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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건설업계의 변화와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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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dabinnett
공사비 급등·부동산 시장 침체로 인한 실적 하락 위기 대응을 위해 사내 역량을 한 데 끌어모으는 건설사가 적지 않다. 최근 들어 하나의 공통된 목표를 갖고, 부서를 구별하지 않은 채 프로젝트별 협의체 등으로 내부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다. 관습적인 업무 형태로는 어느 때보다 큰 위기에 봉착한 경영적 어려움을 넘어서기 어렵다는 판단에 건설사들이 스스로 타개책을 마련한 셈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롯데건설은 아파..
포스코이앤씨는 한화 건설부문과 함께 경기 고양시 덕양구에서 '고양 더샵포레나'를 다음 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17개 동·총 260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39~74㎡형 63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39㎡ 52가구 △46㎡ 108가구 △59㎡A 389가구 △59㎡B 86가구 △74㎡B 1가구다. 고양 더샵포..
대우건설은 전국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3억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산불 피해 지역의 긴급 구호와 복구·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은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신속한 복구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롯데건설이 올해 최우선 경영 가치를 안전 실현으로 설정하고, 성공적인 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 계획도 마련하고 있다. 현장 중심의 안전의식 확립을 위한 3대 핵심 전략과 9대 추진 과제를 통해 안전 경영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롯데건설은 올해 안전 슬로건을 '안전 최우선 가치 실현, Let's be Safe 2025!'로 정했다. 경영전략 회의를 통해 설정한 △실행력 강화 △안전 관리 체계 고도화 △구성원 수준 향..
두산건설이 수도권에서 하이엔드 브랜드 '제니스(Zenith)'가 적용된 초고층 고품격 주상복합 아파트를 공급한다. 최근 서울 등 수도권 주택 시장에서 공급 부족 우려가 심화하고 있는 만큼, 두산건설이 경기 남양주시에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평내호평역 N49'에 대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측된다는 분석이 나온다. 두산건설은 다음 달 경기 남양주시 호평 택지지구 일반 상업지역에 두산위브더제니스 평내호평역 N49를..
정부가 농촌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규제완화에 나섰다. 국토교통부는 농림지역 내 일반인의 단독주택 건축을 허용하고, 농공단지의 건폐율을 80%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오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그동안 정부가 발표한 규제혁신 과제와 농촌 정비 및 건설경기 회복 지원 등을..
KCC건설은 수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KCC건설은 서울 성수동 이지파트너 본사에서 '하이브리드 합성구조 공법(가칭) 개발을 위한 신기술 공동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 참여사는 KCC건설을 포함해 △포스코 △신세계건설 △씨엠파트너스건축사사무소 △이지파트너 5곳이다. 참여 기업들은 오는 10월 성능 실험을 실시하고, 연내 신기술 접수에..
현대건설이 최근 울산에서 진행 중인 '샤힌 프로젝트' 샤힌 에틸렌시설 건설공사 현장에 국내 최대 규모 프로필렌 분리타워(Propylene Fractionator) 설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현대건설이 설치를 완료한 타워는 프로필렌 생산에 사용되는 설비다. 높이 118m·직경 8.5m·무게 2370톤에 달하는 국내 석유화학 설비 사상 최대 규모의 중량물이다. 대규모 설비 설치를 위해 현대건설..
성남 분당·고양 일산을 포함한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 전면 재건축에 투입되는 대규모 자금의 원활한 조달을 위해 정부가 올해 12월 '미래도시펀드'에 대한 첫 투자자를 모집한다. 국토교통부·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는 27일 오후 3시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총 12조원 규모의 미래도시펀드 조성을 위한 투자 정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정책설명회는 본격적인 미래도시펀드 투자자 모집에 앞서 노후계..
박상신 DL이앤씨 대표가 올해 아파트 등 주택 사업 강화에 힘을 줄 계획이다. 회사의 주택 브랜드인 'e편한세상', '아크로(ACRO)' 등의 서비스와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분양 흥행을 거둘 수 있는 고수익성 지역을 선별적으로 수주해 업계 영향력 확대에 나선다. 대출 규제, 고물가·고금리 기조로 인한 부동산 시장 침체에 경쟁사들이 주택 사업보다는 신사업 강화를 천명한 것과 대비되는 흐름이다. 이는 주택 수요자들 사..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도시철도 서비스 개선 및 발전을 위해 전국 7개 도시철도 운영기관(교통공사)이 참여하는 '도시철도 운영기관 협의체'를 발족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대광위는 27일 오후 세종시에서 이번 협의체에 참여한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경기교통공사 관계자와 함께 발족식도 개최할 예정이다. 대광위는 이번 협의체 구성을 통해 도시철도의 운영 효율성과..
두산건설은 다음 달 3일부터 6일까지 부산 동래베네스트골프클럽에서 KLPGA투어 국내 개막전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18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KLPGA투어 국내 개막전이다.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은 KLPGA 최초로 코스 내 광고판을 설치하지 않는 대회로 운영된다. 이는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하고 갤러리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경..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25일 오후 건설회관에서 열린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세미나' 자리에서 건설업계가 위기에서 벗어나려면 근본적인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산업계·학계·연구원 전문가들과 건설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건설산업 진단과 미래 방향', '글로벌 건설시장의 동향 및 시사점'에 대한 발제를 시작으로, 참석자들의 자유토론 등으로 세미나가 진행됐..
최근 서울 재개발 사업 시공권을 둘러싼 분위기가 다소 바뀌고 있다. 그간 한 곳의 건설사에 시공을 맡기는 '단일 브랜드'로 재개발 가닥을 잡는 재개발 조합이 많았지만, 요즘 들어선 공동 시공 형식인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정하는 곳이 적지 않다. 이는 침체된 건설·부동산 경기가 원인으로 꼽힌다. 그간 재개발 조합은 분양 후 아파트 가치 상승 가능성이 비교적 높다고 평가받는 단일 브랜드 아파트만을 원했지만, 공사비 급등·..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올해 사업 방향으로 재무적 내실을 철저히 다지는 등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겠다고 25일 밝혔다. 허 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GS건설 본사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올해 경영 목표를 전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선별적 수주 전략을 통해 내실을 강화하고 리스크를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허 대표가 강조한 내실 강화란 건설업의 기본인 품질과 안전을 우선시하고, 위기관리총괄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