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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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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부터 본격화한 정부·은행의 대출 조이기가 수개월 째 이어지는 데다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혼란한 정국상황까지 겹치며 부동산 매수 심리가 꺾이고 있다. 전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가 4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15일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가 발표한 2024년 12월 전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 지수는 100.8로 전월 대비 3.2포인트 하락했다. 부동산 소비심리지수는 부동산 중개업소, 일반 가구를 설..
대우건설은 15일 국내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적용된 '온도이력 추종 양생시스템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구조물 콘크리트의 품질을 가장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는 최신 공시체 양생 방식이다. 대우건설은 이를 통해 건설현장의 품질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온도이력 추종 양생시스템은 구조체 콘크리트에 무선센서를 설치해 온도를 측정하고, 현장양생 공시체 보관 용기에 냉·난방장치를..
"동부건설이 안전관리감독자 제도를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며 안전보건경영 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동부건설의 안전관리감독자 제도는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지정 관리감독자 △건설기술진흥법 시행령의 분야별 안전관리책임자 및 담당자의 기능을 포괄해 역할을 수행하는 안전관리감독자를 지정해 운영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동부건설은 기존에 분산된 역할을 통합해 현장 안전관리 책임 주체를 명확히 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현..
부동산 프롭테크 기업 직방이 운영하는 아파트 종합 정보 플랫폼 '호갱노노'는 아파트 공인중개사무소가 일정 비용을 지불하고 아파트 매물을 무제한으로 플랫폼에 등록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호갱노노가 출시한 월 구독 서비스 '아파트 베이직(BASIC)' 공인중개사무소가 보유한 아파트 매물 정보를 무제한으로 등록할 수 있는 월 구독 서비스다. 그간 중개사무소가 매물을 등록할 때는 매물의 수나 소재 지..
중흥그룹이 대우건설을 품은 지 4년째를 맞았다. 무엇보다 올해는 대우건설이 중흥그룹을 대표하는 건설사로 본격적인 발돋움을 옮기는 시기가 될 전망이다. 2022년 2월 중흥그룹이 대우건설을 인수하며 약속한 3년간의 독립 경영 보장이 작년부로 끝났다는 점에서다. 그 일환으로 중흥그룹은 정창선 그룹 회장의 사위인 김보현 전 대우건설 총괄부사장을 올해 대우건설의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다만 본격 진행될 대우건설의 중흥화(化)를 두고 기대와 우려 섞..
두산건설은 지난해 신규 수주액이 역대 최대인 4조원대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수주금액은 4조1684억원으로 전년 대비 54% 증가했다. 이 가운데 도시정비사업에서 2조3966억원 규모의 수주고를 올렸다. 나머지는 토목사업이랑 개발형사업에서 발생했다. 본부별로 건축사업본부가 3조4420억원을 수주했고, 토목사업본부에서는 7263억원의 신규 수주가 기록됐다. 2024년 매출도 전년보다 25% 이상 늘어난..
연초 아파트 등 전국 주택 시장이 얼어붙어 있다. 불확실한 부동산·건설 경기에 주택 공급이 2000년 이후 2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할 전망인 가운데 아파트 매수세도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다. 이렇다 보니 시장의 온기를 가져올 수 있는 정부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업계에서 이어지고 있다. 침체한 주택 경기 상황이 장기간 이어진다면 건설사의 어려움도 가중될 수 있다는 점에서 수요와 공급을 되살릴 수 있는 정..
중흥그룹이 대우건설을 품은지 4년째를 맞았다. 무엇보다 올해는 대우건설이 중흥그룹을 대표하는 건설사로 본격적인 발돋움을 옮기는 시기가 될 전망이다. 지난 2022년 2월 중흥그룹이 대우건설을 인수하며 약속한 3년간의 독립 경영 보장이 작년부로 끝났다는 점에서다. 그 일환으로 중흥그룹은 정창선 그룹 회장의 사위인 김보현 전 대우건설 총괄부사장을 올해 대우건설의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다만 본격 진행될 대우건설의 중..
동부건설은 오는 2월 울산 남구 신정동에서 '문수로 센트레빌 에듀리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문수로 센트레빌 에듀리체는 남구 신정동 1151-1번지 일원에 조성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4개 동·총 368가구 규모 구성이다. 전 가구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형 단일 평형으로 지어진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101가구 ▲84㎡B 68가구 ▲84㎡C 131가구 ▲84㎡D 6..
현대건설은 13일 국내 건설사 최초로 자율주행 로봇 배송 서비스를 상용화하며 로봇 친화형 미래 주거단지 조성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 스타트업 '모빈(Mobinn)'과 공동 개발한 실내외 통합 자율주행 로봇배송 서비스를 오는 6월 준공 예정인 서울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에 첫 적용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의 자율주행 D2D 로봇 배송 서비스는 국내 건설사 최초로 도입되는 것이다. 무선통신 및 관제시스..
국토연구원은 한국도로협회와 13일 오후 국토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상호 발전과 교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은 상호 발전 및 협력관계 증진이라는 협약 목적의 원활한 달성을 위해 체결됐다. 협약을 바탕으로 국토연구원과 한국도로협회는 △도로교통분야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 △정책과 기술의 발전 및 제도개선 △국제기구·국제단체와의 협력·활동 △양 기관이 주최·주관하는 회의·행사·..
정부가 이른바 '줍줍'으로 불리는 무순위 청약제도 개편 방안을 다음 달 발표한다. 이 방안에는 실거주 용도보다는 높은 시세차익을 노린 유주택자들의 '로또 청약'을 방지하는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유주택자는 줍줍을 할 수 없도록 제도를 개선 하고, 거주지역도 제한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국토교통부는 13일 발표한 '202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통해 무순위 청약 주택이 무주택 실수요자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제..
올해에도 주택 청약 시장에서 중견사들의 고전이 이어지고 있다. 대방·서희·양우건설 등이 최근 새해 첫 아파트 분양에 나섰지만, 잇따라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안았다. 정부·은행의 대출 조이기 기조가 이어지며 전국 부동산 시장이 침체해 있다는 점이 이유로 꼽힌다. 여기에 대형 건설사에 비해 자금력이 부족하다 보니 중견사들이 서울 도심이 아닌 수도권 외곽·지방 등에 주로 아파트를 공급하며 계획된 분양 물량을 채우지..
KCC건설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올해에도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해, 12년째 봉사를 이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연탄 나눔 행사는 이날부터 14일까지 양일에 걸쳐 부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임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모금한 성금이 연탄 구입 재원 마련에 더해졌다. 본사 및 건축, 토목 현장 임직원 300여명이 직접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13일 부산 사하구·서구를 시작으로 14일 동구 일대에..
중흥그룹은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전남 나주시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중흥건설, 중흥토건 소속 안전부 팀장 교육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안전부 팀장교육은 올해부터 전면 개정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구축 등 더욱 강화된 안전관리체계를 세우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서 중흥그룹은 안전의식 수준 향상을 위해 외부강사 초빙을 통해 교육을 실시했다.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과 안전기원제를 실시하는 등 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