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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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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김현민 기자

chunjaehm@naver.com

안녕하세요. 김현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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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남편의 피격사건에 관해 14일(현지시간) "좌우를 떠나 우리는 더 나은 삶을 위해 함께 싸우는 공동체의 일원이라는 점을 잊지 말자"며 "새벽이 밝았다. 우리는 다시 단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멜라니아 여사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X(엑스)에 공개한 성명을 통해 "총알이 내 남편을 강타하는 것을 봤을 때 내 삶과 아들 배런의 삶이 파괴적인 변화의 위기에 처..

구글 알파벳, 사이버보안 스타트업 위즈 31조원대 인수 추진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미국의 사이버보안 스타트업 위즈를 약 230억 달러(약 31조7000억원)에 인수하는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성사 시 구글 역사상 최대 규모 인수로 기록된다. 구글 역대 최대 규모 인수는 2012년 마무리된 125억 달러(약 17조3000억원) 규모의 모토로라 모빌리티 인수다.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알파벳은 이같은 거래를 통해 급성장 중인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 입..

바이든 "피격사건 독립적 조사 지시"…경호 거부 의혹 차단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피격 사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약 3분간의 대국민 연설을 통해 "비밀경호국(SS)에 내일(15일) 시작하는 공화당 전당대회 안보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며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독립적으로 조사하라고 지시했고 그 결과를 국민들과 공유할 것..

유엔 "2084년 세계인구 102억9000만명으로 정점"

전 세계 인구가 60년 후 102억9000만명으로 정점을 찍을 것이라는 조사가 나왔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유엔은 이날 발표한 격년 인구 추정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7월 기준 약 80억9000만명인 지구의 인구가 2084년 약 102억9000만명으로 정점을 찍고 2100년까지 약 101억8000만명으로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계 인구는 점점 더 느리게 증가하고 있으며 전에 예측했던 것..

러시아, '옥중 의문사 나발니' 부인 테러리스트 지정

러시아 금융감독청이 반정부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의 부인 율리아 나발나야를 테러리스트로 지정했다고 11일 AP 통신 등이 보도했다. 테러리스트 명단에 오르면 러시아에서 은행 거래가 제한되며 당국의 승인 없이는 계좌를 이용할 수 없다. 러시아 당국은 야당 등 반정부 인사의 자금줄을 차단하기 위해 해당 제도를 악용해왔다. 나발나야의 대변인인 키라 야르미시는 이날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를 통해 "그들이 그렇게 소란을..

'인지력 논란' 바이든, 젤렌스키엔 "푸틴" 해리스엔 "트럼프"

고령 리스크로 인지력 논란에 시달리고 있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공식석상에서 연이어 말실수를 저질러 대선 후보 자격에 대한 우려를 키우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뉴스위크 등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후 미국 워싱턴 D.C. 월터 E. 워싱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폐막 단독 기자회견에서 대선 후보직을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 자리에서 기자가 낸시 펠로시 전..

바이든, 젤렌스키 소개하며 "푸틴 대통령" 말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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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기시다 내각 지지율 15.5%…또 역대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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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트위터 해고자들 7000억원 규모 퇴직금 청구 소송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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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처음 만난 英 총리 "미국과 특별한 관계, 어느때보다 강력"

키어 스타머 신임 영국 총리가 취임한 지 닷새 만인 10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첫 정상회담을 했다. 두 정상은 양국의 '특별한 관계'를 강조했고 잉글랜드의 유로 2024 결승 진출을 축하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에서 개최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자국을 방문한 스타머 총리를 이날 백악관 집무실로 초청해 미국과 영국의 역..

캐나다, 북극권 방어 위해 잠수함 12척 도입 본격화

캐나다가 러시아, 중국 등으로부터 북극권을 방어하기 위해 10일(현지시간) 신규 잠수함 12척을 도입하는 계획을 본격화한다. 캐나다 국방부는 이날 잠수함 제조업체들과 관련 논의 절차 착수했다고 성명으로 발표했다. 제조업체들과 논의해 올 가을쯤 잠재적 입찰자의 조달·건조·인도·운용 역량 정보를 공식적으로 요청할 계획이다. 3000톤급 디젤 잠수함 12척을 도입해 기존의 4척의 노후화된 빅토리아급 잠수함을 대체한다는 방..

트럼프, 바이든에 토론·골프 대결 제안 "남자 대 남자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대선 경쟁자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TV토론과 골프 대결을 제안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있는 자신 소유의 트럼프 내셔널 도럴 골프 클럽에서 열린 유세에서 바이든 대통령을 향해 "이번 주에 또 다른 대선 토론과 골프 경기를 하자"며 "남자 대 남자로 사회자도, 방해도 없는 토론에서 맞붙고 싶다"고 했다고 이날 폭스뉴스, 인디펜던트 등이..

젤렌스키, 나토에 즉각적 지원 촉구…"11월 기다리지 말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 정상들에게 "11월이나 다른 달을 기다리지 말라"며 전쟁으로 피폐해진 자국을 신속하게 지원해달라고 촉구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CNN 등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 부대행사에서 연설을 통해 올 11월 치러지는 미국 대선 결과가 우크라이나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다는 것..

유럽우주국 아리안 6호 발사…4년 지연 끝 성공

유럽우주국(ESA)이 4년의 지연 끝에 위성 로켓 아리안 6호를 발사했다. 미국과 중국이 강세를 보이는 항공우주 기술 패권 경쟁에 유럽도 다시 가세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9일 오후 4시경(현지시간) 프랑스령 기아나 쿠루에서 발사된 아리안 6호는 싣고 있던 11개의 연구용 초소형 위성들을 우주 궤도에 안착시켰다. 여기에는 한국 연구팀이 개발한 위성도 포함됐다. 요세프 아쉬바허 ESA 국장은 이날 발사에 성공한 소..

나토 당국자 "한국의 우크라 지원, 어떤 것이든 환영"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한국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 검토에 관해 긍정적인 입장을 내놨다. 나토의 한 고위당국자는 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나토 75주년 정상회의 관련 브리핑에서 러시아의 침공에 대응하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방어에 도움되는 지원은 어떤 것이든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는 북한의 무기가 러시아로 흘러들어가 우크라이나에서 사용되고 있다며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제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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