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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하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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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후 상환하는 학자금 대출 일부에 대해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는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개정안'이 16일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처리됐다. 민주당은 이날 교육위 전체회의에서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개정안'을 단독 의결했다. 법안 처리에 반대 입장을 보여 온 국민의힘 소속 교육위원들은 이날 회의에 불참했다. 앞서 개정안은 지난달 17일 교육위 안건조정위에서 여당의 불참..
더불어민주당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정책간담회를 열고 최근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전세사기 문제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민주당과 김 지사는 15일 국회에서 '전세 피해 지원 및 예방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 지사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민기 민주당 의원, 당 전세사기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맹성규 민주당 의원이 참석했다.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전세 피해는 세..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윤리특위) 위원장과 여야 간사가 오는 16일 회동을 가지고 위원회 구성 및 향후 일정 등을 논의한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리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변재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여당 간사인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 야당 간사를 맡기로 한 송기헌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는 16일 소위원장 및 간사를 정식으로 선임하기 위한 전체회의 일정을 잡기 위해 만남을 갖는다. 이에 '60억 코인(가상화폐)..
더불어민주당이 당정이 윤석열 대통령에 간호법 제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건의하기로 한 결정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는 당정의 간호법 거부권 행사 요청 결정을 비판하며 법안의 공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줄을 이었다. 박광온 원내대표는 "정부와 여당이 당정회의까지 열어서 (간호법) 재의요구를 결정했다. 해법을 내놓는 당정회의가 아니라 거부권을 건의하는 당정이라니 국민..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른바 '60억 코인(가상화폐) 보유 논란'에 휩싸여 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에 대해 "돈 벌려고 하면 국회의원 하지 말아야 한다"고 직격했다. 이 의원은 15일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서 이 같이 말하면서 "국회의원 하지 말고 개인이 코인을 투자하고, 개인이 주식 투자하고, 개인이 집을 10채를 갖고 있든 100채를 갖고 있든 사회적인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니라고 한다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안전하다고 주장하며 해양 방류 방침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안전하면 식수로 사용하면 된다"고 날을 세웠다. 이 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처리되면 마실 수 있을 만큼 안전하다, 이런 주장을 일본이 내세우고 있다"며 "마실 수 있을 만큼 안전하면 식수로 사용하면 된다"고 말했다. 그는 "주변 국가에서 안전하지 않다, 위..
민주, '탈당' 김남국에 "추가조사 필요한 부분 조사 진행"(속보)
민주 "가상자산 재산신고·이해충돌 포함 법안 5월내 통과"(속보)
더불어민주당이 '쇄신 의원총회'에 앞서 진행한 국민 대상 여론조사에서 응답자 절반 이상이 '2021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등 민주당을 둘러싸고 불거진 논란들에 대한 당의 대처가 잘못됐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소영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4일 오후 진행된 비공개 쇄신 의원총회 중간에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비공개 의원총회에서는 민주당이 국민과 당원, 민주당 소속 의원들을..
더불어민주당이 당을 혁신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는 '쇄신 의원총회'를 14일 개최한다. 민주당은 이날 의총을 열고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및 '김남국 의원 코인(가상화폐) 거래 논란' 등의 대책을 비롯한 당의 쇄신 방안을 논의한다. 의총은 이날 오후 4시부터 10시 전후까지 당의 쇄신 방안에 대한 난상토론이 이어지는 마라톤 회의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당초 '쇄신 의총'은 2021년 전당대회 당시..
이른바 '60억 코인(가상화폐) 보유 의혹'이 제기된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탈당을 선언했다. 김 의원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저는 오늘 사랑하는 민주당을 잠시 떠난다"며 탈당 의사를 밝혔다. 그는 탈당 배경에 대해 "더 이상 당과 당원 여러분께 부담을 드리는 것이 옳지 않다고 판단했다"며 "중요한 시기에 당에 그 어떤 피해도 주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지난 일주일 허..
김남국, 탈당 선언…"무소속으로 정치공세 맞서 진실 밝힐것"(속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여야가 이견을 보이는 전세사기 특별법과 관련해 오는 16일까지 야당의 대책을 수용하는 전향적인 입장을 내놓을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이 대표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또다른 전세사기 피해자가 숨진 채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한 것과 관련, 피해자가 사망한 사례가 네 번째라고 언급하며 "국가가 책임을 방기한 사이 벼랑 끝에 내몰린 국민이 늘어나고 있다"고 적었다. 이어 "그런데 정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장동 개발특혜 의혹과 관련한 첫 재판이 시작된 11일 "조작과 검찰의 시간은 끝나고 진실과 법원의 시간이 시작됐다"고 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대장동과 관련해 저는 단 한 푼의 이익도, 어떤 혜택도 받은 바 없다"며 "성남시민과 성남시가 5500억 원의 혜택을 가졌고, 성남FC의 노력으로 성남시 예산 절감의 효과가 분명히 있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이 김남국 의원의 이른바 '60억 코인(가상화폐) 논란'과 관련해 자체 진상조사에 뛰어들고 관련법 개정에 나서는 등 사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 의원의 논란과 관련해 당 안팎에서 비판이 이어지고 의혹이 꼬리를 무는 가운데, 진상조사 등 자체적으로 조치에 나섬으로써 논란이 '당의 문제'로 비화돼 총선에 악재로 작용하는 것을 막기 위한 움직임으로 보인다. 김 의원의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구성된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