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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하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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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오는 20일 초복을 맞아 초복맞이 곰탕 나눔 행사에 참석했다. 구는 16일 박 구청장이 도화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곰탕 나눔 행사에 참석해 이웃을 향한 온정을 함께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도화동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관내 취약계층 및 홀몸 어르신 80명을 대상으로 정성 어린 식사로 무더운 여름날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박 구청장은 "이 자리는 단순한 식사를 넘어 마음이 오가는..
서울 종로구가 올해 도시대상에서 장관상을 수상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12년 연속 도시대상을 받는 기록을 세웠다. 구는 지난 15일 국토교통부 주관 '2025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도시대상은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생활 인프라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정책을 추진한 지자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전국 22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도시재생', '인..
서울시가 자치구 건축위원회 심의 대상을 현재 216개 항목에서 78개 항목으로 3분의 1 수준으로 대폭 축소한다. 시는 16일 건축심의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과도한 심의로 인한 시민 불편과 재산권 침해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건축위원회 운영기준'을 전면 개정해 자치구 심의대상을 대폭 축소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이달 말까지의 행정예고 기간 및 8월 규제개혁위원회 심의를 거쳐 9월 최종 확정·시행된다...
서울시의 저출생 대책으로 추진된 신혼부부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 입주 가정 방문에 나선 오세훈 서울시장이 재개발·재건축을 통한 물량 확보로 미리내집 공급을 가속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오 시장은 15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캐슬 '미리내집'에 입주한 신혼부부 가정을 찾아 "정비사업 공공기여, 용적률 상향 등으로 미리내집 물량이 확보되는 만큼 미리내집 공급의 핵심은 재개발·재건축이 보다 빠르게 진행되게끔 지원하는..
보행약자 이동권 강화를 위한 '턱 낮춤 사업'에 나섰던 서울 마포구가 관내 247개소 횡단보도에 대한 정비를 마무리했다. 구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무장애길 사업(턱 낮춤 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횡단보도 턱 낮춤'은 보도와 횡단보도 사이의 경계석을 횡단보도 폭에 맞춰 높이를 낮추는 작업이다. 경계석은 차량의 보도 침범을 막고 교통사고 시 차량 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시설이지만, 높낮이 차이..
서울 성동구가 올해 상반기 지반침하(싱크홀) 발생 0건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2023년부터 싱크홀 발생이 전무한 '싱크홀 제로(zero) 지역구' 명성을 이어갔다. 15일 서울시 재난·안전 포털 '서울안전누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구의 싱크홀 발생 건수는 '0건'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에만 서울시 전역에서 73건의 싱크홀이 발생한 것과 대조적인 모습이다. 앞서 구는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된..
서울 도봉구가 서울시 자치구 중 처음으로 골목형 상점가 지정 기준을 완화해 지역 경기 살리기에 나선다. 구는 지난 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특별시 도봉구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를 공포했다고 15일 밝혔다. 개정 조례에 따르면, 골목형 상점가 지정 기준은 2000㎡당 30개 점포에서 15개 점포로 대폭 완화됐다. 여기에 더해 면적 산정 시 도로·공용면적을 빼는 조항도 신설해 골..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소송비를 지원해 온 서울 동작구가 피해자들의 피해 회복 및 주거안정을 위해 '전세피해임차인 지원사업'을 전면 확대한다. 구는 15일 다양한 유형의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지원할 수 있는 '주택임차인 보호 및 지원 조례' 개정안이 지난 14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동안 구는 관련 조례에 따라 집행권원 확보를 위한 소송수행비 실비를 지원해 왔으나, 소송이 불가능하거나 불필요한 피해자들은 혜택..
서울시가 글로벌 투자유치 전담 기관 '재단법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의 연내 출범을 목표로 임원 선발 절차에 들어갔다. 시가 추진하는 글로벌 투자유치 전담기관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일이다. 시는 '재단법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의 이사장을 포함한 임원 8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시는 시 단위의 투자유치 전담 기관이 부재한 상황에서 글로벌 투자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투자처로서의 서울의 경쟁력을..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여러 부처에 흩어져 있는 성평등 관련 업무를 여성가족부 중심으로 모아 체계적으로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자는 14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여러 부처로 나뉜 성평등 정책을 통합하면 정책 효율성과 실행력을 높일 수 있다"며 "이 과정에서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 부처와 충분히 협의하는 절차가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성..
교육부가 의대생들의 학업 복귀 선언에 따른 학사유연화 여부와 관련해 "종합적으로 검토해 봐야 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한다, 안 한다'고 딱 잘라 말하긴 어렵다"고 밝혔다. 차영아 교육부 부대변인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대학별 학칙과 복귀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관계 부처 및 대학들과 협의해 교육 정상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학사유연화는 없다'는 기존의 강경한 입장에서 한..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여성가족부는 갈등을 통합하고 조정하는 데 앞장서는 부처이자, 대한민국 사회의 지속 가능성과 존립 기반을 지탱하는 핵심 기관"이라고 강조했다. 강 후보자는 14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여가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우리 사회의 갈등과 반목은 우리가 지켜내고 사랑하고 함께 해 온 것들을 무너뜨리고, 혐오토록 하고 싸우도록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는 우리가 성장..
서울 서초구의 한 김밥집에서 식사한 사람들이 무더기로 식중독 증상을 보여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12일 서초구에 따르면 방배동의 한 김밥집에서 김밥을 먹고 고열과 복통 등에 시달렸다는 신고가 지난 9일 접수됐다. 의심 증상을 보인 사람은 현재까지 13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김밥집은 지난 8일부터 휴업 중이며,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이곳이 폐업에 들어갔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서초구..
이재명 정부 초대 내각 인선이 마무리된 가운데, 여야가 각 장관 후보자들에 대해 상반된 평가를 내리며 공방전을 벌였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사회개혁 철학과 방향성을 보여주는 인사'라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은 반면 야당인 국민의힘은 내각이 '이재명 대통령의 사조직'이 됐다며 맹비난했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2일 서면 브리핑에서 "이재명 정부는 기존의 인사 관행에서 벗어나 실력과 감각, 현장성과 유연한 사..
전임 윤석열 정부에서 추진된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정책에 반발해 지난해 2월 학교를 떠나며 수업을 거부해 온 의대생들이 학교 복귀를 선언했다. 의대생 단체인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는 12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국회 교육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대한의사협회(의협)와 함께 발표한 '의과대학 교육 정상화를 위한 공동 입장문'을 발표하며 이 같이 밝혔다. 의대협은 입장문에서 "국회와 정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