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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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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경제 성장률은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으나 성장률 전체가 건설 투자로 인한 효과였던 것으로 나타나, 한국 경제가 ‘기형적이고 취약한 성장구조’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4일 현대경제연구원은 ‘최근 경제 동향과 경기 판단’ 보고서를 통해 “최근의 경제성장률 상승은 핵심지표인 민간소비가 아닌 건설투자에 의한 것”이라며 “외형상 경제지표의 개선 속에 숨어 있는 불안정성을 결코 과소평가할 수 없다”고 밝혔..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는 카자흐스탄의 수도 아스타나에서 열리는 엑스포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관 조성 공사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오는 10일(현지시간)부터 9월 10일까지 열린다. 한국은 국가관 면적 카테고리 중 독일·일본 등과 함께 가장 큰 전시 공간(1804㎡)을 배정받았다. 코트라는 “한국관은 ‘퓨처 에너지, 스마트 라이프’라는 주제로 자원의 한계를 극복한 에너지 기술 강국, 에너지 신산업..
최근 중국 소비자들이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가지면서 물건을 소비할 때도 관련 제품을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무역협회는 미국·일본·중국·독일 소비자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중국 소비자의 98.5%가 환경상품에 관심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환경상품 구매경험 역시 중국이 92%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발표한 ‘주요국 환경상품 구매 성향과 수출 확대전략’..
CJ대한통운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무료 택배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국가보훈대상자는 CJ대한통운 고객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안내원의 안내에 따라 보훈번호를 알리고 ‘사랑의 택배’로 접수한 뒤, 택배기사가 방문했을 때 유공자증·유족증 등을 보여주면 된다.
이스타항공이 오는 7일까지 10월 출발 얼리버드 항공권의 예매를 진행한다. 국내선은 편도 기준 △김포~제주·김포~부산 1만4900원 △청주~제주 1만5900원 △부산~제주·군산~제주 1만7100원 부터다. 일본 노선은 △인천~오사카 5만8000원 △인천~후쿠오카 4만9000원 동남아 노선은 △인천~타이베이 8만2000원 △인천~홍콩 7만8000원 △부산~코타키나발루 9만4000원 등이다. 탑승 기간은 10월 1일..
아시아나항공이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의 45일 운항 정치 처분 취소 소송 1·2심에서 패소 후 대법원에 상고했다. 1일 아시아나항공 측은 “샌프란시스코 노선 이용 승객들의 불편이 가중되는 점을 우려해 상고를 결정했다”고 밝히면서 “최근 항공업계는 (문제에 대한) 단순한 처벌보다는 재발방지를 더 중시하는 추세인데 이에 역행하는 행정처분”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사고의 원인은 항공사 및 제작사 등 복합적인 것으로..
1일 장기 휴직 후 복직 교육에 참가한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들이 서울 대한항공 객실훈련센터에서 기내 서비스 실습 및 비상탈출 훈련을 받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자녀 2명 출산으로 3년 7개월간의 휴직을 마치고 돌아온 객실승무원 등이 포함됐다고 대한항공 측은 밝혔다. 대한항공은 객실승무원의 경우 육아휴직을 포함해 최대 2년까지 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매년 객실승무원 평균 400여 명이 임신휴직 및 육아휴직을 사용 중..
에어부산이 A321-200 항공기 1대를 신규 도입해 보유 항공기를 20대로 늘리게 됐다. 1일 에어부산은 김해국제공항 국내선 주기장에서 한태근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항공기 도입을 환영하고 안전 운항을 기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에어부산은 올해 2번째 항공기 도입에 이어 연내에 3대를 추가 도입해 연말까지 총 23대의 항공기를 운용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 캐빈승무원들이 지역 내 소외 계층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바자회를 1일 개최했다. 홍보대사인 가수 싸이도 현장에 직접 들러 애장품을 기부하고 임직원을 위한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이날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진행된 바자회에는 아시아나항공 특화서비스팀과 봉사동아리 소속 캐빈승무원 150여명과 본사에 근무하는 일반 직원들이 참여했다. ‘타로팀’은 타로점을 봐주며 직접 제작한 타로 모양 쿠키를 판매했으며, ‘바..
세계 경제가 저점을 찍고 상승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제조업 분야의 경기 지표인 구매관리자지수(PMI)와 OECD 경기선행지수 등 주요 경기선행지표에 반영된 세계 경기도 당분간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1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발표한 ‘세계 경제의 회복 전망과 주요국의 수입 호조품목 점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2분기를 저점으로 상승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최근..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최근 SK매직 화성공장에서 바비큐 행사를 열고 구성원 500여명을 격려했다. 1일 SK네트웍스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5월 31일 진행한 SK매직 바비큐 행사에서 직접 고기를 구워 직원들의 테이블로 가져다 주는 등 소통하는 행보를 보였다. SK네트웍스는 지난해 동양매직을 인수했으며, 동양매직은 사명을 SK매직으로 바꿨다. 최 회장은 “마음과 마음이 통하고 모두가 한마음 한 뜻이 된다면..
그룹 씨엔블루의 정용화가 홍콩에서 열리는 한류박람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31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는 서울 서초구 코트라 본사에서 오는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홍콩에서 개최하는 ‘2017 홍콩 한류박람회’의 홍보대사로 가수 겸 배우 정용화를 위촉했다. 정 씨는 홍보대사로서 한류박람회의 개최 취지를 국내외 언론에 홍보하고, 개막식 특별공연에 참석하는 등 우리 기업의 광고 효과를 극대화하는 역할을 한다. 김재홍..
현대상선의 미주서안 물량이 올해 4월 지난해 동월 대비 73% 상승했다. 31일 현대상선과 미국 JOC ‘피어스 데이터’에 따르면 4월 말 기준 현대상선의 아시아발 미주서안 물량은 1만3186TEU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7604TEU 수준이었다. 미주서안에서 아시아로 되돌아오는 물량은 7336TEU로 전체 순위 3위를 기록했다. 아시아발 미주 전체 물량은 4월 1만7932TEU로 지난해 동월대비 67..
한국이 거대 경제권과 최초로 맺은 자유무역협정(FTA)인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FTA가 6월 1일자로 발효 10주년을 맞았다. FTA에 힘입어 수출과 수입을 합한 아세안 교역비중은 2007년 9.9%에서 지난해 13.2%로 증가해 한국의 제2 교역지역으로 성장했다. 다만 국내 업체의 한-아세안 FTA 활용률은 비교적 낮아 개선점으로 꼽힌다. 3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한국의 아세안 수출은 FTA 발효 후 연..
아시아나항공이 A350의 기내를 재현한 레고 브릭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국내 완구사 옥스포드와 함께 만든 ‘캐빈 l 아시아나350’은 이날 오후 7시부터 사전 예약이 시작된다. 이 브릭은 이코노미 스마티움 좌석을 비롯해 비즈니스 스마티움, 이코노미 클래스와 캐빈승무원이 근무하는 갤리·창문·화장실 등 실제 기내 모습을 구현했다. 캐빈승무원 유니폼의 피규어와 함께 기내 셰프가 기내에서 직접 승객들에게 기내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