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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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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채납의 '성공 방정식'…신영·영등포구가 만든 여의도 새 랜드마크 '브라이튼 도서관'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현장서 또 사망사고…"깊은 사과, 끝까지 책임질 것"
삼성물산, 지배구조 만점 앞두고 있지만 남은 변수는 배당정책?
집도 기술도 "뭉쳐야 산다"…호반건설, 써밋타운·AI 집중 전략으로 "불황 돌파"
수도권 전철, 15분 내 재탑승하면 "기본요금 면제"…20일부터 시행
강력범죄 전과가 있는 이들이 장애인콜택시업, 배달·배송 분야 등에서 최대 20년간 종사를 금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국토교통부는 7일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교통약자법)' 시행령 및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생활물류서비스법)'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새로 개정된 교통약자법은 교통약자가 안심하고 장애인콜택시 등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성범죄자·마약사..
롯데건설은 7일 제습 전문기업 휴마스터와 함께 '드레스룸용 빌트인 제습청정기'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에 다습한 공기를 냉각 코일에 통과시켜 제습하는 히트펌프 방식의 천정형 제습기가 아닌 공기 청정 기능을 갖춘 '데시컨트 방식'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데시컨트는 화학적인 제습 방식으로, 다습한 공기를 특수 제작한 제습 소재가 적용된 습기필터에 통과시키고 가열하는 과정을 반복하여 건조된 공기를 공급..
1기 신도시 경기 성남 분당 신도시의 이주대책을 위해 계획 중인 부지 선정을 두고 갈등을 빚었던 국토교통부와 성남시 간 갈등이 일단락되는 모습이다. 지난해 11월 국토부가 발표한 분당구 야탑동에 원활한 신도시 재건축을 위한 공동주택 건립 계획에 성남시가 즉각 반발했지만, 최근 대체부지를 모색하고 있다. 6일 국토부·성남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3일 분당구 야탑동에 지을 예정이던 주택 1500가구의 대체부지로 시 관내..
"정부는 주택 공급량이 충분하다고 하는데, 전망은 그렇지 않다 보니 지금이라도 무리해서 서둘러 서울 아파트를 사야 할지 고민입니다". 서울 구로구에서 전세로 아파트에 거주 중인 결혼 3년 차 한 부부의 고민이다. 그의 말처럼 올해 부동산 시장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혼란한 상황에 빠져있다. 특히 서울 등 수도권 아파트 가격을 둔 국민의 불안이 크다.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혼란한 정국 상황에 현재 정부가 추진..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최근 들어 서울 등 수도권에서 재건축·재개발 사업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재건축 수주에 소극적이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양상이다. 현 정부가 서울에서 주택 공급량을 늘리기 위해 재건축·재개발 조합에 사업을 독려하고 있는 것이 이유로 분석된다.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에 한강변·강남권 등 주요 사업지에서 재건축이 활기를 띠며, 삼성물산도 서울 핵심지 수주를 통해 '래미안' 브랜드 파워를 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최근 들어 서울 등 수도권에서 재건축·재개발 사업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재건축 수주에 소극적이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양상이다. 현 정부가 서울에서 주택 공급량을 늘리기 위해 재건축·재개발 조합에 사업을 독려하고 있는 것이 이유로 분석된다.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에 한강 변·강남권 등 주요 사업지에서 재건축이 활기를 띄며, 삼성물산도 서울 핵심지 수주를 통..
우미건설은 지난 4일 광주광역시 무등산에서 2025년 수주기원제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기원제에서 우미건설 임직원들은 전통제례 절차를 통해 한 해의 무사안전 및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기원했다. 아울러 우미건설은 지난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데 이어 올해에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사업기회를 발굴해나가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김영길 우미건설 사장은 행사에서 "무등산의 힘찬..
서울에서 빌라·오피스텔 월세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전세계약 만료 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전세사기 여파로 수요자들이 전세보다 월세를 선호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연립·다세대(빌라) 월세가격지수는 지난해 11월 104.87로 2023년 2월(100.84)부터 22개월 연속 상승했다. 빌라의 경우 전셋값도 오르고 있지만, 월세 가격이 더욱 가파르게 뛰고 있다. 서울 빌라..
최근 회사를 소유하고 있는 '오너'일가를 경영 최전방에 내세운 건설사가 상당수 있다. 고금리 장기화로 인한 주택 경기 침체·공사비 급등 등에 건설경기가 급격히 악화된 만큼 빠른 의사 결정과 결단이 절실하기 때문이다. 특히 GS건설, 대우건설, 계룡건설은 올해 오너 경영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GS건설은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의 아들 허윤홍 대표 체제 3년 차를 맞아 주택 사업 강화에 나선다. 대우건설은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의 사위..
최근 회사를 소유하고 있는 '오너'일가를 경영 최전방에 내세운 건설사가 상당수 있다. 고금리 장기화로 인한 주택 경기 침체·공사비 급등 등에 건설경기가 급격히 악화된 만큼 빠른 의사 결정과 결단이 절실하기 때문이다. 특히 GS건설, 대우건설, 계룡건설은 올해 오너 경영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GS건설은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의 아들 허윤홍 대표 체제 3년 차를 맞아 주택 사업 강화에 나선다. 대우건설은..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를 위해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직접 현장을 찾았다. 올해 대표 취임 후 첫 외부 일정으로 한남4구역 재개발 사업 합동설명회에 참석한 이 대표는 조합원들에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한남4구역을 탈바꿈시키겠다고 강조했다. 5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전날 열린 조합원 대상 한남4구역 재개발 사업 합동설명회에 직접 참석했다. 설명회에서 이 대표는 "현..
지난해 4분기 들어 서울에서 아파트 증여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증여세에 대한 감정평가 과세가 확대되며, 세부담을 줄이고자 작년 9월 이후 증여 수요가 늘어난 현상으로 풀이된다. 5일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거래원인별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11월 서울 아파트 전체 거래에서 증여가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14.4%, 13.6%를 기록했다. 이는 2022년 12월 29.9%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특히..
서울 한강 변 재개발 최대어로 꼽히는 용산구 한남4구역 시공사 선정이 2주여 앞으로 다가왔다. 사업비만 1조6000억원에 달하는 이곳 재개발 사업 수주를 위해 칼을 빼든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막판 경쟁도 더욱 거세지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현대건설은 지난해 12월 23일 진행한 1차 합동 설명회에 이어 오는 18일로 예정된 조합의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향후 3차례 추가..
SK에코플랜트가 자회사 SK에코엔지니어링과 오는 2027년 서울 영등포로 사옥을 옮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오는 2027년 하반기 현재 본사가 위치한 서울 종로구 수송동 사옥에서 영등포구 양평동 4가의 오피스 빌딩으로 이전할 방침이다. 본사가 옮겨질 빌딩은 SK에코플랜트가 시공을 맡은 곳으로, 2027년 준공이 예정되어 있다. 본사 이전을 위해 최근 SK에코플랜트는 시행사인 LB자산운용과 선임대차..
박현철 롯데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은 2일 고객·투자자·파트너사 등에게 신뢰를 받기 위해 일하는 방식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이날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불필요한 업무를 제거하고 부서와 현장 단위의 실질적인 업무 프로세스 혁신으로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해야 한다"며 "특히 의식 전환을 바탕으로 우리들의 일하는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사고로 업무를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