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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하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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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의원회관서 50대 남성 추락사…타살 정황 없어(종합)
시국선언 전국 18개 大 "투표지 부족, 국가에 의한 기본권 침해"
국회 의원회관서 50대 남성 추락…심정지 상태 이송
유동성 위기 JTBC 등 회생 신청… 중앙그룹 5개사 구조조정 비상
송파 개표소 봉쇄 5일째…경찰 “시민·기자·경찰 대상 폭력 엄정조치”
검찰이 사내 공익제보자에게 불이익을 줬다는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위원장 사건과 관련해 방심위 압수수색에 나서며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이경민 부장검사)는 24일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류 전 위원장과 관련해 서울 양천구 방심위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류 전 위원장은 2023년 가족과 지인에게 뉴스타파와 관련한 특정 보도를 심의해 달라는 민원을 넣게 하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미국 조지아 주에서 벌어진 미 이민당국의 한국인 노동자 구금 사태와 관련해 미국 정부의 대처를 비판하며 한국 정부의 3500억달러(약 490조원) 규모 대미 투자에 반대하는 집중 투쟁에 돌입했다. 민주노총은 23일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 대사관 앞 등 주요 현장에서 출퇴근길 선전전을 시작했다. 집중 선전전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시국 기자회견..
악재성 미공개 정보를 사전에 알고 자신이 보유한 주식을 매도해 10억원 정도의 부당이득을 취한 코스닥 상장사 대표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검사 임세진)는 23일 미공개 중요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득한 혐의를 받는 코스닥 상장사의 대표이사 B씨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B씨는 지난해 12월 경쟁회사로부터 미국 법원에 제기된 소송에서 4억 5200만달러(약 63..
숭실대학교(숭실대)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은 지난 6월 25일부터 지난 3일까지 11주에 걸쳐 '2025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행복과정'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희망의 인문학' 사업은 서울시의 교육복지 사업이다. 자활을 준비하는 시설 노숙인, 쪽방촌 거주민, 공공근로자 등 사회적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주관 대학이..
'KT 무단 소액결제' 사건의 피의자가 윗선 지시로 아파트 밀집 지역을 주요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 사건의 피의자로 검거된 중국 국적 남성 A씨(48)는 윗선의 지시 하에 범행 장비인 불법 소형 기지국(펨토셀)을 실은 차량으로 서울 금천구와 경기 광명시 등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돌아다녔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A씨는 "'아파트가 많이 있는 곳으로 가라'는 지시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자회사의 노동조합 소속 노동자들이 19일 일시 파업에 들어갔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와 전국공항노동조합 등 전국공항노동자연대는 이날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전국공항노동자 총파업대회를 열고 '안전한 일터·안전한 공항을 위한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날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열린 전국공항노동자 총파업대회에는 김포·양양·인천·청주 공..
5년 여 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태'로 재판에 넘겨진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재판이 올해 마무리될 예정이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김정곤 부장판사)는 19일 공동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박범계·박주민 의원 등 전·현직 민주당 관계자 10명에 대한 속행 공판을 열었다. 이날 재판에는 김병욱 대통령실 정무비서관을 제외한 9명이 출석했다. 재판부는 "오늘 이후에는 모든 피고인이 출석한 상태로 두 차례 정..
숭실대학교(숭실대) 수시모집에 3만명이 넘는 수험생들이 지원했다. 숭실대는 지난 12일 202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739명 모집에 3만402명이 지원해 17.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학과별로 보면 가장 높은 경쟁률은 보인 학과는 의생명시스템학부로 16명 모집에 715명이 지원해 44.69대 1로 나타났다. 이어 언론홍보학과가 38.83대 1, 정치외교학과가 31.83대..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에서 동거하던 여성을 살해한 60대 중국 국적 남성이 첫 공판에서 살인의 고의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이정희 부장판사)는 17일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모씨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 김씨 측 변호인은 이날 공판에서 "피고인은 피해자가 먼저 칼을 들고 찌를 태세를 보여 뺏으려 했었고 살해의 고의가 아니라 상해의 고의로 범행했다는 입장"이라고 했다. 반면 검찰은..
1억 여 원을 횡령하고 강도를 당한 것처럼 자작극을 벌인 한국계 중국인(조선족) 3명이 재판에서 나란히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5단독 김웅수 판사는 17일 횡령과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기소된 5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같은 혐의로 구속기소 된 조선족 남성 B씨와 B씨 아들에게 각각 징역 1년 2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A씨의 위계공무..
중앙대학교(중앙대) 수시모집에서 7만명이 넘는 수험생들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대는 지난 12일 202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2827명 모집에 7만2807명이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쟁률은 25.75대 1을 기록했다. 캠퍼스별로는 서울캠퍼스 경쟁률이 높게 나타났다. 2138명 모집에 6만4971명이 지원해 30.3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유형별로는 논술전형에서 484명 모집에..
인천해양경찰서가 '갯벌 순직 해경 사건' 부실 대응에 이어 진실을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인천해양서장이 근무 직원들에게 "(사건을) 함구하라"고 지시했다는 내부 폭로가 나왔다. 해양경찰청(해경청)은 진상 조사에 착수했다. 인천해양경찰서 영흥파출소 소속 직원 4명은 15일 인천 동구 순직 해경 고 이재석(34) 경사의 장례식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흥파출소장으로터 이 경사를 영웅으로 만들어야 하니 사건과..
숭실대학교(숭실대) 연구팀이 에너지 절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차세대 갈륨 나이트라이드(GaN) 기반 메모리 소자 개발에 성공했다. 숭실대는 전자정보공학부의 유건욱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GaN 기반 메모리 소자를 개발해 연구 성과를 세계적 권위지 'IEEE Electron Device Letters'에 게재했다고 12일 밝혔다. 인공지능(AI) 시대의 데이터센터는 고성능 연산과 저전력 구동이 필수적인데, 이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미국 이민당국에 의해 구금됐던 한국인 노동자 316명의 귀국 소식에 미국 측 사과와 대미 투자 중단, 정부 차원의 항의를 촉구했다. 민주노총은 12일 성명을 내고 "트럼프 정부의 무리한 대규모 연행과 구금은 명백한 인권 침해였다"며 "유효한 비자를 가진 노동자까지 예외 없이 끌어가고, 수갑과 결박을 동원하려 했던 사실은 국제사회가 용납할 수 없는 반노동·반인권 행태"라고 규탄 입장..
명지대학교(명지대)가 지난 3~4일 인문캠퍼스에서 '2025학년도 2학기 동아리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총동아리연합회 모드(MODE)가 주관으로 이틀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인문캠퍼스 학생회관과 MCC 3층 테라스, 종합관 앞에서 열렸다. 행사에서는 37개의 중앙동아리와 7개의 준동아리가 부스를 운영했다. 총동아리연합회 부스에서는 솜사탕과 동아리 홍보 책자를 배부하며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