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윤재옥, 野 ‘쌍특검 패스트트랙 추진’에 “이재명·돈봉투 의혹 방탄용 정쟁유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421010012762

글자크기

닫기

이하은 기자

승인 : 2023. 04. 21. 14:3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발언하는 윤재옥 원내대표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이른바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 및 '김건희 특검법' 등 '쌍특검'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추진하기로 한 데 대해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을 덮기 위한 '방탄용'이라며 저격하고 나섰다.

윤 원내대표는 2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과 정의당의 '쌍특검' 추진 결정을 언급하며 "4월 국회에 또다시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서민들 삶이 무너지고 있는 절박한 상황은 외면한 채 불필요한 정쟁에 매달리는 모습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정쟁 블랙홀이 될 '쌍특검'을 패스트트랙에 올리는 것이 서민들의 생명이 걸린 민생법안보다 시급하다고 생각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고 비판했다,

윤 원내대표는 민주당을 겨냥해 "많은 국민들이 민주당의 이런 행보에 대해 당 대표 수사와 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사건'을 덮기 위한 방탄용 특검 추진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정의당을 향해서도 "약자를 위한다는 정의당마저 벼랑 끝의 서민들을 외면하고 민주당의 방탄용 정쟁유발에 동참한다면 국민들께서는 이를 용납하시지 않을 것임을 명심하시기 바란다"고 날을 세웠다.
이하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