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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하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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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윤석열정부를 향해 인사 쇄신과 정치 복원, 언론과의 소통 정상화 등을 요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집권 2년차에 접어든 윤석열정부에 요구하는 첫 번째 과제로 국정 기조 전환을 알리는 대통령실과 내각의 인사 쇄신을 꼽았다. 그는 "대통령실과 내각 개편으로 민생 경제 회복과 국민 통합, 국가 미래 과제에 집중할 수 있는 정치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총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홍준표 대구시장을 만나 "합리적 선의의 경쟁과 대화가 정치의 본질인데, 정쟁에서 전쟁 단계로 돌입한 것 같다"고 정치 현실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이 대표는 10일 오후 대구시청을 찾아 홍 시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정치라고 하는 것이 원래 이해를 조정하는 것 아니겠나"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어떤 사안을 놓고 (여야가) 다투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며 "다투되 감정을 섞으면..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60억 코인(가상화폐) 논란'이 정치권을 연일 뒤흔들고 있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을 중심으로 고위 공직자의 재산신고·공개 대상에 가상 자산 포함을 골자로 하는 '김남국 방지법'이 추진되고 있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지난 9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김 의원 논란과 관련해 "우리 정치권 전체도 이번 사태의 교훈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국회의원의 윤리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일 법..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정부의 1년에 대해 "지난 1년 간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더 나은 삶을 만들어야 한다는 국가의 존재 이유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이 대표는 윤석열정부가 출범 1주년을 맞은 10일 대구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축하보다 고언과 비판을 앞세울 수밖에 없는 현실이 매우 아쉽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는) 민생 고통에 아랑곳없이 초부자..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정부의 1년을 평가하는 토론회를 열고 윤석열정부가 안보와 민생 등의 측면에서 국가의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고 맹비난했다. 9일 국회에서는 '무너진 1년, 견뎌낸 사람들'을 주제로 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과 민주당 정책위원회가 주최하는 '윤석열정부 1년 평가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박광온 원내대표가 축사에 나섰고, 김민석 정책위의장과 정태호 민주연구원장, 고민정..
이른바 '60억 코인(가상화폐) 보유' 논란에 휩싸인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논란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김 의원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지난 며칠 동안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한 마음"이라며 "민생 위기 속에 공직자로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했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는 "국민들께 더 일찍 사과드렸어야 했는..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4일 '쇄신 의원총회'를 개최한다. 박광온 민주당 원내대표는 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쇄신 의총을 오는 14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3일 열린) 1차 의총 때 여러 의원들이 제안한 방안과 오늘부터 진행할 국민과 당원, 국회의원 대상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집중 토론을 가진 뒤 쇄신 방안을 마련해 국민께 보고할 것"이라고 설..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윤석열정부의 1년에 대해 "불균형과 불통과 불안, '3불'이 유난히 국민을 힘들게 한 한 해"라고 평가했다. 박 원내대표는 윤 대통령의 취임 1주년을 하루 앞둔 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같이 말하면서 "경제 불균형으로 민생고통이 극심해졌고, 외교의 불균형으로 국익의 균형이 손상됐고, 정치의 불통으로 민주주의가 퇴행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총체적으로 국민의 불안을 키웠다...
정의당 신임 원내대표로 배진교 의원이 선출됐다. 정의당은 9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배 의원을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했다. 배 신임 원내대표는 취임 소감에서 "당의 재창당과 총선을 앞두고 있는 중차대한 시기에 원내대표라는 중책을 다시 한 번 맡겨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과 함께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는 정의당의 역할과 관련해 "이제 정의당 의정활동의 제1과제는 윤석열정부의 불의를 바로잡는 것"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이 한일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 "대일 외교를 할 것"을 촉구했다. 강선우 대변인은 6일 국회 브리핑에서 "지난 3월의 '빈손 외교' 재현이 우려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대통령실은 '기시다 총리가 윤 대통령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답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며 "정말 중요한 것은 '답방' 자체가 아니라 실질적인 '보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의 '제3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5일 정치권의 포퓰리즘에 대해 "그 무책임한 결정이 반드시 가져올 무거운 짐, 그 계산서는 결국 우리 미래세대인 아이들이 감당하게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SNS를 통해 "당장 '표'가 아쉬운 정치인들은 마치 내일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양 퍼주기 포퓰리즘에 경도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어린이를 위한 것'이라는 그럴 듯한 포장으로 그 이면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통령께서 야당 대표를 만나는 것이 여러 사정으로 어렵다면 원내대표와 만나는 것도 저는 괘념치 않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민주노총 건설노조 간부 양모씨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후 기자들과 만나 "지금 용산 (대통령실) 측에서 야당 대표를 빼고 원내대표와 만나겠다는 취지의 의사를 표명한 것 같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어떻게든 대화와..
여야 대표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어린이 안전 포럼에 참석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치권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데 입을 모았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국회에서 열린 '어린이 안전 헌장 선포식'에 참석했다. 김 대표는 "어린이에게 우리의 미래가 있고, 우리의 꿈이 있고, 우리 나라의 장래가 달려있다"며 "이제는 어린아이가 입학하는 것..
국민의힘이 윤석열정부 1년을 평가하는 토론회를 열고 윤석열정부가 전임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극복하고 원전 및 경제 정책 등에서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평가를 내놨다. 4일 국회에서는 국민의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과 이인선·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경제위기 극복 1년 성과와 과제 - 윤석열 정부 출범 1주년 평가 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에서 이인선 의원은 "소득주도성장, 탈원전..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 이철규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대통령실 공천 개입 의혹'을 불러일으킨 녹취 파문과 관련, '태영호 집단린치'가 벌어지고 있다는 태 최고위원 측 주장에 대해 "공감하기 어렵다"고 했다. 이 사무총장은 4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태 의원의 '집단 린치' 표현과 관련한 질문에 "집단 린치라고 표현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언론 보도를 보고 많은 분이 공감할 수 있겠느냐는 생각이 들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