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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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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지배구조 만점 앞두고 있지만 남은 변수는 배당정책?
집도 기술도 "뭉쳐야 산다"…호반건설, 써밋타운·AI 집중 전략으로 "불황 돌파"
건설 착공 감소 여파로 올해 하반기 부동산 시장 입주 물량이 급감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특히 서울 등 수도권에서는 주택 수요·공급 간 불일치가 심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2025년 하반기 건설·부동산 시장 진단 및 내수경기 활성화 전략 세미나'를 열고 이 같이 하반기 부동산 시장을 전망했다. 김성환 건산연 연구위원은 "착공 감소의 여파로 올해와..
국토교통부는 진현환 제1차관이 24일 오후 서울에서 열린 '제7회 콘크리트의 날' 기념식에서 콘크리트 기술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7명)에게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장을 수여하며 기술인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한국콘크리트학회는 지난 2019년 콘크리트 업계 7개 단체와 함께 산업 발전과 기술자들의 자긍심 제고를 위해 학회 창립기념일인 6월 24일을 '콘크리트의 날'로 제정했다. 이후 매년 기념식을 개최해 오고 있다. 이날..
계룡건설은 이승찬 회장이 24일 오전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계룡대 무궁화회관에서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신은봉 육군인사사령관(소장)에게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은 국가에 헌신한 참전 유공자들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육군과 복지 기관 그리고 민간 기업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계룡건설은 이 사업이 시행된 첫해부터 매년 1억원씩..
효성그룹이 진흥기업 매각을 진행할 것인지, 그럴 경우 시점이 언제쯤일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기 불황으로 건설업을 하는 진흥기업의 어려움이 적지 않아서다. 조현준 회장이 이끄는 지주사 효성의 최대 계열사 효성중공업이 '기업 가치 상승(밸류업)'을 위해 올해 중 매각 작업이 진행될 것이란 전망까지 나올 정도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진흥기업은 지난 3월 24일 공시를 통해 회사 매각과 관련된 입장을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청년과 신혼·신생아 가구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모집을 오는 26일부터 전국 15개 시·도에서 본격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2차 모집 규모는 △청년 2508가구 △신혼·신생아 가구 2435가구 등 총 4943가구다. 신청자 자격 검증 등을 거쳐 이르면 9월 말부터 입주할 수 있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무주택자인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공급한다. 시세 40~5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최대 10..
롯데건설은 24일 공사견적 내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단가를 효율적으로 산정하기 위한 '인공지능(AI) 공사 견적 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AI 공사 견적 모델은 건설 표준 내역을 기반으로 공사견적 내역을 일원화하고,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견적 단가를 산정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갖췄다. 특히 복잡한 견적 코드 없이 단가를 도출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정확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모델 개..
서울 등 수도권 재건축·재개발 수주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전국적으로 부동산 시장이 침체해있지만, 아파트 등 서울 주택에 대한 수요는 치솟으며 '먹거리'가 급한 건설사들의 일감 확보 의지가 수도권에 집중되고 있어서다. 치열해지는 수주 경쟁 속 시공권을 확보하기 위해선 건설사들이 시장의 흐름과 분위기를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하게 읽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올해 상반기 수차례 진행됐던 대형 건설사 간 수주전 결과..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29일 여객기 사고가 있었던 피해지역 광주, 전남의 실효성 있는 경제회복 대책 마련에 본격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피해지역 경제활성화 방안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오는 24일 개최하고 구체적은 대책을 수립할 방침이다. 이번 방안은 이달 6월 30일 시행 예정인 '12·29여객기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제9조에 따라 진행된다. 피해지역의 문화·관광..
국정기획위원회는 최근 급등하고 있는 서울 등 수도권 부동산 가격과 관련해 정부 대책을 세우는 국토교통부 측에 "일시적 상황에 따라 대책을 내는 것은 바람직한 것 같지 않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정기획위원회에서 국토교통부를 담당하는 이춘석 경제2분과장은 22일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입장을 설명했다. 부동산 가격 상승에 관한 정부의 입장을 질문에 이 분과장은 "일시적인 대책은 수립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의 주택사업 확대 의지가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지난해 23년 만의 충격적인 영업 적자에 이어 올해 주요 재건축·재개발 사업지에서 경쟁자들에게 밀리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반전의 분위기를 만드는데에는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기 때문이다. 실제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를 위해 현대건설은 원자력 등 에너지 부문을 중심으로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 대표는 서울 주요 사업 수주를 위한 주택 사업..
업계의 현재와 전망을 가늠할 수 있는 지난해 건설업 △성장 △수익 △안정성 지표가 모두 전년 대비 모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비 급등,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생존의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의 현 상황이 지표로 나타나고 있는 셈이다. 22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의 '2024년 건설업 기업경영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건설업의 성장성 지표인 매출액 증가율은 -3.22%로 나타났다. 이는 4.76%..
서울 아파트 수요 급증으로 전셋값이 크게 오르며, 올해 2분기 전월세 갱신계약 비중이 지난 2022년 3분기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계약 갱신시 전월세 가격 인상률을 5% 이내로 제한하기 위해 '계약갱신요구권(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한 임차인의 비중도 크게 늘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부동산 정보 업체 부동산R114 등에 따르면 지난 2021년 6월 전월세신고제 도입 이후 국토교통부 등에 신고된 올해 2분기 서울..
롯데건설은 지난 19일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타임빌라스 수성' 현장을 시작으로 여름철 무더위로부터 현장 근로자 건강을 지키기 위한 '아이스 밤(ICE BOMB)'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롯데건설이 자체적으로 운영 중인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프로그램이다. 여름철 폭염 속에서 근로자들이 보다 시원하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 올 여름 전국 현장을 대상으로 2만7000..
호반건설은 22일 서울 광진구 자양1-4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전날 열린 자양1-4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 총회에서 호반건설은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사업은 서울 광진구 자양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3층·4개 동·275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새로 짓는 프로젝트다. 사업지는 영동대교 북단에 위치해 있어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영동대교 등 주요 도로와 가까운 만큼, 교통..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강남권 주요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전날 오후 진행된 서초구 방배15구역 재건축 조합의 시공사 선정 총회 결과,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861명 중 546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중 514명(94.1%)이 찬성해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사로 결정됐다. 앞서 포스코이앤씨는 이곳 재건축에 두 차례 단독 입찰했고, 이후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