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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아시아나항공은 전날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A350의 첫 취항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아시아나항공은 해당 항공기를 인천~홍콩·인천~오사카에 투입하며, 하반기에는 인천~샌프란시스코·인천~런던 등 장거리 노선에도 운항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이 차세대 주력 항공기로 낙점한 A350은 동급 중대형 항공기 대비 객실 공간이 넓으며 연료 효율성이 높고 소음과 탄소배출이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내 기압과 습도, 조명도 개선해 보다 쾌적한 기내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기존 이코노미 좌석보다 간격이 7~10㎝ 넓은 ‘이코노미 스마티움’ 좌석을 운영한다.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기내 와이파이와 휴대전화 로밍서비스도 실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