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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하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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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의원회관서 50대 남성 추락사…타살 정황 없어(종합)
시국선언 전국 18개 大 "투표지 부족, 국가에 의한 기본권 침해"
국회 의원회관서 50대 남성 추락…심정지 상태 이송
유동성 위기 JTBC 등 회생 신청… 중앙그룹 5개사 구조조정 비상
송파 개표소 봉쇄 5일째…경찰 “시민·기자·경찰 대상 폭력 엄정조치”
서울대학교(서울대) 연구실에서 배터리 폭발로 화재가 발생해 50여 분 만에 진화됐다. 12일 소방청과 서울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3분께 서울대 관악캠퍼스 제1공학관에서 배터리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차량 23대, 인력 82명을 투입해 10여 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불은 신고 이후 50여 분 만인 11시 38분께 완전히 꺼졌다. 화재 현장에는 40여 명이 있었는데..
황민호 숭실대학교 사학과 교수가 광복절 80주년을 앞두고 한국독립운동사 연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21회 독립기념관 학술상을 수상했다. 숭실대는 지난 6일 오전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제21회 독립기념관 학술상 시상식이 열렸다고 11일 밝혔다. 독립기념관 학술상은 한국독립운동사 분야의 학문적 성과를 조명하고자 2005년 제정됐다. 매년 광복절에 탁월한 업적을 이룬 연구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황..
서울 구로구의 한 폐공장에서 공기총과 함께 60여 발의 총탄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지난 9일 구로공단 한 폐공장에서 공기총 1정과 공기총 총탄 18여 발, 군용 화약총탄 50여 발을 발견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총탄이 발견된 공장은 장기간 명도 소송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최근 1년 간 운영이 중단된 상태였다. 강제집행 과정에서 임대인 의뢰로 폐기물 처리업체가 공장 내부를 청..
조국혁신당 관계자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2일 조국혁신당 관계자 4명에 대한 상해 등 혐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고소인인 60대 A씨는 지난달 3일 국회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주권당원 간담회에 참석했다가 당 관계자들에게 세 차례에 걸쳐 폭행을 당해 손목과 무릎 등을 다쳤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간담회는 당내 성추행 사건에..
세계 종교 지도자들이 종교 자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협력과 연대를 다지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7일 서울 송파구 한 호텔에서 열린 세계 종교 지도자 콘퍼런스 기자회견에는 각국의 종교 지도자들이 참석해 인류의 보편적 권리를 보장할 것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냈다. 이날 행사에는 타지 이브라힘 하마드 천주평화연합(UPF) 세계회장과 조지 어거스투스 스탈링스 주니어 이마니 템플 가톨릭 창립자 겸 대주교가 발표자로 나섰다. 이 자리에는 이들을 비롯해 토..
숭실대학교가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과 손잡았다. 숭실대 중소기업대학원은 6일 생성형 AI 플랫폼 기업 '팀제로코드'와 교육·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육, 연구, 기술개발, 인력양성 등의 분야에서 유기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서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협약에 따라 숭..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소환되면서 지지자들이 대거 몰렸다. 김 여사에 대한 반대자들도 같이 몰리면서 한때 신경전이 연출되기도 했다. 이날 오전 8시부터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빌딩 웨스트 근처에 김 여사 지지자들과 반대자들이 모여들었다. 이들은 오전 10시 출석하는 김 여사를 기다렸다. 특검팀 사무실 건물 건너편에선 보수 성향 단체 신자유연대의 김 여사 수..
숭실대학교(숭실대)가 청년들의 강소기업 취업을 돕기 위해 기업분석 역량 강화 특강을 진행한다. 숭실대는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2025학년도 기업분석 전략특강 & 강소기업 발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최근 취업 시장에서 대기업 선호 현상이 지속되며 취업준비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기업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숭실대는 청년들의 강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실질적인..
경찰이 차명으로 주식을 거래한 의혹을 받는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5일 이 의원을 금융실명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이 의원에 대한 고발장이 들어와 사건을 접수했다. 이 의원은 전날 국회 본회의 도중 타인 명의 계좌로 주식 거래를 한 혐의를 받는다. 타인 명의의 계좌는 이 의원을 국회 사무총장 시절부터 보좌해 온 보좌관 것으로 알려졌..
자신의 사건부터 우선 처리할 것을 요구하며 경찰서에서 흉기난동을 벌인 30대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경찰관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 여성 A씨를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A씨는 4일 오후 7시 45분께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자신의 사건 처리 과정을 설명하던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르며 복부 등에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다른 경찰관 2명..
중앙대학교(중앙대)가 여름방학을 맞아 제주에서 환경 정화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중앙대는 지난달 21일부터 25일까지 제주도 일대에서 '2025 하계방학 봉사활동 프로그램 중대한 울림(林) in 제주' 활동을 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시작돼 올해로 2회째다. 이는 학생들이 ESG·SDGs 활동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사회적 책임·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중앙대 사회..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극한직업'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던 배우 송영규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4일 숨진 송씨를 발견하고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송씨는 이날 오전 8시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한 주택단지 인근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장에서 유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앞서 송씨는 지난 6월 19일 밤 11시께 경기 용..
경찰이 보이스피싱 수사를 지원하는 인공지능(AI) 시스템 '벨루가(BELUGA)'를 자체 개발해 현장에 도입할 예정이다. 경찰대학교 치안정책연구소는 51억원을 들여 벨루가 개발을 지난해 12월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벨루가는 경찰 내 분산된 보이스피싱 신고·수사 정보 등을 학습한 생성형 AI로 피싱 여부를 빠르게 판단해주는 게 특징이다. 현재 경찰은 보이스피싱 수사 시 수천 건의 스팸 신고에 대해 일일이 수작업..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선행학습을 조장하는 유아 영어학원 63곳을 적발해 교습정지·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내렸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5월 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영유아 대상 사교육업체 248개원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해 위반사항이 적발된 63개원에 대해 행정처분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반일제 이상으로 운영되는 유아 대상 영어학원과 부당 광고 모니터링 결과 위반이 의심되는 학원들을 대상으로 진행..
전국적인 폭우로 수십명의 인명 피해를 낸 비구름이 물러가기 무섭게 폭염이 한반도를 강타했다. 전국에서 온열질환자가 2100명을 넘어서면서 정부는 폭염 위기경보 수준을 '심각' 단계로 올리고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전국 183개 특보구역 중 98%에 해당하는 180개 구역에 폭염특보가 유지되고 있다. 폭염경보가 발표된 곳은 156곳, 폭염주의보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