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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건설업계의 변화와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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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의 수소 사업, 부안서 모습 드러낸다…'新 캐시카우' 시동
평택·동탄 넘어… 인프라까지 갖춘 광주 '챔피언스시티', 반도체 도시 도약 이끈다
삼성물산,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시공권 확보…단지명 "래미안 와이니티"
"전문건설이 살아야 건설산업 산다"…550명 모인 전문건설의 날
[르포] '진행형' 분당서 '완성형' 둔촌까지…포스코이앤씨, 리모델링 1위 굳히기
국토교통부는 지난 24일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 발생한 대형 지반침하 사고 '싱크홀'과 관련된 원인 규명을 위해 사고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를 꾸린다고 28일 밝혔다. 사조위를 통해 국토부는 이번 싱크홀 사고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고, 유사사고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발생한 싱크홀 사고가 이번 강동구 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국토부도 사조위 구성에 전문성..
사업비 9600억원, 서울 한강 변 주요 재개발 프로젝트로 꼽히는 용산구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에서 대형 건설사인 포스코이앤씨, HDC현대산업개발 간 수주전이 펼쳐진다. 2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일대를 대상으로 재개발을 추진 중인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 조합이 다음 달 15일까지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받고 있다. 이달 20일 HDC현대산업개발이 이곳 재개발 사업 수주에 출사표를..
국토교통부는 조달청과 28일 오전 서울지방조달청에서 공공부문 제로에너지건축물(이하 ZEB) 보급 활성화 등 공공건축물 탄소중립 실현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로에너지건축물은 건축물에 필요한 에너지 부하를 최소화하고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여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하는 건축물을 일컫는다. 국토부는 이번 조달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 ZEB 확대 등 공공건축물 온실가스 감축 △ Z..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고 고금리·대출 규제·정치적 불확실성까지 겹치면서 중소형 면적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자금 부담이 비교적 덜하고 실거주와 투자 측면 모두에서 안정성을 갖춘 전용면적 61~85㎡형 단지가 수요자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순위 청약 마감에 성공한 640개 타입 가운데 약 76%(489개)가 전용면적 85㎡형 이하였다. 올해..
국토교통부가 주축이 되는 정부의 해외건설 수주지원단이 지난해 해외 누적 수주 1조 달러 성과를 올해에도 이어가기 위해 필리핀·베트남 파견에 나설 예정이다. 국토부는 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박상우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수주지원단이 필리핀·베트남에 파견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박 장관 등은 아시아개발은행(ADB, Asian Development Bank)과 인프라 개발 분야 협력 관련 업무..
현대엔지니어링은 '2025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ASIA DESIGN PRIZE)' 공간 및 건축 부문에 출품한 작품 3점이 '위너(Winner)'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지난 2016년 창설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심미성·혁신성·신기술·형태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아시아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한다. 올해는 42명의 심사위원단이 22국에서 출품된 187..
현대건설은 서울시 창업지원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2025 현대건설 x 서울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Seoul Startup Open Innovation)'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현대건설이 건설 산업 내 스타트업과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매년 개최하고 있는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기술혁신)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모집 분야는 △스마트 건설기술 △미래 주택 △라이프스타일(주거..
공사비 급등·부동산 시장 침체로 인한 실적 하락 위기 대응을 위해 사내 역량을 한 데 끌어모으는 건설사가 적지 않다. 최근 들어 하나의 공통된 목표를 갖고, 부서를 구별하지 않은 채 프로젝트별 협의체 등으로 내부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다. 관습적인 업무 형태로는 어느 때보다 큰 위기에 봉착한 경영적 어려움을 넘어서기 어렵다는 판단에 건설사들이 스스로 타개책을 마련한 셈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롯데건설은 아파..
포스코이앤씨는 한화 건설부문과 함께 경기 고양시 덕양구에서 '고양 더샵포레나'를 다음 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17개 동·총 260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39~74㎡형 63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39㎡ 52가구 △46㎡ 108가구 △59㎡A 389가구 △59㎡B 86가구 △74㎡B 1가구다. 고양 더샵포..
대우건설은 전국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3억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산불 피해 지역의 긴급 구호와 복구·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은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신속한 복구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롯데건설이 올해 최우선 경영 가치를 안전 실현으로 설정하고, 성공적인 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 계획도 마련하고 있다. 현장 중심의 안전의식 확립을 위한 3대 핵심 전략과 9대 추진 과제를 통해 안전 경영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롯데건설은 올해 안전 슬로건을 '안전 최우선 가치 실현, Let's be Safe 2025!'로 정했다. 경영전략 회의를 통해 설정한 △실행력 강화 △안전 관리 체계 고도화 △구성원 수준 향..
두산건설이 수도권에서 하이엔드 브랜드 '제니스(Zenith)'가 적용된 초고층 고품격 주상복합 아파트를 공급한다. 최근 서울 등 수도권 주택 시장에서 공급 부족 우려가 심화하고 있는 만큼, 두산건설이 경기 남양주시에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평내호평역 N49'에 대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측된다는 분석이 나온다. 두산건설은 다음 달 경기 남양주시 호평 택지지구 일반 상업지역에 두산위브더제니스 평내호평역 N49를..
정부가 농촌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규제완화에 나섰다. 국토교통부는 농림지역 내 일반인의 단독주택 건축을 허용하고, 농공단지의 건폐율을 80%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오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그동안 정부가 발표한 규제혁신 과제와 농촌 정비 및 건설경기 회복 지원 등을..
KCC건설은 수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KCC건설은 서울 성수동 이지파트너 본사에서 '하이브리드 합성구조 공법(가칭) 개발을 위한 신기술 공동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 참여사는 KCC건설을 포함해 △포스코 △신세계건설 △씨엠파트너스건축사사무소 △이지파트너 5곳이다. 참여 기업들은 오는 10월 성능 실험을 실시하고, 연내 신기술 접수에..
현대건설이 최근 울산에서 진행 중인 '샤힌 프로젝트' 샤힌 에틸렌시설 건설공사 현장에 국내 최대 규모 프로필렌 분리타워(Propylene Fractionator) 설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현대건설이 설치를 완료한 타워는 프로필렌 생산에 사용되는 설비다. 높이 118m·직경 8.5m·무게 2370톤에 달하는 국내 석유화학 설비 사상 최대 규모의 중량물이다. 대규모 설비 설치를 위해 현대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