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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하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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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의원회관서 50대 남성 추락사…타살 정황 없어(종합)
시국선언 전국 18개 大 "투표지 부족, 국가에 의한 기본권 침해"
국회 의원회관서 50대 남성 추락…심정지 상태 이송
유동성 위기 JTBC 등 회생 신청… 중앙그룹 5개사 구조조정 비상
송파 개표소 봉쇄 5일째…경찰 “시민·기자·경찰 대상 폭력 엄정조치”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경찰에 체포됐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국가공무원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이 전 위원장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은 이 전 위원장이 소환 요구에 응하지 않자 체포영장을 신청해 발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위원장은 지난해 8월 국회 본회의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뒤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좌파는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는 집단", "다수의 독재로 가게 되면..
국회 의원회관에서 손도끼와 너클 등 흉기 여러 점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일 오후 국회 내에서 흉기가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수사 의뢰를 받아 수사에 들어갔다. 흉기들은 손도끼와 너클 등으로, 이날 오전 의원회관 2층 남자화장실을 청소하던 환경미화원이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은 아직 정식 입건 절차는 밟지 않은 채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현장 확인 단계"..
전직 경찰 간부의 요청을 받고 수사 기밀 자료를 유출한 혐의로 조사를 받던 경찰관이 지난달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숨진 경찰관에 대해서는 수사를 종결하고 기밀 유출 경위와 전직 경찰 간부 등에 대한 조사는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1일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 소속 A경감은 공무상 기밀누설 혐의로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의 수사를 받던 중 지난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경찰은 코스닥 상장기..
대전 유성구의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전자원) 전산실 화재로 정부 업무시스템 647개가 가동이 중단된 가운데, 이번 정부 전산시스템 마비는 데이터를 보관하는 클라우드 환경의 이중화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사태가 커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27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전날 화재가 난 전산실은 국정자원이 자체 운영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인 'G-클라우드 존'으로, 이 구역의 재난복구(DR·Disaster reco..
대전 유성구의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본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정부 업무시스템 647개가 가동을 멈춘 가운데, 전산서비스 복구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이재용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은 27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아직 열기가 남아 있어 소방에서 안전상의 이유로 전면 출입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며 "열기가 빠진 뒤 진입해 서버를 재가동하고 손상 여부를 하나하나 점검해야 해 복구 시점을 지금 말하기는..
소방청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의 완전 진압을 위해 다소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소방청은 27일 전날 대전 국정자원 본원 전산실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화재를 완전 진압하는 데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전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현재 불이 발생한 5층 전산실 내부 확인을 위해 배연 및 냉각 작업을 중심으로 대응하고 있다. 또 국정자원 전문가들과 함께 리튬이온배터리를 분리해 건물 외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강한 억제력, 즉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힘에 의한 평화유지, 안전보장 논리는 우리의 절대불변한 입장"이라고 말했다. 한·미 정부가 북한 비핵화 목표를 유지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핵포기 불가' 입장을 재차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조선중앙통신은 27일 김 위원장이 전날 핵무기연구소를 비롯한 핵 관련 분야 과학자, 기술자들을 만나 핵물질 생산 및 핵무기 생산과 관련한 중요 협의회를 지도했다고..
토요일인 27일 전남과 경남 일부, 제주도 등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비는 일요일에 들어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는 가끔 비가 내리겠고, 전남과 경남은 오전까지, 전남 남해안은 낮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이날 비는 우리나라 북쪽에 위치한 고기압에서 내려오는 차가운 공기와 남쪽에서 올라오는 따뜻한 공기가 만나 부딪히면서 발달한 정체전선 영향에 따른 것이다. 예상 강수량..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정부 업무시스템 647개가 가동이 중단됐다. 정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을 구성해 대응에 나섰다. 김민재 행정안전부(행안부) 차관은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연 브리핑에서 전날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국정자원 본원의 제7전산실에서 발생한 화재로 이 같은 사태가 발생했다며 "화재의 영향으로 항온항습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서버의 급격한 가열이 우려됐고, 정보시스템을 안전하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한·미 관세협상에서 합의된 한국 정부의 3500억달러(약495조원) 규모의 대미 직접 투자와 관련해 전면 중단을 요구하며 긴급행동에 나선다. 민주노총은 26일 저녁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미 조지아주에서 벌어진 한국인 노동자 구금 사태에 대한 미 정부의 사과와 대미 투자 전면 중단을 촉구하는 긴급행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예고했다.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개최되는 긴급행동에서는..
중앙대학교(중앙대)가 인공지능(AI) 로봇청소기 도입으로 ESG(Environmental·Social·Governance) 캠퍼스 조성에 나섰다. 중앙대는 새 학기를 맞아 서울캠퍼스 100주년 기념관(310관) 로비에 AI 기반 로봇청소기를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로봇청소기는 건·습식 청소가 모두 가능하며, 완충 시 최대 4시간 동안 작동할 수 있다. 특히 야간과 주말처럼 인력이 상주하지 않는..
KT 무단 소액결제 사건의 피의자인 중국 국적의 남성 2명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25일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혐의로 A씨(48)를, 컴퓨터 등 사용 사기·범죄수익 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B씨(44)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자신의 차량에 불법 소형 기지국(펨토셀)을 싣고 경기 광명시와 서울 금천구 등 수도권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돌아다니며 KT 이용자들의 해킹 피해를..
불법 도박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개그맨 이진호씨가 이번엔 인천에서 경기 양평군까지 60㎞가 넘는 거리를 음주운전한 혐의가 적발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경기 양평경찰서는 24일 경기 양평군에서 이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씨는 인천 모처에서 경기 양평군 양서면 자택 인근까지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이씨가 인천에서 음주운전을 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지역 간 공..
경찰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차남 대학 편입 개입 의혹과 관련해 고발인 소환조사를 진행했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24일 오전 김 원내대표를 직권남용과 제3자 뇌물, 업무방해 등 혐의로 고발한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 측 김순환 사무총장을 불러 고발 경위 등을 조사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숭실대 총장 등을 만나 차남을 숭실대에 편입시키려고 했고, 이 과정에서 동작구의원과 보좌관 등을 동원한 의혹이..
경찰이 '관봉권 띠지 분실 사건'과 관련해 국회에서 위증을 한 혐의로 서울남부지검 소속 김정민·남경민 수사관을 고발한 김경호 변호사에 대한 고발인 조사를 진행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4일 대전유성경찰서에서 김 변호사에 대한 고발인 출장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두 수사관은 지난 5일 국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관봉권 띠지 분실 경위가 "기억나지 않는다"고 답했다. 김 변호사는 이것이 허위 사실이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