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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하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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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민형배 의원 오늘 민주당으로 복당"(속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의 중심에 서 있는 송영길 전 대표가 민주당에 탈당계를 제출했다. 민주당에 따르면 송 전 대표의 탈당계는 25일 민주당에 공식 접수됐다. 송 전 대표의 탈당계는 빠르면 이날 중으로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송 전 대표는 '돈 봉투 의혹'이 불거진 지난 2021년 전당대회에서 당선된 바 있어 의혹의 핵심 인물로 꼽힌다. 지난해 12월부터 파리경영대학원(ESCP) 방문연구교수 자격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과 관련한 질문에 "우리 박순자 (전 국민의힘) 의원 수사는 어떻게 돼 가나"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25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사회적경제위원회 출범식 참석 이후 기자들과 만나 돈 봉투 의혹의 중심에 서 있는 송영길 전 대표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와 관련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되물었다. 그는 그러면서 "관심이 없으신가 보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이른바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 및 '김건희 특검법' 등 두 특검법을 오는 27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와 이은주 정의당 원내대표는 25일 오후 국회에서 회동을 가지고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양당은 두 특검법에 대한 패스트트랙 지정 요구 동의안을 오는 26일 제출하기로 했다.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할 구체적인 법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출퇴근 지옥철'로 불리는 김포도시철도(김포골드라인)을 직접 탑승하고 범정부 차원의 구조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대표는 25일 오전 김포를 지역구로 둔 김주영(김포 갑)·박상혁(김포 을) 의원과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인 김민기 의원 등과 함께 김포 운양역 현장을 방문해 김포골드라인을 탑승하고 한국공항공사를 찾아 김포골드라인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 최근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전세 사기 피해..
정의당이 이른바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 및 '김건희 특검법'과 관련해 두 특검법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하기 위한 절차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은주 정의당 원내대표는 25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정의당은 오늘부터 '50억 클럽'과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을 밝히기 위한 특검 패스트트랙 절차에 즉각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정의당이 준 국민의힘의 시간은 이제 끝났다"며..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이 워싱턴포스트(WP)와의 인터뷰에서 '100년 전 일로 일본이 무릎 꿇어야 한다는 생각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한 발언을 겨냥,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닌 일본 총리의 말인 줄 착각하고도 남을 만큼 매우 무책임하고 몰역사적인 인식"이라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2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윤 대통령의 인터뷰 발언을 거론하며 이 같이 말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전세 사기 피해자들을 만나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고충을 듣는 자리를 가졌다. 민주당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전세사기 피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표를 비롯해 전세사기피해고충접수센터의 공동위원장을 맡은 허종식 의원과 전세사기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맹성규 의원, '주택 임차인 보증금 회수 및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한 특별법'을 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러시아의 침공으로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 지원 가능성을 시사한 것을 겨냥, 국익을 우선하는 실용 외교를 펼칠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 이 대표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가치 외교, 멋있게 보일지는 모르지만 경쟁하는 강대국에 둘러싸인 나라의 외교는 철저하게 국익 중심 실용 외교여야 한다"며 "한 쪽에 기대고 다른 쪽과 적대하면..
국민의힘이 '힘에 의한 대만해협 현상 변경에 반대한다', '대만 문제는 단순히 중국과 대만 간 문제가 전 세계적인 문제'라고 언급한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을 비난한 중국을 향해 '오만한 태도'이자 '무례한 행태'라고 비판했다. 이철규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중국 정부의 오만한 태도에 대해 지적하겠다"면서 "윤 대통령이 인터뷰에서 '힘에 의한 대만해협 현상 변경을 반대한다'는 지극히..
정부와 국민의힘이 최근 급증하고 있는 마약 범죄와 관련해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당정은 21일 오후 국회에서 마약류 관리 종합대책을 점검·논의하는 당정 협의회를 열었다. 당정 협의회에 참석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마약 청정국이라는 자부심을 오래 가져왔고, 여전히 그런 줄 알았는데 미처 인식하지 못한 사이에 우리 사회가 마약에 많이 오염돼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은 경악스러운 일"이라며 "특정 계층의 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이 러시아의 침공으로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대해 조건부로 군사적 지원 가능성을 시사한 것과 관련해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비판의 목소리를 내며 철회를 촉구했다. 이 대표는 21일 오후 국회에서 윤석열정부 우크라이나 무기지원 발언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윤 대통령의 발언과 이에 대한 러시아 측 반발과 관련해 "대통령의 발언은 한국과 러시아 관계에 격랑을 몰아오고 있다"며 "..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이른바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 및 '김건희 특검법' 등 '쌍특검'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추진하기로 한 데 대해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을 덮기 위한 '방탄용'이라며 저격하고 나섰다. 윤 원내대표는 2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과 정의당의 '쌍특검' 추진 결정을 언급하며 "4월 국회에 또다시 어두운 그림자가 드..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등 여야 3당이 최근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전세 사기 문제와 관련한 대책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과 김민석 민주당 정책위의장, 김용신 정의당 정책위의장은 21일 오전 국회에서 회동을 가지고 전세 사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동에서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실효적인 대책 마련과 조속한 입법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그는 "모든 대책은 피해자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전세사기 피해자 3명이 잇따라 극단적인 선택으로 사망하는 등 전세사기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정부가 피해 구제에 우선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대표는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세사기 피해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잇따르는 전세사기로 주거불안이 심화되면서 전세 거래도 씨가 마르고 있다"며 "사태가 어디까지 악화될지 짐작하기조차 어렵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