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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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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옆세권(서울과 인접하거나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이란 평가를 받는 경기 김포·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의 청약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신축 아파트들이 나란히 분양 일정에 돌입하기 때문이다. 경기 김포 '해링턴 플레이스 풍무'와 인천 서구 '검단호수공원역 중흥S클래스'는 6~7월 중 입주자를 모집한다. 두 단지 모두 서울 강서·양천구 등과 가까운 데다 1000가구가 넘는 대규모로 조성된다는 점에서 '완판'(1..
정부가 건설업계와 힘을 합쳐 건설산업 재부흥을 위해 힘을 쓴다. 지난해 11월 신설한 건설 분야 협회·학회·전문가 참여를 기반으로 한 민간 주도 산·학·연·관 협의체 건설동행위원회와 민간 건설사 등으로 이뤄진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와 함께 건설산업 이미지 개선 작업에 착수한다. 글로벌 인플레이션 장기화로 인한 공사비 급등에다가 국내 부동산 경기마저 꺾이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가 커지며 자금줄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장마철 등 비가 많이 오는 여름철 우기에 대비해 매입임대주택 반지하 가구를 대상으로 한 특별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 변화로 여름철 도심 내 기습 폭우나 집중 호우가 빈번해 짐에 따라 침수 피해에 취약한 반지하 가구를 대상으로 선제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앞서 LH는 지난 2023년까지 침수 우려가 있는 매입임대 반지하 가구를 대상으로 차수판 등 침수방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오는 13일 오후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26~'30)' 수립을 위한 수도권 동남부 지역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수도권 동남부 지역의 교통혼잡 해소를 위한 △광역도로 △광역철도망 구축 △GTX역과 연계한 환승센터 설치 등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간담회에는 강희업 대광위원장을 비롯해,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시장과..
GS건설은 경남 양산에 첫 '자이(Xi)' 아파트인 양산시 평산동 '양산자이 파크팰리체'를 이달 중 분양한다고 12일 밝혔다. . 양산자이 파크팰리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6개 동·총 842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84㎡A 334가구 △84㎡B 174가구 △84㎡C 160가구 △120㎡ 171가구 △168㎡P 3가구 등 842가구로, 모두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양산자이 파크팰리체의..
DL이앤씨가 수년째 직면 중인 영업익 감소 흐름에서 벗어나 올해 들어 재도약 발판을 착실히 마련하고 있다. 지난해 7월 부임한 박상신 대표를 중심으로 수익 구조 개선을 안정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박 대표의 DL이앤씨 체질 개선 중심에는 신사업이 있다. 주력하던 주택 사업 중심에서 벗어나 올해 소형모듈원전(SMR), 탄소 포집·활용·저장기술(CCUS) 등 에너지 중심의 플랜트 사업을 키우겠다는 계산이다. 단, 이 과..
GS건설은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가 설립한 설계 회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 (David Chipperfield Architects)와 손잡고,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 제1정비구역(성수1구역) 재개발 수주에 뛰어든다고 11일 밝혔다.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는 영국 런던을 본사로 독일 베를린, 이탈리아 밀라노, 중국 상하이에 사무소를 두고 있는..
사업비 1조원 규모의 대형 재개발 사업인 서울 용산 정비창 전면1구역 수주를 위해 포스코이앤씨가 적극 노력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10일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사장이 직접 홍보관 및 재개발 현장을 방문해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만의 고품격 단지 개발의 의지를 밝혔다고 11일 밝혔다. 정 사장은 홍보관에서 조합원들을 만나 "정직과 신뢰를 최우선으로 최고의 품질 제공은 물론 조합원분들에게 제안드린 사업안을 반드..
지난 3일 선거를 통해 우리나라는 이재명 대통령을 중심으로 다시 달릴 준비를 마쳤다. 악화일로인 미·중 관계, 계속되고 있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글로벌 인플레이션 장기화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에서 '경기 부흥'은 새 정부의 선결과제임은 틀림없다. 지난 반년간 멈춰있던 정부 주도 사업을 통한 내수·경제 활성화가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인 것이다. 이네 새 정부는 국가균형발전·국민의 이동권 증진을 위한..
교육 기회가 부족해 행정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간 중소 건설사를 돕기 위해 서울시가 대한기계설비협회 등 건설업계와 힘을 합친다. 서울시는 중소 건설사 등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전국 지자체 최초 '공사 설계변경 해설서'를 개발하고 이달 중 이를 제작·배포한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시는 고사 위기에 몰린 건설업계 회생을 위해 각종 규제 철폐와 함께 대한기계설비협회가 전한 건의를 바탕으로, 중소 건설업..
앞으로 건설 현장에서 시멘트·모래·자갈 등을 조합해 레미콘을 직접 생산하는 임시 설비 '현장 배치 플랜트' 설치 조건이 완화된다. 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에 설치해 레미콘을 생산하는 현장배치플랜트의 설치 조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한 '건설공사 품질관리 업무지침' 개정안을 오는 12일부터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건설 품질 수준을 높이고, 건설공사비 안정화 및 건설산업 활력 제고를 위한 정부의 노력 중 하나다. 그간..
국토교통부는 건설사업의 신속한 인허가 등 행정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10일 오후 서울에서 '신속 인허가 지원센터' 설치를 위한 제1차 민관 TF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건설업계는 공사비 상승 등으로 사업 여건도 어려운 데다, 인허가 불확실성과 이에 따른 사업지연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는 게 국토부의 판단이다. 이는 금융비용 증가, 분양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어 서민들의 어려움도 가중되고 있다는 것이다...
서울 한강변 '재개발 대어'로 꼽히는 성동구 성수1지구 시공권을 향한 건설사들의 경쟁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국내 대표적인 대형 건설사인 현대건설,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세 곳이 최근 나란히 시공사 참여 의향을 조합 측에 전하며 치열한 '불꽃 수주전'을 예고하고 있다. 성수1지구는 총 4개 구역으로 나누어진 성수전략정비구역 중 뛰어난 입지·넓은 면적으로 사업성이 가장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지..
서울에서 건설사들의 아파트 '고급화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고급 마감재·특화 설계를 넘어 단지를 상징적인 건축물인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천명하는 곳이 늘고 있다. 이렇다 보니 한강변·강남권 등 주요 인기 지역에서는 아파트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하기 위한 수주 경쟁도 마다하지 않는 상황이다. 그간 흔히 볼 수 없던 고급 아파트 카드를 내걸고 있는 건설사도 적지 않다. 주택 시장에서 인기가 좋은 서울..
국토교통부는 국제개발협력사업(ODA) 다변화를 위해 국내 기업의 페루·콜롬비아 등 중남미 진출기반을 한층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국제개발협력사업은 공적개발원조(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로도 불린다. 이는 정부를 비롯한 공공기관이 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과 사회복지 증진을 목표로 제공하는 원조를 뜻한다. ODA 확대를 위해 국토부는 이날부터 오는 12일까지 4일간 페루 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