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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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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오는 26일까지 몽골 사막화 지역에서 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17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입사 2년차 직원과 운항승무원을 비롯해 현지 주민·학생 등 총 600여명은 몽골 바가노르시 사막화 지역에 조성된 ‘대한항공 숲’에서 나무를 심는다. 2004년에 조성된 대한항공 숲은 총 44㏊의 규모로, 올해 포플러·비술나무·차차르간 등 1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총 11만여 그루의 나무가 자라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한국어 보급 및 한국문화의 확산을 위해 ‘세종학당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약 1만 여권의 교재와 도서를 지원하기로 했다. 17일 아시아나항공과 세종학당재단은 서울 오쇠동 아시아나타운에서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고 전세계 세종학당에서 활용할 한국어 교재 및 도서·교육자료 등의 해외 운송을 돕기로 했다. 해당 자료의 통관 및 현지 육로운송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아시아나항공은 세종학당에서 진행하는 한국..
새로운 수출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남미 지역을 겨냥한 ‘라틴 비즈니스 위크’가 오는 19일까지 서울 서초구 코트라 본사와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린다. 17일 코트라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중남미 시장 진출을 모색하려는 기업들에게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중남미와 교역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중남미 시장 진출 설명회·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전시회·경제협력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상담..
저비용항공사 빅2가 올해 1분기 사드와 고유가에도 불구하고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영업익은 일제히 지난해 동기보다 하락했으나, 제주항공·진에어는 신장했을 뿐 아니라 ‘항공업계 2인자’인 아시아나의 영업익도 넘겼다. 규모가 작은 LCC가 악재를 비교적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진에어 등의 1분기 영업익은 각각 272억원·341억원으로 아시아나..
인도가 한국을 포함한 6개국의 철강 제품에 대해 최근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16일 코트라 인도 뉴델리 무역관에 따르면 최근 인도 정부는 한국·중국·일본·러시아·브라질·인도네시아산 철강제품 47종에 대해 반덤핑 관세부과 조치를 최종 결정했다. 한국산은 t당 478~561달러의 반덤핑 관세가 추가됐으며, 기간은 2021년 8월 8일까지다. 뉴델리 무역관과 인도 철강부에 따르면 인도 철강산업은 인도 국내총..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이 16일 사원급 직원 140여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2018년 하반기에는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자신감을 갖고 일하자”고 격려했다. 이날 현대상선은 서울 연지동 사옥 서관 15층 아산홀에서 CEO 현안 설명회를 열었다. 유 사장은 지난달 출범한 ‘2M+H’ 얼라이언스 및 3월부터 협력한 ‘HMM+K2’ 컨소시엄의 성과를 비롯해 스페인 알헤시라스 등 최근 확보한 터미널..
국내 최대 규모 식품산업전시회 ‘2017 서울푸드’가 고양시 킨텍스에서 16~19일 열린다. 코트라가 주관하는 ‘서울푸드’는 1983년 처음 개최돼 올해 전 세계 39개국, 1382개 기업이 참여한다. 서울푸드는 해외 바이어 610개사를 초청해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회 △글로벌 유통기업 초청 입점 상담회 △교포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을 개최한다. 김재홍 코트라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새 정부에서도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나 이를 준비하고 있는 기업은 10곳 중 3곳에 불과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6일 현대경제연구원은 보고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기업의 인식과 시사점’을 발간하고 기업들을 대상으로 관련 내용을 조사한 결과를 밝혔다. 설문 결과 4차 산업혁명에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답한 기업은 2.2%에 불과했으며, ‘준비하고 있다’고 답한 기업은 26.7%였다...
제주항공이 그룹 동방신기를 새로운 모델로 기용했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군복무중인 멤버 최강창민은 오는 8월 전역 후 합류 할 예정이며 유노윤호 부터 제주항공의 모델로 나선다. 제주항공은 그동안 빅뱅·이민호·김수현·송중기 등 대형 한류스타를 모델로 내세웠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군 입대 전 일본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류킹’의 입지를 굳힌 동방신기의 강력한 팬덤을 바탕으로 일본 시장에서 제주항공의 브랜드 인..
아시아나항공이 인천~마닐라 노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A350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16일 아시아나항공은 전날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A350의 첫 취항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아시아나항공은 해당 항공기를 인천~홍콩·인천~오사카에 투입하며, 하반기에는 인천~샌프란시스코·인천~런던 등 장거리 노선에도 운항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이 차세대 주력 항공기로 낙점한 A350은 동급 중대형 항공기 대비 객실..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이 “1분기는 재도약의 기반을 다지는 시기였다”며 “성수기인 3~4분기에는 운임과 물동량 모두 늘어날 것이라고 본다”고 자신했다. 15일 현대상선은 1312억원의 영업손실과 1조3025억원의 매출을 골자로 한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영업손실은 지난해 동기보다 315억원 개선되고 매출은 6.9% 신장한 수치다. 실적 공시 후 서울 연지동 현대상선 사옥에서 기자들을 만난 유 사장은 “1분기에는..
한국무역협회가 미국 트럼프 행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경제협력사절단을 파견한다고 15일 밝혔다. 파견 지역은 워싱턴과 뉴욕이며 시기는 오는 6월 6일부터 10일까지다. 사절단은 무역협회 회원사와 산업연구원을 비롯한 연구기관 관계자 등 10명 안팎으로 구성된다. 무역협회 측은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성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돼 새로운 행정부의 대한 통상 압력 움직임을 완화하고 한-미 경제협력의 중요성을 전파하는 활동을 전..
현대엘리베이터는 올해 1분기 매출액 3881억원, 영업이익 393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21.1%, 8.0% 신장한 수치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건설경기 위축으로 인한 우려 속에서도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난해 41.3%이던 시장점유율을 1분기 44.1%로 확대했다”며 “탄탄한 국내 시장 기반을 바탕으로 2020 글로벌 톱 7 달성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비용항공사(LCC) 진에어가 올해 1분기 340억원대의 영업익을 기록해 역대 1분기 중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제주항공과 아시아나항공보다 높은 수치다. 15일 진에어는 매출 2327억원, 영업익 341억원의 1분기 실적을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기보다 각각 29.3%, 25.4% 신장한 수치다. 진에어와 제주항공은 선두자리를 놓고 엎치락뒤치락했다. 영업익만 놓고 보면 이번 1분기에는 제주항공이 272억원을..
대한해운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 3101억원·영입이익 320억원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분기 대비 각각 194.42%·201.26% 증가한 실적이다. 대한해운 측은 “선박 연료인 벙커유 가격 상승과 에쓰오일과의 원유운반선 1척 추가 투입, BDI(벌크선 운임 지수) 상승에 따라 부정기선 영업 환경 개선이 이번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 종속회사 편입한 대한상선과 SM상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