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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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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김현민 기자

chunjaehm@naver.com

안녕하세요. 김현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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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부실 경호 지적 "아무도 말해주지 않아…실수라고 생각"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자신에 대한 암살 시도를 사전에 막지 못한 비밀경호국(SS)의 부실 경호에 문제를 제기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일부가 공개된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대선 러닝메이트 J.D. 밴스와 함께 출연해 지난 13일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 유세 현장에서 겪은 피격 사건과 관련된 견해를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SS로부터 총격범 토머스 매슈 크룩스에 관한 주의를 받지 못했다고..

MS, 'IT 대란'에 "윈도 기기 850만대 영향…전체 1% 미만"

마이크로소프트(MS)는 19일(현지시간) 발생한 'IT 대란'과 관련해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owdStrike)가 배포한 보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850만대의 윈도 기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한다"고 발표했다. MS는 20일 당사 블로그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는 모든 윈도 기기의 1% 미만"이라며 "그 비율은 작지만 경제적·사회적으로 광범위한 충격은 주요 서비스를 운영하는 많은 기업에서 크라우드스트라이크를..

트럼프, 피격 후 첫 유세 "민주주의 위해 총알 맞았다"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총격 사건 이후 처음으로 진행한 대선 유세 현장에서 "민주주의를 위해 총알을 맞았다"며 본인의 재선이 민주주의를 파괴할 것이라고 한 민주당원들을 비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의 밴앤델 아레나에서 진행된 유세에서 수천명의 관중 앞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이날 행사에서 그는 오른쪽 귀에..

IT 대란 항공사들 서비스 재개…전 세계 약 2000편 취소

전 세계에 혼선을 불러온 'IT 대란'으로 마비됐던 항공사 전산 시스템이 상당 부분 복구돼 서비스를 재개한 가운데 주요 항공사들이 주의를 당부했다. 20일(현지시간) 항공편 추적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미국 동부 현지시간) 기준 전 세계 항공편 1992편이 취소됐고 2만5079편이 지연됐다. 미국을 오가는 항공편 중 취소는 1432편, 지연은 4281편이다. 수천 명이 공항에서 대기 중인 것으로..

벨라루스, 독일인 남성에 총살형 선고…테러 등 혐의

벨라루스 법원이 한 독일인 남성에게 사형을 선고해 당사국이 방안을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AFP 통신 등에 따르면 아나톨리 글라스 벨라루스 외무부 대변인은 사형 선고가 내려진 독일 국적의 리코 크리거(29)의 거취를 두고 자국과 독일의 외교부가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벨라루스 측은 크리거에 대한 독일의 영사 접견을 허용했고 해결 방법과 관련한 선택지를 제시했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총격범 건물에 저격수 없었던 이유…경호국장 "지붕 경사져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암살하려 했던 총격범 토마스 매슈 크룩스가 있던 건물에는 저격수가 배치되지 않은 이유에 관한 경호 책임자의 발언이 나왔다. 킴벌리 치틀 미국 비밀경호국(SS) 국장은 15일 저녁(현지시간) 진행된 A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 피격 사건에 대해 "용납할 수 없는 일" "일어나선 안 되는 일"이라며 입장을 밝혔다. 총격범이 트럼프 전 대통령과 불과 400~500피트(약 120~..

트럼프 정적에서 다시 충신으로…헤일리 "강력 지지"

'트럼프의 정적'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가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지지한다며 국가의 이익을 위해 당과 단결할 것을 촉구했다. 헤일리 전 대사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파이서브 포럼에서 이틀째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연사로 무대에 올라 이같이 밝혔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관중의 환호, 박수와 함께 약간의 야유를 받으며 올라선 그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귀빈석..

