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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기자

홍길동

이하은 기자

christine_22@naver.com

안녕하세요. 이하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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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신당 창당 공식화… “욕심대로라면 제1당”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년 신당 창당을 공식화했다. 이 전 대표는 13일 SBS에 출연해 '신당 창당 실제로 하실 건가'라는 질문에 "예"라고 답하면서 "절망하는 국민들께 작은 희망이나마 드리겠다, 이 방향은 확실하다"고 말했다. 창당 작업 진행 단계에 대해서는 "실무 작업의 초기 단계"라며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많이 애를 쓰고 계실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첫 발표라든가 그런 것은 새해 초에 새 희..

野, 부산서 전세사기 피해자 간담회… “21대 국회 내 특별법 개정”

더불어민주당이 부산에서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만나 지난 6월 제정된 전세사기 특별법의 개정을 약속했다. 민주당은 13일 부산 수영구의 한 카페에서 열린 부산지역 전세사기피해자 현장간담회에서 피해자들을 만나 고충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사실 우리는 언제나 '정부가 왜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안타깝게도 대한민국에서는 국가가 국민을 위해서 무언가를 하는 것에 대해 참으로 인색하다..

[속보]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직 사퇴 선언… "사명 완수 못해 송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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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인재들은 줄줄이 ‘불출마’… 586들은 용퇴론에도 ‘버티기’

더불어민주당에서 전문성과 참신함으로 주목을 받아온 두 명의 초선 의원이 13일 '후진적인 정치 구조에 실망했다'며 22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반면에 '청산론'이 제기되고 있는 586(50대·80년대 학번·60년대생) 운동권 세대 정치인들은 현재의 당 위기 상황에 침묵을 지키는 등 상반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초선인 이탄희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차기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고 선거제 개편안과 관련해 병립형..

이재명 “내년 총선, 단합·혁신 통해 반드시 이겨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우리 당은 내년 총선에서 단합과 혁신을 통해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13일 부산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18일 김대중 전 대통령 관련 영화 시사회에서 이낙연·김부겸 전 총리와 만나면 어떤 얘기를 나누겠나'라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권의 폭주와 퇴행을 막는 것이 우리 국민들이 바라는 바라고 저희는 판단하고 거기에 맞춰서 최..

이재명 “부산엑스포 실패 후 기반시설 사업 중단 우려 커져… 지역 발전 위한 정부 투자 필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엑스포 실패 후에 부산을 위한 각종 기반시설 확보 사업도 혹시 중단되지 않을까 많은 부산 시민들께서 우려하는 것으로 안다"며 "실패했다고 포기할 것이 아니라 부산 지역 발전을 위한 정부의 재정적 투자, 정책적 집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13일 부산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빅 드림 부산',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지난 9월 지방시대 선..

이탄희 “출마 기회 내려놓고 백의종군… 선거법만 지켜달라”

이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대 총선에 남아 있는 출마 기회를 다 내려놓고 백의종군하겠다"고 불출마를 시사했다. 그는 그러면서 당 지도부를 향해 선거제 개편안과 관련, "선거법만 지켜달라"고 병립형 비례대표제로 회귀하지 말 것을 호소했다. 이 의원은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일은 당이 더 이상의 혼란을 막고 국민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언급했다. 그는 "당의 입장을 정하자던 의총일로..

[속보] 민주 이탄희 "출마기회 다 내려놓고 백의종군…선거법만 지켜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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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홍성국, 총선 불출마 선언… “미래학 연구자로 돌아가겠다”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년 4월 치러지는 제22대 총선에 불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홍 의원은 13일 불출마 선언문을 통해 "저는 오랜 고민 끝에 다가오는 제22대 총선에 불출마하기로 결정했다"고 의사를 밝혔다. 그는 선언문에서 "지금 세계는 과거와 완전히 단절된 대전환의 시대를 맞았다. 한국 사회에도 양극화 해소, 저출생·고령화, 기후변화, 국토균형발전, 산업구조전환, 국민연금·건강보험 개혁 등과 같은 혁명..

제22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시작… 본격 총선 정국 돌입

내년 4월 치러지는 제22대 총선을 향한 대장정이 12일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일 120일 전인 이날 오전 9시부터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첫날부터 현역 의원을 포함한 출마 희망자들의 예비후보 등록이 줄을 이었다. 국민의힘에서는 지난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 최승재 의원이 서울 마포갑에, 김기흥 전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인천 연수을에, 김현아 전 의원..

박용찬 “격의 없는 소통으로 영등포 부흥 실천할 것”

박용찬 국민의힘 서울 영등포을 당협위원장이 22대 총선 출마를 선언하면서 "격의 없는 소통으로 영등포 부흥 실천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박 위원장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2024년 4월 10일로 예정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두 번째 도전"이라고 전했다. 그는 "지난 5년 간 현장 정치를 하면서 뼈저리게 깨달은 사실은 소신 못지않게 '소통'이 그리고 현란한 말이나 현수막보다..

친명-비명 갈등 점입가경… 김민석 “사쿠라 노선” vs 조응천 “김민새”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친이재명)계와 비명(비이재명)계 간의 갈등이 갈수록 고조되고 있다. 친명계인 김민석 의원은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의 신당 창당 움직임을 비판했다. 김 의원은 "정치인 이낙연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민주당인가, 제3세력인가"라며 "민주당 덕으로 평생 꽃길을 걸은 분이 왜 당을 찌르고 흔드나"라고 따졌다. 그는 "윤석열 정권의 무도와 무능을 견제하고 심판하라는 것이..

홍익표 “여야 합의 시일까지 예산안 처리해야… 합의 불발시 민주당 수정안 통과”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여야가 합의한 시일인 오는 20일까지 예산안을 본회의에서 처리해야 한다면서 관련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민주당 수정안을 통과시키겠다고 선언했다. 홍 원내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임시국회가 시작됐다. 하루빨리 예산을 통과시켜야 하는데, 정작 서둘러야 하는 정부·여당은 대통령 해외순방 후인 20일에 본회의를 열자고 했다"며 "민주당은 대승적으로 수용했다"고 밝혔다..

이낙연-이상민 회동… “훌륭한 분들 모아 세력화 필요”

최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상민 의원이 연일 신당 창당을 시사하고 있는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를 만나 현재 정치 상황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의원은 11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이낙연 전 대표 사무실을 찾아 회동을 가졌다. 이 의원은 회동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낙연 전 대표는 그동안의 우려와 걱정을 (이야기)하면서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으며 소명감을 가지고 힘들지만 정치를 바로잡는 데 역할을 하시겠다고..

김진표 “한국 천주교회, 세계 천주교의 모범으로 자리매김”

김진표 국회의장이 한국 천주교회에 대해 "한국의 민주주의와 인권·평화에 기여했다"며 "세계 천주교의 모범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김 의장은 1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열린 '대한민국-교황청 수교 60주년 기념미사'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세계 교회사에서 유일하게 자생적으로 시작된 한국 천주교회는 교황청의 지지와 연대로 한국의 민주주의와 인권·평화에 기여했고, 오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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