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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기자

홍길동

김현민 기자

chunjaehm@naver.com

안녕하세요. 김현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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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80세 생일에 사상 최초 백악관 UFC 개최…美 건국 250주년 첫 행사

자포리자 원전 방문 IAEA 사무총장 "심각한 사고 가능성 배제 못해"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자력 발전소에 방문해 심각한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RBC-우크라이나 등에 따르면 그는 이날 "분쟁이 끝나거나 더 이상 적극적인 군사 활동이 없는 단계로 접어들 때까지 심각한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로시 사무총장의 이번 방문은 러시아가 자포리자 원전을 점령한 2022년 3월..

[영상] 튀르키예 카페서 고액 현금 가방 훔친 한국인 여성 2명 체포

튀르키예의 한 카페에서 고액의 현금이 들어 있는 다른 손님의 가방을 훔친 한국인 여성 2명이 현지 수사 당국에 붙잡혔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매체 DHA에 따르면 전날 밤 9시 30분경 네브셰히르 중부 지역 괴레메의 한 카페에서 한국 국적 여성 2명이 다른 손님이 두고 간 가방을 가져갔다가 거주지에서 헌병대에 체포됐다. 가방의 주인은 알바니아인 여성 A씨였다. A씨는 앞서 해당 카페에서 2명의 친척과..

튀르키예-이집트 정상회담…가자 전쟁 해법 등 논의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튀르키예에서 정상회담을 했다고 이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엘시시 대통령은 이날 오전 수도 앙카라에 도착해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이 지난 2월 이집트를 찾은 지 7개월 만의 답방으로, 이집트 정상이 튀르키예를 방문한 것은 12년 만이다. 양국 정상은 이날 정상회담에서 가자지구 전쟁 해법 등 중동 관련 사안에 관해..

美 조지아주 고교 총격 사건, 4명 사망·9명 부상…용의자 14세 男

미국 조지아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4명이 사망했다. 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NYP),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미국 조지아주 배로우 카운티에 있는 애팔래치 고등학교에서 일어난 총격 사건으로 교사 2명과 학생 2명이 목숨을 잃었고 9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후송됐다. 용의자는 해당 학교 학생인 14세 남성 콜트 그레이다. 오전 10시 20분경 첫 번째 총격이 있었고 몇 분 뒤..

美 캘리포니아 남부 해안도시 지각 변동에 '비상사태' 선포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해안 도시에서 급격한 지반 이동이 일어나 비상사태가 선포되면서 주민들이 불안이 커지고 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랜초 팔로스 버디스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이날 CNN 등이 보도했다. 현지 당국은 최근 해당 지역에서 지반 이동이 이어지면서 화재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200가구 이상의 전력을 차단했다. 이곳의 지반 이동은 이번에 처음..

유독 더웠던 올해 8월…세계 평균 기온, 역대 최고 경신

유독 더웠던 올해 8월 전 세계 평균 기온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AFP 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럽연합(EU) 기후 감시 기구인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C3S)는 지난달 전 세계 평균 기온이 아직 정확히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해 8월의 16.82℃보다 높게 집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과학자들은 이같은 전례 없는 고온이 대부분 인류가 유발한 기후 변화에 따른..

오픈AI 올해 매출 20억 달러 돌파…지출은 연 70억 달러

대화형 인공지능(AI) 챗봇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올해 매출액이 20억 달러(약 2조6800억원)을 돌파했다. 뉴욕타임스(NYT)는 3일(현지시간) 오픈AI의 투자 유치 및 경영진 조직 변화 등의 현황을 알리며 올해 매출액이 이미 20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해당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의 말을 빌려 보도했다. 오픈AI의 주요 수입원은 챗GPT 구독 서비스다. 챗GPT의 주간 활성 이용자(WAC)는 2억명 이상이다...

미 법무부, 신와르 등 하마스 지도부 6명 '테러 혐의' 기소

미국 법무부가 하마스 최고지도자 야히야 신와르를 비롯해 하마스 지도부 6명을 민간인 살해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고.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메릭 갈런드 미국 법무장관은 "우리의 고소장에 명시된 바와 같이 피고인들은 이란 정부의 무기 및 정치적 지원, 자금 조달을 받았고 헤즈볼라의 지원으로 무장해 이스라엘 파괴 및 민간인 살해 등의 노력을 주도했다"고 밝혔다. 신와르는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급습해 1200..

