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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하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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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부 청와대 출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검찰이 월성 1호기 원전 조기 폐쇄 의혹과 관련해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을 기소한 것에 대해 "명백한 정치 보복"이라고 비판했다. 문재인정부 청와대 출신 민주당 의원 21명은 19일 입장문을 내고 검찰의 김 전 실장 기소가 '정치 보복'이라며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했다. 이들은 검찰의 월성 1호기 관련 수사가 처음부터 정치적 의도를 가진 무리한 수사였다면서 "검찰은..
더불어민주당이 경북을 방문해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수해 피해 현장 방문에 나섰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19일 오전 경북 안동을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는 이 대표 외에 박광온 원내대표와 정청래·박찬대·서영교·장경태·서은숙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와 임미애 경북도당위원장 등이 자리했다.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경북의 수해 피해 상황을 언급하며 "지금은 무엇보다도 조속한 피해 복구와 추가적인..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이 2024년도 최저임금이 현행보다 2.5% 인상된 9860원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부담이 늘어나게 된 점을 짚으며 최저임금위원회의 결정을 비판했다. 그는 또 최저임금의 결정 구조가 현실을 체감할 수 없는 이들에 의해 결정되는 구조라면서 이를 개편해야 한다고도 주장했다. 최 의원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이 동결이 아닌 인상이 결정된 것에 아쉬움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쌍방울 그룹 대북 송금 사건'으로 구속기소 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 대한 검찰 수사와 관련해 "검찰이 수사를 해야 하는데 자꾸 정치를 하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이 대표는 19일 경북 안동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 전 부지사가 '쌍방울에 도지사 방북 협조를 요청했는데 내용을 이 대표(당시 경기도지사)에게 보고했다'고 검찰에 진술했다는 보도에 대한 입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수해 피해 복구 및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국가의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을 거듭 요구했다. 이 대표는 19일 경북 안동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경북의 수해 피해 상황을 언급, "지금은 무엇보다도 조속한 피해 복구와 추가적인 피해 방지에 국가적 역량을 총동원할 때"라며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환영하고 아울러 실제 예산과 인력이 현장에 빠르게 전달될 수 있..
더불어민주당 원외 인사 모임인 '더민주전국혁신회의'가 차기 총선에서 현역 의원 절반 이상의 물갈이가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한 혁신안을 제시했다. 더민주전국혁신회의는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현역 중 적어도 50%는 물갈이돼야 하며, 3선 이상 다선은 4분의 3 이상이 물갈이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그러면서 이를 실현하기 위한 10대 혁신안을 혁신위원회에 제안했다. 더민주..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의 만남이 수해 상황으로 인해 연기된 것과 관련, "'명낙회동(이재명-이낙연 회동)'에 국민들이 관심이 없으시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19일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서 "지금 물난리가 나서 수해 때문에 다들 굉장히 정신없는 상황"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관심이 있는 분들도 명낙회동이 성사가 되면 굉장히 화기애애하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수해 피해가 발생한 전북 익산을 찾아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을 만나 위로했다. 이 대표는 18일 폭우로 농경지가 물에 잠기는 피해를 입은 익산시 망성면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 주민으로부터 피해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피해 현장은 여전히 농경지와 비닐하우스 농가 곳곳이 물에 잠긴 상태였다. 이 대표는 "기본적인 방재 시설 확충에 장기적으로 국가가 투자를 해야 할 상황"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의 회동이 또다시 순연됐다. 민주당은 18일 공지를 통해 "오는 19일 예정된 이재명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의 만찬 일정은 집중호우 대비와 수해 복구에 집중하기 위해 순연됐다"고 밝혔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11일 만찬 회동을 하기로 계획했으나 당일 수도권 집중 호우로 인해 수해에 대비하기 위해 한 차례 일정을 연기한 바 있다. 양측은 이후 19일로 일정을 다시..
[속보] '명낙회동' 또 연기… "수해 복구에 집중"
어린이집 CCTV 영상 정보를 훼손하면 최대 징역 5년형에 처하는 내용의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18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는 이 같은 내용의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이 의결됐다. 개정안은 어린이집 CCTV 영상 정보를 변조·훼손 행위를 금지하고, 이를 위반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는 내용이 골자다. 이 밖에 조손가정 영유아가 어린이집을 우선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더불어민주당이 소속 국회의원의 불체포특권을 내려놓겠다고 결의했다. 민주당은 18일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결의를 채택했다. 김한규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의원총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의원들이 정당한 영장 청구에 대해 불체포특권을 내려놓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13일 의원총회에서 불체포특권 포기 결의를 안건으로 올리고 추인을 시도했으나 이에 반대하는 의원들의..
[속보] 민주 '불체포특권 포기' 결의 채택…의총서 추인
더불어민주당 의원 모임에서 연 세미나에서 대기업의 '오너 경영'의 긍정적 측면을 강조하며 기업에 대한 당의 정책 기조 전환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민주당 내 '글로벌 기업 경쟁력 강화 의원 모임'은 18일 국회에서 '민주당 글로벌 기업을 돕다 - LG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확보와 오너 경영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모임의 대표를 맡고 있는 김병욱 민주당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그동안 성장이나 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북 익산의 수해 현장을 찾아 "기본적인 방재 시설 확충에 장기적으로 국가가 투자를 해야 할 상황"이라며 "그게 지금 상태에서 제일 중요한 국가적 과제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18일 폭우로 농경지가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한 익산시 망성면을 방문해 수해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 주민으로부터 피해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설명을 들은 이 대표는 "구조적으로 배수시설 같은 방재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