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없던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binia96
‘안전 최우선’ 서약 9일 만에 또 사고… 반복되는 철도 대책
확대되는 히트펌프, 건물 감축효율은 7위… 성과평가 체계 ‘빈틈’
'1.2조' 새만금 조력발전 구체화… 한수원·수공 공동출자 검토
‘원전 에어컨’ 맞붙었던 LG전자·센추리… 체코 수주전도 달군다
한수원, 프랑스 오라노와 우라늄 농축 분야 협력의향서 체결
낮 시간대 전력 소비를 촉진하는 계절·시간대별 전기요금 개편안이 16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4일 평일 11~15시에 적용되던 최고요금이 중간요금으로, 저녁 18~21시였던 중간요금이 최고요금으로 적용되도록 변경된다고 밝혔다. 개편안은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생산 전력이 많은 낮 시간에 전기를 충분히 활용하고 저녁 시간대의 소비를 줄여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자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우선 전력 소비가 많..
현대건설이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컨소시엄 형태로 수주한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전 7·8호기 본계약이 지연되자 현지에서 부실 계약 공방이 일고 있다. 지난해 11월 설계(ESC) 계약 만료 후 체결할 예정이었던 설계·조달·시공(EPC) 계약이 1년 이상 지연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자, 불가리아 정부는 웨스팅하우스를 불러 투명한 계약 이행과 일정 준수를 경고했다. 13일 원자력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024년 11..
한국남부발전이 글로벌 에너지 위기 상황에 따라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10% 상향하기로 했다. 남부발전은 서울 발전회사협력본부에서 경영진과 외부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KOSPO 기후위기대응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최근 미국-이란 간 전쟁 장기화로 국제 유가와 가스 가격의 변동성이 커지는 등 글로벌 에너지 안보가 위협받는 상황에서, 국내외 에너지 시장의 영향을 분석하고..
대규모 예산이 필요한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 발표가 늦어지는 가운데, 국가철도공단과 지방자치단체 등이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정부는 당초 공단 자회사를 설립해 사업 기획과 자금 조달을 전담시킬 예정이었지만, 공공기관 통폐합 기조에 따라 기관 주도로 사업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12일 철도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출자기관만 철도 지하화 사업 시행자가 되도록 하는 '철도 지하화 및 철도..
코레일과 에스알의 고속철도 통합을 논의하고 있는 노사정 협의체가 파행을 겪고 있다. 에스알 노조는 성급하게 추진되는 통합안이 양사의 동등한 의견을 담지 못하고 있다며 논의 테이블 불참을 선언한 상태다. 여기에 코레일 자회사 간 통합 역시 직고용 여부 등을 놓고 정부와 철도노조 간 이견을 보이며 계획된 추진이 어려울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7일 철도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열린 3차 고속철도 통합 노사정 협의체 회의..
정부가 중동전쟁을 교훈 삼아 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에너지 안보 체계의 근본적 전환을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2030년까지 태양광 확대 등으로 100기가와트(GW) 보급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방침이다. 다만 통폐합을 앞둔 공공기관 사업 재편 방안과 기존 해상풍력 인허가 문제 등은 조속히 풀어야 할 과제가 될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6일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기화로 혁신하는 '3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폴리에틸렌(PE) 대체 원료의 사용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비닐봉투 생산업체를 방문했다. 금한승 기후부 1차관은 6일 경기도 시흥시에 소재한 비닐봉투 생산설비 제작업체인 유진엔지니어링를 비롯해, 경기도 화성시에 소재한 종량제봉투 생산업체인 '한국장애인협회 일자리센터'를 둘러봤다. 중동전쟁의 장기화로 종량제봉투 원료인 폴리에틸렌(PE)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서 대체 원료인 재생원료의 사용..
고리원전 2호기가 정지된 지 3년 만에 다시 운전을 시작한 가운데, 계속운전 심사를 기다리고 있는 국내 원전들의 적기 재가동을 위한 대안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부는 최근 에너지 안보 위기에 따른 대응책의 하나로 원전 가동률 상향안을 내놨지만, 월성 2호기와 고리 3·4호기 등의 계속운전 일정이 늦춰지며 단기적 미봉책에 불과하다는 지적이다. 5일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고리 2호기가 35개월간의 계속운전 설비..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정부가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를 시행한다. 당초 위기 경보가 격상되면 민간 부문의 차량 5부제도 검토할 계획이었지만, 이번 에너지 수요관리 추가 조치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1일 정부는 중동 전쟁이 장기화하고 원유 수급 차질 등 위기가 가시화됨에 따라, 관계부처 등과 '제5차 자원안보협의회'를 열고 2일 0시부터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기존 '주의'에서 '경계'로 격..
정부가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를 위해 불법 유통 감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지만 중국 등에서 수입되는 해외직구 제품의 감시망을 좁히기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유통사들과 협의체를 구성해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지만, 온라인을 통해 들여오는 해외제품에 전성분 표시가 없어 판매망 원천 차단에 한계점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일 서울 써밋원에서 생활화학제품 및 어린이용품의 불법 유통을 감시하는 '생활화학..
정부가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국고보조금 부적정 집행행위를 근절하겠다고 밝혔지만, 전기요금 미납으로 단전된 충전기의 복구 방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환경공단은 2700기에 달하는 해당 시설을 민간에 양도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지만, 재운영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1일 '전기차 충전기 국고보조금 부적정집행 신고센터'에 3주간 정상 충전기 무단 철거..
정부가 각 지방자치단체에 분산된 하천점용허가 권한을 정부로 일원화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현재 한강 버스와 같은 수상 교통사업의 허가는 물론 환경영향평가 권한까지 지자체에 일임돼 있어, 현장에서는 전국 하천 개발과 생태환경 보호가 사각지대에 방치돼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30일 현재 하천법에 따르면 하천을 자연 친화적으로 정비·보전하는 권한은 하천관리청에 있지만, 하천점용허가권은 지자체장이 행사하도록 규정돼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30일 염곡동 본사에서 주한미국대사관, 주한미국주정부대표부협회(ASOK)와 공동으로 '미국 투자진출 전략 설명·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국 투자진출 전략 설명·상담회는 최근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해 미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기업들에 투자 유망 지역과 현지 투자 환경에 대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트라는 이번 설명회에서 대미 투자 진출에 관심..
중동사태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비하기 위해 정부가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펼치고 있지만, 정작 탈탄소 정책을 지지해 온 환경단체들은 냉담한 반응을 보내고 있다. 석탄 발전과 원자력 발전 운전 확대를 장기 탈탄소 정책과 묶어낸 에너지 수급 대책이 모순되고, 실효성 부족한 생활 통제형 캠페인으로 시민들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6일 오후 전국 12개 도시에서 차량 5부제 자율참여, 에..
정부가 차량용 요소수 제조에 필요한 요소가 충분히 비축돼 주유소에서 정상 판매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23일 기준 국내 차량용 요소 및 요소수 재고량은 공공비축분과 민간 재고량을 합쳐 2.8개월 이상으로, 4월까지 약 6000톤 가량의 요소가 추가 수입될 예정이다. 또 25일 09시 기준 오피넷에 따르면 요소수 재고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4253개 주유소 중 99.5%에 차량용 요소수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