"사랑스런 아들, 자유로워져"…하마스가 살해한 인질 눈물의 장례식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에 인질로 붙잡혀 11개월여 만에 가자지구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미국인 허쉬 골드버그-폴린의 장례식이 2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엄수됐다.이스라엘군은 지난달 31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라파에 있는 땅굴에서 하마스가 납치했던 인질 시신 6구를 발견했다. 그 중에는 골드버그-폴린이 포함돼 있었다.미국 출생으로 7세에 이스라엘에 이주해 이중국적자였던 골드버그-폴린은 지난해 10월 23번째..

캐세이퍼시픽 항공기 엔진 부품 결함 발견…동일 기종 운항 중단

홍콩 항공사 캐세이퍼시픽의 항공기 에어버스 A350에서 엔진 부품 결함이 발견돼 해당 기종 운항이 중단됐다. 3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캐세이퍼시픽은 전날 성명을 통해 항공기 제조업체 에어버스의 A350 기종 48대를 검사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여러 비행편이 며칠 간 운영되지 않을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이번 조치는 캐세이퍼시픽이 취리히행 여객기에서 엔진 부품 고장을 확인해 회항한 후 실시됐다. 항공사는 전 세계 A..

신장 180 훤칠 미녀…미스 유니버스 지역 결승 진출한 '군필' 트랜스젠더

국제 미인 선발대회인 미스 유니버스 싱가포르 대회에서 트랜스젠더 여성이 결승전에 들어 화제다. 싱가포르 매체 8데이즈는 지난달 28일 열린 미스 유니버스 싱가포르 2024의 결승전 진출자 15명에 트랜스젠더인 카트리샤 자이리아가 포함됐다고 이틀 뒤 보도했다. 미스 유니버스 조직위원회는 2012년부터 트랜스젠더의 참가를 허용했지만 해당 지역 대회 70년 역사에서 성전환자가 결승전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해리스 러닝메이트' 월즈 유세차량 행렬 교통사고…후보 부부는 안전

미국 대선 민주당 부통령 후보인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를 태운 유세 차량 행렬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동행하던 인원 중 일부가 부상당했다. 월즈 주지사는 다치지 않아 예정된 일정을 소화했다. AP 통신 등에 따르면 월즈 주지사가 탄 차량의 행렬이 2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노동절 기념 행사 현장으로 이동하던 중 행렬 뒤편에 있던 승합차 3대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때문에 해당 차량에 있던..

아프간 카불서 자살 폭탄 테러…6명 사망·13명 부상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일어나 사망자 6명 등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2일(현지시간) AP·로이터 통신, 알자지라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 내무부와 현지 경찰은 이날 카불 남서부 칼라 바흐티아르에서 일어난 폭발로 여성 1명 포함 6명이 목숨을 잃었고 부상자 13명이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받고 있다고 밝혔다. 칼리드 자드란 카불 경찰 대변인은 2일 소셜미디어 X에서 "오늘 오후 몸에 폭발물을 착용한 사..

이스라엘 70만명, 인질 사망에 '분노의 시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납치한 인질 6명이 가자지구에서 살해된 채 발견되자 이스라엘 전역에서 분노한 시민들이 거리로 쏟아져나와 휴전을 촉구하는 대규모 시위가 일어났고 노동조합은 총파업을 예고했다. 시위를 주도한 이스라엘 인질·실종자가족포럼은 수도 텔아비브를 비롯해 주요 도시에서 최소 70만명이 시위에 나섰다고 밝혔다. AP 통신에 따르면 1일 밤(현지시간) 현지 주요 도시에서는 수만명의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예멘 장기간 홍수로 150명 이상 사망…이재민 수천명 발생

예멘에서 전국적으로 내린 폭우로 인한 홍수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150명 이상의 사망자와 수천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매체 빅뉴스네트워크가 보도했다. 예멘 후티 반군의 한 보건 당국자는 이번 재해로 인해 사망한 이가 152명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북서부 마위트 주에서 집중호우와 댐 붕괴로 약 40명이 숨졌다. 또 같은 달 30일 서부 다마르 주에서는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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