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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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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은 신임임원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에서 ‘임원 경영능력 향상과정’(KEDP)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한진그룹은 “KEDP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인재중시 경영철학에 따라 책임경영에 부응하는 경영 마인드와 항공사 임원으로서의 자질향상을 위해 지난 2003년 개설됐다”고 설명했다. 올해 해당 과정은 대한항공 18명·㈜한진 4명·한국공항 2명 등 한진그룹 계열사 신임임원 24명이 참여한다. 강의는 서울대..
CJ대한통운이 김시우 선수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에 대해 “제5의 메이저 대회라 불릴 정도로 세계적 인지도가 있는 골프대회에서 최연소로 우승한 김 선수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며, 그간 노력과 훈련 성과에 경의를 표한다”고 15일 전했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016년부터 김 선수를 후원하기 시작했다. 김 선수의 경기 모습과 함께 CJ대한통운의 영문사명인 ‘CJ Logistics’도..
아시아나항공이 속한 글로벌 항공사 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14일(현지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기념 행사를 열었다. 15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해당 행사에는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을 비롯한 각 회원사 사장들이 모였다. 제프리 고 스타얼라이언스 CEO는 “전반적인 스타얼라이언스의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강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이 현대상선의 올해 1분기 실적에 대해 “다시 도약 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진 것”이라면서 “성수기인 3분기는 지금보다 훨씬 더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15일 현대상선은 영업손실 1312억원, 매출 1조3025억원의 1분기 실적을 밝혔다. 유 사장은 실적 발표 후 서울 연지동 현대상선 사옥에서 기자들과 만나 “1분기는 아직 우리가 추진했던 하역료 절감·고정비 절감 등이 실현되지 않은 상태”라..
현대상선이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131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315억원 개선됐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은 1조3025억원으로 지난해보다 6.9% 신장했다. 현대상선 측은 “1분기는 계절적 비수기로 영업손실이 지속됐으며, 지난해 3분기 이후 해상운임이 바닥권을 탈피했으나 중국 춘절이후 운임 약세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현대상선에 따르면 1분기 처리물동량은 95만8934TEU로 같은 기간 37% 증가했으며 미..
최근 쿠바를 방문하는 관광객 수가 400만명을 돌파하는 등 현지 관광수입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쿠바 내부에서는 숙박 시설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어 국내 유관업계 및 수출업계도 예의주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코트라 쿠바 아바나무역관의 자료에 따르면 쿠바는 미국과의 수교 이후 관광객 수가 급증해 지난해는 전년대비 13% 증가했다. 올해 2월 기준으로는 지난해 대비 15% 증가했다. 관광객은 매년 꾸준히..
문재인 대통령은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와 12일 오후 4시 30부터 약 20분 간 첫 전화 통화를 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두 정상은 양국 관계의 발전 방향을 비롯해 북한 핵문제, 원전 협력 등 상호 관심사를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영국은 한국전쟁 당시 미국 다음으로 많은 병력을 파견한 혈맹이자 유럽 내에서 우리 재외동포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나라로서 매년 영국을 방문한 우리 국민이 약 40만명에..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첫 전화통화를 하고 북핵 문제와 4차 산업 등의 관심사를 논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문 대통령은 “독일은 분단의 비극과 고통을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고 있는 국가로, 우리 정부가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국제적 지지와 공감대를 확산해 나가는 데 있어 독일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독일이 이란 핵문제 해결에 결정적이고 중요한 역할을 했듯이 북..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말콤 턴불 호주 총리와 취임 후 첫 전화 통화를 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두 정상은 양국 관계의 발전방향과 북한 핵 문제 등에 대한 관심사를 협의하고 보호무역주의 확산을 극복하는 데 협력해 나가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 대통령은 턴불 총리에게 “한-호주 FTA(자유무역협정) 발효 후 한국의 식탁에서 호주산 와인과 소고기가 주목받는 먹을거리가 됐으며, 호주에서는 한국산 자동차와 가전제품의..
팬오션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2.8% 증가한 40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5229억원으로 같은 기간 15.6% 신장했다. 팬오션 관계자는 “1분기는 전통적인 비수기임에도 적극적인 영업확대를 통해 물동량 및 매출의 상승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2월 이후 BDI(건화물선 운임지수)의 급상승이 실적에 반영되기에는 다소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BDI지수가 꾸준히..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국내선 중 제주 노선을 할인한다. 12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6월 11일에서 7월 20일까지 출발하는 제주 출·도착 △김포 △광주 △여수 △청주 △대구 노선의 항공권을 최대 74% 할인한다. 주중 출발편은 편도 기준 1만9900원에 판매하며, 주말 출발편은 최저 2만51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주말 출발편의 경우 노선별로 가격이 상이하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 보다 26~40% 감소했다. 오는 2분기에는 황금연휴라는 호재가 있었지만 중국 노선 수요가 더 빠른 속도로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항공업계는 일단 동남아·유럽 등 다른 노선으로 중국 리스크를 막을 방침이다. 또한 새 정부가 들어섬에 따라 사드 보복이 예상보다 빨리 완화될 가능성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12일 대한항공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보다..
대한항공이 자회사 왕산레저개발에 200억원을 출자한다고 11일 밝혔다. 출자 목적은 ‘왕산레저개발의 사업시행 및 운영을 위한 유상증자 참여’다. 출자 일자는 오는 31일이다. 인천시와 대한항공은 지난 2011년부터 왕산마리나 조성사업을 진행했다. 왕산레저개발이 2000억원을 투자해 클럽하우스, 호텔, 판매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40.8% 감소한 191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은 2조8660억원으로 지난해 2조8670억원과 비슷한 수준이며, 당기순이익은 5592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대한항공은 “매출은 지난해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영업이익은 유가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고 전했다. 여객 부문 실적은 유럽과 동남아 노선이 각각 12%..
진에어가 제주에서 출발하는 일본·동남아 부정기편을 운항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부정기편은 사드 보복으로 줄고 있는 중국인 관광객 대신 일본·동남아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진에어는 제주~방콕 노선을 시작으로 후쿠오카·비엔티안·하노이 부정기편을 운항한다. 제주~방콕 노선에는 오는 6월 4일까지 총 189석 규모의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해 주 4회 일정으로 운영한다. 제주국제공항에서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