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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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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김현민 기자

chunjaehm@naver.com

안녕하세요. 김현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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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 카이로서 협상 대표단 철수…"이스라엘, 필라델피 회랑 군 철수 번복"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가자지구 전쟁 휴전 협상 상대국인 이스라엘이 군 철수 계획을 번복했다며 이집트 카이로에서 대표단을 철수시켰다. 하마스 정치국의 한 관계자는 25일(현지시간) 텔레그램을 통해 하마스 대표단이 이날 가자지구 전쟁을 끝내기 위한 휴전 협상을 타결하기 위해 이집트·카타르 중재단을 만난 후 카이로를 떠났다고 밝힌 것으로 NBC가 보도했다. 이자트 알리시크 대변인은 텔레그램에 올린 글에서 "조 바이..

유엔, 이스라엘-헤즈볼라 무력충돌에 "적대행위 중단 촉구"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교전이 벌어지자 유엔이 우려를 표하며 중단을 촉구했다. 25일(현지시간) 중동 매체 메나FN(MENAFN), 미국 매체 디브디스코어스(Devdiscourse)에 따르면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이날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에 지역 안보와 안정을 위협하는 상황을 즉각 완화할 것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두자릭 대변인은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블루라인 전역..

이, 레바논 선제타격… 헤즈볼라, '로켓 320발' 보복 공격

이스라엘이 25일(현지시간)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공격 조짐을 포착했다며 선제 대응으로 레바논 내 표적을 공습했다고 밝혔다. 이에 헤즈볼라는 이스라엘 북부에 로켓과 드론 320발 이상을 발사해 대응에 나섰다며 전면전에 돌입했다. 로이터 통신, 알자지라 등에 따르면 다니엘 하가리 이스라엘방위군(IDF) 수석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군은 헤즈볼라가 우리 영토를 향해 미사일과 로켓을 발사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했다"며 "이런..

IS, 독일 축제 흉기 난동 배후 자처…"무슬림 박해 복수"

극단주의 테러조직 이슬람국가(IS)는 독일에서 일어난 칼부림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24일(현지시간) 주장했다. 이날 로이터 통신, 더힐 등에 따르면 IS는 텔레그램 계정으로 게재한 성명을 통해 "팔레스타인을 비롯한 모든 곳의 무슬림을 위한 복수로 IS 조직원 중 1명이 공격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다만 주장에 관한 증거를 제시하지는 않았다. 전날 오후 9시 45분경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졸링겐시 중심가에서..

이스라엘 선제타격에 헤즈볼라 보복 개시…전면전 돌입

이스라엘이 25일(현지시간)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공격 조짐을 포착했다며 선제 대응으로 레바논 내 표적을 공습했다고 밝혔다. 이에 헤즈볼라는 이스라엘 북부에 로켓과 드론 320발 이상을 발사해 대응에 나섰다며 전면전에 돌입했다. 로이터 통신, 알자지라 등에 따르면 다니엘 하가리 이스라엘방위군(IDF) 수석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군은 헤즈볼라가 우리 영토를 향해 미사일과 로켓을 발사할 준비를 하고 있..

이란 외무장관 "이스라엘 대한 보복, 적시 적절한 방법으로 할 것"

이란 외무장관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수장 이스마일 하니예 암살 사건에 관해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은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방법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은 24일(현지시간) 기자들에게 독일·프랑스·영국 외무장관과의 최근 통화 내용을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고 중동 매체 메나FN 등이 보도했다. 아락치 장관은 전화 통화에서 하니예 암살 배후로 지목한 이스라엘을 응징할 이란의 권리를..

호날두, 유튜브 채널 개설 하루도 안 돼 구독자 1000만 돌파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9)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구독자 1000만명을 돌파했다. 호날두는 지난 21일(한국시간) 유튜브 채널 'UR · Cristiano'를 열어 10여개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채널 구독자는 약 1시간 30분 만에 100만명을 넘어섰고 약 12시간 만에 1000만명을 넘겼다. 이는 역대 최단시간 100만 구독자 신기록이다. 종전 최고 기록은 그룹 블랙..

한국 스키 대표팀 3명 뉴질랜드서 교통사고로 사망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한국 스키 대표팀 소속 3명이 사망했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22일 뉴질랜드 헤럴드, 뉴스토크ZB 등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이들이 탑승한 승합차는 전날 오후 3시 15분경 뉴질랜드 아오라키의 도로에서 마주 달리던 4륜구동 차량과 정면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한국인 3명이 숨졌고 동승했던 1명과 4륜 차량에 있던 운전자 등 2명이 크게 다쳤다. 현지 경찰은 아직 사망자..

