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없던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binia96
‘안전 최우선’ 서약 9일 만에 또 사고… 반복되는 철도 대책
확대되는 히트펌프, 건물 감축효율은 7위… 성과평가 체계 ‘빈틈’
'1.2조' 새만금 조력발전 구체화… 한수원·수공 공동출자 검토
‘원전 에어컨’ 맞붙었던 LG전자·센추리… 체코 수주전도 달군다
한수원, 프랑스 오라노와 우라늄 농축 분야 협력의향서 체결
한국동서발전은 7일 충북 음성발전본부에서 '음성 복합 1호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음성 복합 1호기는 충북 음성군 음성읍 평곡리 일원에 건설된 561메가와트(MW) 규모의 발전소로, 국내 노후 석탄화력발전소를 천연가스(LNG)로 전환 결정한 첫 사례다. 2014년 지역주민들의 발전소 유치 청원을 계기로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됐으며, 2022년 11월 본공사에 착수해 약 43개월 간의 공사를 거쳐 지..
정부가 추진하는 800조원 규모의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을 반영하기 위해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이 사실상 다시 작성되고 있다. 정부는 당초 지난달 마련할 예정이던 실무안을 미루고 메가프로젝트에 따른 전력 수요를 다시 산정하면서 원전과 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전원믹스와 송전망, 계통 운영 방안 전반을 재설계하고 있다. 6일 정부와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당..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중국 패션 시장 진출 가속화와 실무 애로 해소를 위해 '2026 K-패션 중국 진출 가이드'를 발간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는 중국 패션 시장의 최신 동향과 K-브랜드를 현지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실무 전략, 현지 전문가들의 경험담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특히 현지 법무법인 및 시험 인증기관 등과 협업해 실제 사례를 담았으며, 중국에 진출한 한국 패션기업 및 중국 유통기..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이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는 정부 평가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관은 여전히 자회사에 '모든 책임'을 부담시키거나 경영과 인사에 과도하게 개입할 수 있는 계약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도로공사와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전력은 계약의 공정성과 자회사 독립성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한 기관으로 지적됐다. 5일 고용노동부의 '2025년도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정부가 서남권 메가프로젝트를 통해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을 추진하면서 국내 최대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인 전북 서남권 프로젝트가 새로운 시험대에 올랐다. 최근 확산1단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이어 확산2단지 공모가 시작되면서 사업은 본격적인 개발 국면에 들어섰다. 정부는 호남권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재생에너지 기반 확대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지만, 공공주도 해상풍력이 정부의 산업 육성 일정에 맞춰 전력 공..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자회사 5곳을 3개 전문회사로 통합하는 방안을 확정했지만, 실제 통합까지는 넘어야 할 과제가 적지 않다. 국토교통부와 철도노조는 이달 중 노사정협의체를 통해 처우개선과 4조2교대 등 근무체계 개선, 직고용에 대한 중장기 협의 등을 담은 합의서를 마련할 계획이다. 다만 자회사별 노조 재편과 임금체계 개편, 코레일관광개발의 지분 정리 등 후속 절차가 남아 있어 8월 말 통합까지 진통이 예상된..
한국중부발전이 정부의 해상풍력 입찰 로드맵에 발맞춰 대규모 프로젝트 추진에 속도를 낸다. 1일 중부발전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난달 30일 발표한 해상풍력 중장기 입찰 로드맵과 관련해 그동안 축적된 기술 역량과 사업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해상풍력 시장의 안정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 신안우이 해상풍력 착수를 시작으로 보령, 인천, 남해 등 전국 각지에서 대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기차 공공충전요금 체계 개편안'을 확정하고 다음 달부터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기존 2단계였던 공공충전요금 체계는 완속 구간과 초급속 구간을 포함한 5단계로 세분되고, 요금 단가는 충전기 운영에 소요되는 전기요금, 운영비, 법정검사비 등을 반영해 산정됐다. 약 90%를 차지하는 완속충전기는 기존 공공충전요금 체계보다 킬로와트시(kWh)당 29.4원(약 9.1%)의 요금이 인하됐다. 설치·운영..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자회사 5곳을 3개 전문회사로 통합하는 방안을 최종 확정했다. 지난해 말부터 태스크포스(TF)와 노사정협의체를 통해 논의를 이어온 끝에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의결을 마치면서 자회사 개편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다만 기관 통합 이후 세부 기능 조정과 처우 개선 등 후속 과제가 남아 있어 실제 통합 작업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재정경제부와 국토교통부는 30일 열린 제8차 공공기..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가 6년째를 맞았지만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선발의 공정성은 기관마다 여전히 차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당수 기관이 공개모집과 외부 전문가 심사 등을 도입하며 제도 개선에 나선 반면, 일부 기관은 모기관 규정에 의존하거나 외부 심사위원 운영이 미흡해 개선 과제로 지적됐다. 공정한 CEO 선발이 자회사 독립성과 책임경영의 출발점인 만큼 제도 도입을 넘어 실제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해..
올해 상반기 해상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경쟁률이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2대 1을 기록했다. 정부는 상한가격을 지난해보다 낮췄음에도 역대 최대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한 데 대해 해상풍력 시장이 본격적인 경쟁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0일 2026년 상반기 해상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결과 총 9개 사업, 3656메가와트(㎿)가 응찰해 5개 사업(1786㎿)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을 맞아 원자력발전소 안전 운영 체계 점검에 나섰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대책 기간 첫날인 29일 전국 원전 소장들과 '여름철 전력수급 대비 원전 안전 운영 회의'를 개최하고 발전소 비상 대응 체계와 설비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는 폭염과 태풍 등 하절기 자연재해에 대비해 주요 설비의 건전성과 비상대응체계의 실전 가동성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발전소 운영을..
정부가 인공지능(AI) 시대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기국가' 전환을 선언하고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에 필요한 전력·용수 공급 체계 구축에 나선다. 재생에너지와 원전, 소형모듈원전(SMR) 등 다양한 발전원을 활용해 전력 공급을 확대하고, 송전망 확충과 지역별 전기요금제 도입 등을 통해 AI 시대 산업 인프라를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정부가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산업 기반 구축에 필요한 전력·용수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는 6.3기가와트(GW)의 전력과 하루 65만톤의 산업용수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는 15GW의 전력과 하루 150만톤의 용수를 공급하는 등 첨단산업 투자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선제적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9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서남권과 수도권 반..
국토교통부가 과거부터 꾸준하게 지적된 철도 전관예우 문제 개선을 추진한다. 국토부는 29일 총괄 점검회의를 개최해 각 기관별 추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 각 기관들은 퇴직자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청렴 교육 확대, 제삼자 감시 도입 등 과제 추진 상황을 보고하고 주요 핵심 제도개선 사항을 설명했다. 철도공사는 지난 4월 재취업 업체에 대한 페널티를 확대하는 계약업무 처리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