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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철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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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였지만 1가구 1주택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는 지난해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공시가격이 오르면 지역가입자 건보료도 인상된다. 정부가 1가구 1주택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험료 산정에 지난해 공시가격을 적용키로 했기 때문이다. 현재 건보료는 직장가입자의 경우 월급 외 소득을 포함한 소득에 따른 보험료율을 적용하지만 지역가입자는 소득, 전월세를 포함한 재산, 자동..
세종과 전남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2년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급등하며 세 부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인천, 제주 등 공시가 급등지역을 중심으로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23일 제주도 등에 따르면 제주도는 지난해 상승률 1.73%의 8배를 초과한 14.57%의 상승률 발표에 적지 않게 당황하고 있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제주도의 이번 공시가격 상승률은 서울(14.22%)보..
올해 전국 공동주택(아파트·연립·다세대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평균 17.2% 오른다. 상승폭이 지난해(19.05%)보다 다소 줄었지만, 2007년(22.7%)과 지난해에 이어 역대 세 번째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공시가격 급등에 따른 ‘세금 폭탄’ 우려에 정부는 1가구 1주택자와 60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세 부담 완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1일 기준 전국 1454만 가구의 공동주..
서울지역의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에서 가장 눈에 띄는 지역은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이다. 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의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는 14.22%로 집계됐다. 자치구별로는 도봉구가 20.66%로 1위를 기록했으며 노원구도 20.17% 올라 도봉구와 함께 20%대 상승률을 보였다. 이어 용산구(18.98%), 동작구(16.38%), 강서구(16.32%), 중랑구(15.44%) 등의 순이었다. 상..
국토교통부가 23일 ‘2022년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을 공개하면서 “발표한 내용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와 소통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수상 국토부 주택토지실장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2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열람 및 부담 완화방안’ 브리핑에서 “오늘 발표한 안은 인수위원들에게 보고했고 발표 내용에 대해 소통했다”며 “추가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인수위와 계속 논의해 나가겠다”고 이 같이 밝혔다. 김 실장은 “이..
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23일 서울 강남구 수서1단지 특별안전점검 현장을 방문했다. 수서1단지는 지난 1992년 10월에 입주한 14개동, 2565가구의 대단지 영구임대주택이다. 김 사장은 수서1단지 전기실, 기계실 등 입주민 안전과 밀접한 시설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에게 시설 등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관리소·유지보수협력업체 근로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입주민·근로자 안전을..
현대건설이 인천 연수구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4차’ 예비당첨자의 서류제출을 위한 예약 접수를 진행 중이다. 23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번 예비당첨자 서류제출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방문예약으로 진행한다. 대상자는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의 예비당첨자로 예약 완료 후 견본주택을 내방해 서류 접수와 함께 견본주택을 관람할 수 있다. 단 특별공급 예비당첨자의 동·호수 선정일인 오는 28일에는 서류접수·관람이 불가하다...
전국 공동주택의 올해 공시가격이 지난해와 비교해 17% 넘게 오른다.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률이다. 이에 따라 주민들의 세 부담도 늘어나게 됐다. 다만 1가구 1주택자의 보유세 과세표준은 지난해 공시가격을 그대로 적용 받는다. 국토교통부는 ‘2022년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을 24일부터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소유자의 의견을 청취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변동률은 지난해 19.05%에 비..
우미건설이 이달 경남 ‘양산 사송지구 우미린’을 분양한다. 22일 우미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15층 15개동에 68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280가구 △101㎡ 142가구 △112㎡ 266가구로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대형으로 구성된다. 사송지구는 양산과 부산의 생활권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지역이다. 주거, 생활, 업무 등이 모두 갖춰진 영남권 대표 자족도시로 개발 중인데..
아파트 분양 일정을 미루는 단지들이 부쩍 많아졌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분양가 규제 합리화 공약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기본형 건축비 상승과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자재 가격 상승 등도 한몫한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분양 일정을 연기한 재건축·재개발 단지는 수도권에서만 12곳에 달한다. 서울에서는 사상 최대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 파크 포레온’(둔촌주공아파트)를 비롯해 은평구 역..
국토교통부가 오는 25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업무보고를 갖는다. 업무보고는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250만가구 공급 계획과 재건축 등 정비사업 규제 완화 방안 등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22일 국토부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업무보고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 실현 가능성을 분석하고 구체적인 공급 계획과 일정 등이 담긴 로드맵을 보고한다. 윤 당선인은 임기 내 주택 250만가구 공급을 밝힌 바 있다. 이 가운데 1..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조합이 공사비 증액 문제를 두고 시공사업단과 소송전에 나섰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조합은 전날 서울동부지방법원에 5600억원 공사비 증액 변경 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조합은 조합장 해임 발의일인 2020년 6월25일 전임 조합장이 임의로 날인한 공사비 증액 계약은 부당하다는 입장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연말 양측 중재에 나서 공사 계약서의 경우 협의해 변경계약을 체결하되 공사비..
호반문화재단이 청년작가 미술공모전인 ‘2022 H-EAA’를 개최한다. 22일 호반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전국 유망 청년작가들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진행하고 있다. 국내 국적의 만 28~45세 이하 작가 중 개인전 또는 단체전을 최근 3년 이내 1회 이상 개최한 작가라면 참여할 수 있다. 출품 분야는 시각예술 전 분야이며 내달 17일까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 최종 선정..
국토교통부가 국민권익위원회의 ‘시설물유지관리업 폐지 2029년까지 유예’를 절대로 수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국토부는 “지난해 7월부터 시행 중인 시설물유지관리업 업종전환을 그동안 추진한대로 차질 없이 진행시켜 나갈 예정”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국토부는 “권익위 의견대로 2029년까지 업종전환 기간을 연장할 경우 2029년 이전에 업종을 전환하는 사업자는 등록기준을 바로 충족해야 해서 상당수 시설물업체의 부담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6만 가구의 신규 아파트를 지을 수 있는 공동주택용지를 공급한다. LH는 23일 건설사와 부동산 개발회사 등을 대상으로 ‘2022년 공동주택용지 공급계획 설명회’를 온라인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설명회는 LH의 연간 공동주택용지 공급 물량과 공급 시기를 파악할 수 있는 자리다. 올해 설명회는 신종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연간 공급계획과 사업지구를 소개하는 동영상으로 대체된다. 영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