시칠리아 요트 침몰 실종자 중 시신 5구 확인…'영국 빌 게이츠'와 딸 포함

이탈리아 시칠리아 앞바다에서 발생한 요트 침몰 사고의 실종자 6명 중 시신 5구가 발견돼 사망자가 총 6명으로 늘었다. 그 중에는 '영국의 빌 게이츠'로 불린 마이크 린치 오토노미 창업자와 그의 딸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시칠리아의 도시 팔레르모 인근 포르티첼로 항구에서 발생한 요트 베이지안호 전복 사고의 실종자 6명에 대한 수색 작업에 착수한 지 이틀 만에..

우크라, 푸틴 체포영장 발부한 ICC 가입…검거 의무 발생

우크라이나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체포영장을 발부한 국제형사재판소(ICC)에 정식 가입했다. 우크라이나 의회는 21일(현지시간) ICC에 관한 로마 규정을 비준하기로 함으로써 정회원이 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로마 규정은 전쟁에서의 성폭력을 범죄로 인정한 최초의 국제 형법이며 124개국이 비준했다. 미국과 러시아는 이 규정에 서명했다가 철회했다. 앞서 ICC는 푸틴 대통령을 비롯해 세르게이 쇼이구..

'후보 교체 주역' 펠로시, 바이든 캠프 대한 '우려' 인정

미국 대선 민주당 후보 교체에 주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낸시 펠로시 전 미국 하원의장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민주당 대선 후보직을 고수했을 경우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고 인정했다. 19일(현지시간) 뉴스위크에 따르면 펠로시 전 의장은 이날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에 참석했다. 현장에서 제이크 태퍼 CNN 앵커는 그에게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7월 대선 후보에서 사퇴한 후 남은 앙금이나..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언니, 정부 인사 개입 의혹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의 언니 아리안나 멜로니가 공영방송 라이 임원진 등 주요 공공 부문 인사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현지 매체 코리에레 델라 세라에 따르면 아리안나는 공영방송 라이(Rai)의 임원진 등 주요 공공 부문 인사에 관여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앞서 또 다른 매체 일파토쿼티디아노, 라레푸블리카가 연이어 인사 개입설을 제기해 사법 당국이 의혹에 관해 조사할 계획이다. 멜로니 총리는 최근 아리안나..

伊 시칠리아서 22명 탑승 요트 침몰…'영국 빌 게이츠' 마이크 린치 등 실종

이탈리아 시칠리아섬 앞바다에서 요트가 침몰해 탑승자 22명 중 1명이 숨졌고 6명이 실종됐다. 1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이날 시칠리아 해안에서 승객 12명, 승무원 10명이 탑승한 요트가 폭풍우로 인해 침몰했다. 탑승자 중 15명은 구조됐으며 1명은 사망했고 6명은 실종됐다. 이탈리아 해안 경비대 관계자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5시경 발생했다. 요트는 시칠리아의 도시 팔레르모에서 동쪽으로 약 12..

美 GM, 소프트웨어·서비스 부문 직원 1000명 정리해고

미국 자동차 제조업체 제너럴 모터스(GM)가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조직 규모를 축소하기 위해 1000명 이상의 직원을 대상으로 정리해고를 진행하고 있다. 이 문제에 정통한 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정리해고 대상에는 미국 디트로이트 본사에 기반을 둔 직원 약 600명이 포함된다고 블룸버그 통신, 월스트리트저널 등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회사는 이날 오전 대상 직원들에게 정리해고를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감원..

인니 '커피 킬러' 사건 범인 제시카 웡소, 8년 만에 가석방

인도네시아를 충격에 휩싸이게 했던 이른바 '커피 킬러' 사건의 범인 제시카 웡소(35)가 8년 만에 가석방됐다. 18일 자카르타 글로브, 안타라 통신에 따르면 웡소는 이날 복역 중이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동부 폰독 밤부 여성 교도소에서 가석방으로 풀려났다. 현지 법무부는 웡소가 수감 기간 다른 수감자에게 영어와 요가를 가르치는 등 성실한 태도를 보였다며 총 4년 11개월을 감형받은 뒤 가석방 대상자가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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