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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하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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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께 양자택일이 아닌 새로운 선택지를 드려야 한다"면서 "그 길은 어려운 길이나 옳은 길이고 가야 하는 길"이라고 신당 창당 의지를 거듭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새해를 맞은 1일 경기 고양시 행주산성에서 신년인사회를 열고 "올해는 우리가 국민께 새로운 희망을 드리자면 우리는 큰 싸움을 벌여야 한다"면서 "그 싸움은 정치를 이대로 둘 수 없다는 세력과 정치가 이대로 좋다는 세력의 한..
윤석열 대통령과 여야 대표들이 새해를 맞아 현충원을 참배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윤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신당 창당을 선언한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1일 각각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현충탑을 참배했다. 윤 대통령은 한덕수 국무총리와 각 부처 장관, 대통령실 참모진 등 40여 명과 함께 현충원을 참배하고 헌화·분향을 했다. 윤 대통령은 방명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새해를 맞아 "다가올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국민과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사명만 있을 뿐"이라며 제22대 총선에서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 대표는 새해 첫날인 1일 배포한 신년사에서 "2024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 새아침, 다시 역사의 소명을 상기한다"며 이 같이 적었다. 그는 "작년 한해, 우리 국민에게 국가는 없었다"고 정부를 비판했다. 이 대표는 "159명 젊은이들이 이태원..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5일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전지적 시점으로는 당을 혁신하고 총선 승리로 나아갈 수 없다"며 이 대표 사퇴 뒤 통합형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거듭 제안했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지금 이 대표에게 필요한 것은 권력욕이 아니라 진짜 정치와 민주당 혁신"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 대표에 대해 거듭 "묵언 수행이 길어지고 있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이야..
제22대 총선이 4개월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이 반복되며 파열음이 커지고 있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에서는 신당 창당을 선언한 이낙연 전 대표의 움직임을 두고 당내 인사들 간의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친명계인 김민석 의원은 이 전 대표의 신당 창당에 대해 '사쿠라(변절한 정치인) 노선'이라고 비난했다가 김 의원의 과거 탈당 이력을 거론하며 반박에 나선 비주류 의원모임 '원칙..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예수께서 지금 이 땅에 오셨다면 가장 소외된 이웃들부터 찾아 결국 우리 모두를 어루만지셨을 것"이라며 "이 시대 정치의 역할도, 국가의 책무도 다르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성탄절인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언제나 낮은 곳을 향하신 예수님의 가르침을 되돌아볼 때"라고 적었다. 그는 "예수께서 지금 이 땅에 오셨다면 어디로 가셨을까"라며 "민생경제의 한파로 가장 고통..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으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구속되면서 총선을 4개월 앞둔 정국에 적지 않은 파장이 일고 있다. 여당인 국민의힘에서는 "586 운동권의 씁쓸한 윤리적 몰락"이라며 공세를 펼친 반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미 탈당한 개인의 몸이라며 거리 두기에 나섰다. 특히 이번 사건은 원내 제1당의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 사건인 데다 수수 의혹과 관려해 수사 대상에 이름..
법안 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가 오는 28일로 예정된 가운데, 여야가 시급한 법안 관련 협상을 위해 다시 마주앉았다. 민생 법안 처리를 위해 여야 정책위의장과 원내수석부대표로 구성된 2+2 협의체는 19일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쟁점 법안들을 논의했다.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양당이 갖고 있는 작은 차이, 기본적인 차이로 인해서 공전하는 시급한 민생경제 법안들을 위해서 우리가 2+2 협의체를 구성을 했고 지..
여야가 합의한 예산안 처리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는 견해 차가 좁혀지지 않은 쟁점 예산들을 두고 마라톤 협상에 돌입했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야 간사가 참여하는 예산안 2+2 협의체는 19일 오전 국회에서 비공개 회동을 가지고 예산안 관련 협상을 벌였다. 예결위 야당 간사인 강훈식 민주당 의원은 회동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양당과..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17일과 18일 진행된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관련해 "북한의 도발을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했다. 또 윤석열 정부의 대응과 관련해서도 "윤석열 정부의 안보 무능과 무대책도 매우 걱정스럽다. 안보 무능에 외교 무능까지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홍 원내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북한이 이틀 간 단거리 탄도미사일과 미국 본토를 겨냥한 대륙간 탄도미사일(ICB..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고(故) 채상병 순직 사건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를 촉구하는 농성장을 찾아 국회가 철저한 진상규명에 나설 것을 약속했다. 이 대표는 18일 국회 본청 앞에 마련된 농성장을 방문해 사건에 대해 "국가의 부름을 받아서 청춘을 바쳐 입대했던 해병대원이 국민을 위해서 필요한 일을 하다가 정말 어처구니없는 이유로 유명을 달리했는데, 책임지는 사람도 분명하지 않고 가장 중요한 사건의 원인과 경과를 분..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만나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세제 및 제도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1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를 찾아 최 회장을 예방했다. 이 자리에는 임오경 민주당 원내대변인과 김병욱·홍성국 민주당 의원이 함께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최 회장께서 기업 투자를 좀 더 활성화하는 목적으로 정부 세제나 관련법들이 개선됐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지난해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당을 위해서 더 큰 폭의 행보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이 대표는 "모두가 함께 힘을 합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김 전 총리는 18일 오후 용산 CGV에서 열린 다큐멘터리 영화 '길위에 김대중' 시사회 행사에서 이 대표를 만나 이 같은 이야기를 했다고 기자들에게 전했다. 최근 당내에서 이낙연 전 대표가 신당 창당 의사를 공식화하..
내년 4월에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총선에 적용될 선거제 개편안을 마련해야 하는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위성정당을 방지하기 위한 법안들을 처음으로 논의했다. 정개특위는 18일 법안심사제2소위원회를 열어 '위성정당 방지법'을 상정하고 심사에 들어갔다. 이날 상정된 위성정당 방지법은 총선에 참여하는 정당이 지역구와 비례대표 후보 모두를 추천하도록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위성정당과 합당하는 정당의 보조금을 대폭..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정형식 헌법재판관에 대해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로써 헌재는 정 재판관까지 9명 구성이 완료됐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 집무실에서 정 재판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동석한 정 재판관 부인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고생 많으셨다. 건강 잘 챙기세요"라고 덕담을 건넸다. 행사에는 대통령실에서 김대기 비서실장과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이관섭 정책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종석 헌법재판소장도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