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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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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의 기업간 거래(B2B) 서비스 ‘바이코리아’ 이용 고객들은 앞으로 국제 배송 서비스를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29일 코트라는 우정사업본부와 협력해 바이코리아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EMS국제배송 할인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양 사는 기존에 바이코리아 결제서비스 이용고객에만 부여하던 할인혜택을 코트라 회원 중 바이코리아에 상품을 등록한 모든 기업(4만 개)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지난해 바이코..
코트라는 포털사이트 다음에 국가 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코트라와 카카오는 서울 서초구 코트라 본사에서 다음 백과사전 사이트에 국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코트라가 생산한 해외 96개국 국가정보 전파를 위한 협력 △다음 포털 사이트 내 코트라 국가정보 서비스 △협력 분야 지속 발굴 및 확대 추진 등이다.
금호타이어의 유동성 위기가 이번 매각작업의 방향을 가를 전망이다. 이에 상표권 카드를 쥐고 있던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측도 새로운 셈법을 고민하게 됐다. 26일 금호타이어 채권단은 회의를 열고 다음달로 돌아오는 1조3000억원에 대한 채권 만기를 연기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이후 박 회장이 상표권 사용을 허용하지 않으면 채권 만기 연장도 불발될 전망이다. 그동안 관련업계에서는 새 정부가 들어서는 등의 금호타이..
대한항공이 반려동물 동반 승객을 대상으로 여행 횟수에 따라 스탬프를 부여해 혜택을 제공하는 ‘스카이펫츠’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지난해 대한항공 항공기를 타고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한 승객은 약 2만5000명으로 전년대비 50% 늘었다. 스카이펫츠는 대한항공이 직접 운항하는 항공편을 이용해 반려동물 동반 여행 시 스탬프를 제공하고, 이를 6개 모으면 국내선 한 구간 50% 할인 혜택을..
코트라는 24~25일 중국 선전에서 중국의 글로벌 스마트폰 기업을 초청해 ‘GP 모바일차이나 2017’을 개최했다. 25일 상담회에는 스마트폰 글로벌 톱 5 기업으로 성장한 화웨이·오포·비보 등 중국 10대 스마트폰 제조사중 8개가 참가했다. 비보는 국내의 홍채인식·카메라 관련 신기술 보유 기업 7개사와 상담했다. 코트라와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향후 국내 유망기업 정보와 상담회 참가 등의 협력 기회를 제공받..
현대상선은 4월 부산항에서 지난해 동월보다 72% 증가한 15만332TEU의 물동량을 처리해 글로벌 1위 선사인 머스크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수출입 물량은 8만1625TEU로 같은 기간 약 68% 늘었으며, 환적 물량은 6만8707TEU로 약 77% 증가했다.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물량이 크게 늘었으며, 일본·베트남·인도 등의 지역에서도 증가세를 보였다. 현대상선은 4월 부산항 처리 물량이..
중국의 인력난이 심화되면서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이 겪는 구인 문제도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무역협회 북경지부가 발표한 ‘중국의 구인난 현황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중국은 49만명의 인력이 부족한 것으로 집계됐다. 쑤저우·지난·난징 등의 순으로 주요 2선 도시와 동부지역이, 업종으로는 제조업의 인력난이 비교적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구인난은 저출산과 인구노령화로 인한..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동아리 ‘오즈유니세프’ 회원 12명이 최근 베트남 남부에 위치한 벤째성에서 집 짓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사랑의 집 짓기’는 벤째성 내 부양가족이 있는 저소득 가정에게 집을 지어 주는 활동으로 2004년 첫 번째 집을 준공한 이후 현재까지 총 51채의 집을 마련했다. 오즈유니세프가 짓는 집은 가로 5m·세로 8m 크기의 직사각형 구조 건물로 벽돌 및 시멘트를 사용해 건축한다...
현대상선이 최근 페이스북 계정을 만들고 해운업에 대한 설명을 ‘카드 뉴스’ 형식으로 게재하는 등 해운업 알리기에 팔을 걷었습니다. 홈페이지 내 사보는 웹진 형식으로 개편해 현대상선 직원 및 방문객들이 사내 뉴스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려는 의도가 돋보였습니다. 기업 간 거래(B2B) 기업이 SNS 계정을 운영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업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
대한항공은 24일부터 26일까지 어린이들을 위한 여수공항 및 남도지역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 강서구 지역 소외 계층 및 김포공항 인근 소음 피해지역 어린이 총 40명이 참가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24일 오전 대한항공 비행기를 타고 여수공항에 도착해 공항을 견학한다. 해당 행사는 지난 2009년부터 대한항공과 한국공항공사가 공동으로 매년 진행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비상구석에 앉은 승객의 의족 착용 여부를 뒤늦게 확인하고 자리를 옮기는 과정에서 적절한 처사였는지를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아시아나는 이를 공항 카운터에서 발견하지 못하고 기내에서 요구했다. 규정 상 비상구 자리는 위급 상황 발생 시 승무원과 함께 승객 대피를 도울 수 있는 승객이 앉을 수 있다. 아시아나 측은 “의족 착용 사실은 승객이 직접 언급하지 않으면 알 수 없고 비상 시 (다리가) 제대로 기능..
호주에서 완성차 제조공장을 운영하는 포드·GM홀덴·도요타 등 3사가 올해 현지에서 철수하기로 하면서 전체 자동차 시장의 변화가 예상된다. 이는 국내 자동차 업계에도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 코트라 시드니무역관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포드가 공장을 폐쇄했고, GM홀덴과 도요타도 오는 10월께 호주 공장 가동을 중단할 예정이다. 세 업체의 현지 생산 물량은 연간 약 120만대인 호주 전체 시장의 7%..
에어부산이 신사옥 입주 기념으로 ‘집들이 초특가 이벤트’를 23일부터 29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시행한다. 이번 이벤트 해당 노선은 에어부산이 취항하는 국내외 전 노선이다. 오는 6월 8일 신규 취항하는 대구~도쿄 노선도 포함된다. 가격은 편도 기준으로 △제주 노선 1만5900원 △후쿠오카 4만3000원 △도쿄·타이베이·가오슝 6만3000원 △칭다오·홍콩·마카오·하이난 7만3000원 △삿포로 8만3000원..
현대아산이 한국바이오협회 회원사가 추진하는 바이오클러스트 조성에 협력한다. 바이오클러스터는 바이오 관련 기업·전문공급자·관련기관이 동일 공간에 집적된 개념을 뜻한다. 몇 년째 대북사업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는 현대아산이 건설 등 타 분야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3일 현대아산은 한국바이오협회·범건축종합건축사무소·대경공영과 공동 업무 협약(MOU)능 체결하고 바이오클러스터 조성 등 건설 관련 사업에 상호 협력하기로..
아시아나항공이 최근 캐빈승무원 교육 과정에 가상현실(VR) 교육을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시아나는 22일부터 VR 동영상을 이용한 A350 기종 체험 과정을 캐빈승무원 초기 및 정기 교육에 추가했다. 해당 교육은 캐빈승무원들이 가상 현실 영상을 통해 기종의 구조와 특징을 실제 항공기에 탑승한 것처럼 체험할 수 있는 과정이다. 이번에 제작된 ‘A350 VR 영상’은 기내식을 준비하는 공간부터 기내 비상장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