美, 북 전문가 수미 테리 "한국에 정보 유출" 기소

미국 뉴욕 연방검찰이 16일(현지시간) 중앙정보국(CIA) 출신 북한 전문가인 수미 테리(한국명 김수미)를 한국 정부를 위해 정보 수집 등을 한 혐의로 기소했다. 16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뉴욕타임스 등이 확인한 기소장에 따르면 테리는 CIA를 떠난 지 5년 후인 2013년 6월부터 뉴욕에 있는 유엔 주재 한국대표부 외교관으로 위장한 정보요원과 접촉해오며 미국법상 요구되는 외국 대리인 등록을 하지 않은 채 약 1..

트럼프, 케네디 주니어에 지지 회유 통화…영상 유출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무소속 후보인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에게 지지를 요구하며 회유하는 내용의 통화가 공개됐다. 16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케네디 주니어의 장남인 바비 케네디 3세는 이틀 전 자신의 부친이 통화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이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민주당 캠프가 이를 공개했다. 공개된 통화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귀에 붕대' 트럼프, 주먹 불끈 쥐고 전대 입장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총격 사건 이후 첫 공화당 공식 행사인 전당대회에서 귀에 붕대를 붙인 채 주먹을 흔들며 감정에 북받친 듯한 태도로 입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 첫날 오른쪽 귀에 붕대를 붙인 채 행사장에 들어섰다고 워싱턴포스트(WP), 뉴욕타임스(NYT) 등이 보도했다. 등장과 함께 그가 유세 때 사용하는 미국 컨트리곡 '신..

트럼프 총격범, 전날엔 사격 연습하고 당일엔 사다리·탄약 구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게 총격을 가한 20세 남성이 범행 전 사격 연습을 하고 사다리와 탄약을 구입하는 등의 준비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현지시간) CNN은 총격범 토머스 매슈 크룩스가 이틀 전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열린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세 현장에서 암살 시도 직후 비밀경호국(SS) 저격수에 의해 사살되기까지의 행적을 보도했다. 법 집행 관계자에 따르면 크룩스는 범행 전날 자신이 회원으로 있..

바이든 "트럼프 과녁 놓자는 말은 실수"…'고령 리스크'는 반박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피격 사건이 발생하기 전 "트럼프를 표적에 놔야 할 때"라고 한 것이 잘못이라고 인정했다. 15일(현지시간) 일부가 공개된 NBC 뉴스 인터뷰에서 사회자 레스터 홀트는 "일주일 전 통화에서 당신은 '트럼프를 과녁 중앙(Bullseye)에 놓을 때'라고 말했다"며 "문맥에 대해서는 약간의 논란이 있지만 말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거다"고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올림픽 11일 앞둔 파리, 순찰 군인 흉기 피습…40세 男 체포

제33회 올림픽이 열리는 프랑스 파리의 한 전철역에서 순찰 중이던 군인이 괴한에게 습격당하는 사건이 15일(현지시간) 발생했다고 AFP·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프랑스 테러 경계 담당 상티넬 부대 소속의 한 병사는 올림픽 개막을 11일 앞둔 이날 파리의 7개 대형 전철역 중 하나인 동역에서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어깨뼈에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제랄드 다르마냉 프랑스 내무부 장관은 같은 날 자신..

파월 "물가 둔화 지속 확신…금리 인하 시기 말 못 해"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올 2분기 경제지표가 인플레이션이 2%를 향해 지속적으로 떨어지는 데 확신을 줬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파월 의장은 이날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이코노믹 클럽 대담에서 "인플레이션과 경제 활동이 중앙은행의 예상에 따라 대체로 둔화됐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보도했다. 그는 "4~6월의 물가 압력 데이터는 올해 초 인플레이션 수치..

"총격범, 트럼프 저격 직전 지역 경찰관에게 발각"…경호 실패론 부각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암살하려던 총격범이 범행 직전 지역 경찰관에게 발각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사망자까지 발생한 이번 사건과 관련해 당국의 경호 실패론이 부각될 조짐이 보인다. 14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 카운티의 보안관 마이클 슬루프는 전날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세 당시 인근 건물 지붕 위에서 지역 경찰관이 총격범인 20세 백인 남성 토머스 매슈 크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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