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株 2124억 팔아치운 외인… 키움證은 347억 담았다
국내 주식시장의 '큰손'인 외국인 투자자들이 이달 들어 증권주를 총 1755억원 규모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5조원 넘게 코스피·코스닥 상장 종목을 사들이며 다시 국내 증시로 돌아오고 있는 것과 상반된 행보다. 외국인이 순매도한 증권 종목은 총 14개로 순매수한 종목(7개)의 2배에 달했다. 특히 삼성증권, 한국금융지주,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등 증권업종 주요 종목을 대거 팔아치웠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새정부 출범 이후 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