 철도기관들의 자발적인 안전관리를 유도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 제도를 도입한 바 있다. 매년 기관별 △철도사고수 △경영진·종사자 안전인식 △안전투자 실적(시설관..
부동산 시장에서 서울 아파트 인기가 더욱 치솟으며, 빌라로 대표되는 연립·다세대주택 실거래가격도 전세사기 사태가 본격화하기 전인 지난 2022년 7∼8월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3월 서울의 연립·다세대주택 매매 실거래가격지수는 전월보다 2.05% 올랐다.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것이다. 또 3월 기록된 전월 대비 상승 폭 또한 지난 2022년 6월(2.30%) 이후 2..
"전세계 덮친 역대 최악의 폭염·폭우". 최근 신문이나 방송 등 언론을 통해 매년 심심찮게 볼 수 있는 뉴스들의 헤드라인이다. 남극의 빙하가 빠른 속도로 녹고 있고, 북극의 얼음 면적이 감소하는 한편 40도가 넘는 이상 폭염이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이렇듯 이상 기후는 가끔 발생하는 '해프닝'이 아닌 이제는 인류의 생존을 다투는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중심에는 공장·자동차 등에서 배출되는 막..
국토교통부는 교육부·행정안전부·문화체육관광부·농림축산식품부·보건복지부·해양수산부·중소벤처기업부 7개 관계 부처와 협업하는 '2025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공모 결과 최종 10곳 사업지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지역활력타운 사업은 국토부 등 정부 8개 부처가 협업해 지방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실질적인 인구 유입·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주거·생활인프라·생활서비스를 결합해 복합 공간을 조성하는 것..
3기 신도시인 부천대장 지구의 A7·A8 블록 사전청약 당첨자 중 77.1%가 본청약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154가구가 청약하지 않은 것으로, 이 물량은 오는 23일 진행되는 일반공급을 통해 계약자를 구하게 된다. 2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까지 이틀에 걸쳐 사전청약에 당첨된 673가구를 대상으로 본청약을 받은 결과 519가구(77.1%)가 본청약을 신청했다. 블록별로 A7블록은..
올해 공급이 많지 않아 다소 가라앉아 있던 서울 아파트 청약 시장이 최근 기지개를 켜고 있다. 다음 달 있을 대통령 선거를 전후해 역세권 등 우수한 입지를 갖춘 아파트들이 분양을 예고하고 있어서다. 특히 서울 동쪽에 위치한 강동구 '고덕 강일 대성베르힐'과 서쪽에 있는 영등포구 '더샵 신풍역'이 주택 수요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비슷한 시기 적지 않은 규모의 일반공급을 준비 중이라는 점에서 서울에 내 집을 마련하는..
금융당국이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3단계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의 세부 내용을 20일 발표했다. 서울 등 수도권에서는 주택담보대출(주담대)·신용대출 등 대부분의 가계대출에 1.5%의 가산금리를 부과하다는 게 골자다. 반면 지방은 기존 가산금리(0.75%)를 6개월간 유지한다. 강화된 대출 규제로 부동산 시장도 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대출한도가 줄어든 만큼, 주택 매수세가 주춤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3..
포스코이앤씨가 지난달 11일 공사 중 발생한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붕괴 사고와 관련해 20일 다시 한 번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사고가 발생한 인근 광명시 지역 주민들이 포스코이앤씨에 청문회 개최, 사고 원인 규명 전 모든 공사 중단 등을 촉구한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이날 포스코이앤씨는 입장문을 통해 "신안산선 제5-2공구 지하터널 공사 중 발생한 사고로 인해 심려와 피해를 끼쳐드린 점..
인간에게 최적화된 생활환경을 창조하는 것을 바로 '건축'이라고 한다. 단순 학문으로 치부하기엔 공학과 사회학, 나아가 인문학·예술까지 접목된 고차원의 분야라는 점에서다. 그만큼 건축이란 분야에서 성공하고 인정을 받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는 '레드오션' 시장이기 때문이다. 다만, 경쟁과 어려움 속에서도 건축을 통해 '입신양명(立身揚名)'을 꿈꾸는 '젊은 건축가'가 적지 않다. 외국 유학을 통해 본인의 철학을 건..
국토교통부는 공개제한 공간정보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제1호 공간정보 안심구역'을 서울 영등포구로 이전하고, 오는 2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공간정보 안심구역은 일반인들이 공개제한 공간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보안시설을 갖춘 데이터 개방 전용 구역이다. 이는 지난 2023년 서울 강남구에 처음 설치된 바 있다. 이번에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가 입주한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소재 건물로 이전하..
국토교통부는 스마트건설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술실증 기회를 제공하는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기술실증 지원사업' 공모를 오는 20일부터 2주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2년째를 맞은 기술실증 지원사업은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와 연계해 스마트건설 기술·제품·서비스를 보유하고 있지만, 실증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스타트업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GS건설, 대우건설 등 대·중견..
GS건설은 국내 모듈러 건축 기술을 동남아·아프리카 등 해외건설시장에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GS건설의 목조 모듈러 자회사인 자이가이스트(XiGEIST)가 국토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국제 교육프로그램의 견학지로 선정됐다. 그 일환으로 GS건설은 지난 16일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원 '도시개발 및 스마트 인프라 정책 (MUDSIP)' 석사과정에 참여 중인 동남아시아·아프리..
SK에코플랜트는 국토교통부의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대책에 따라 5월 한 달간 김형근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참여하는 '건설현장 추락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5년간 건설현장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추락사고 감축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5월 캠페인을 비롯해 SK에코플랜트는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