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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국토부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업무보고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 실현 가능성을 분석하고 구체적인 공급 계획과 일정 등이 담긴 로드맵을 보고한다.
윤 당선인은 임기 내 주택 250만가구 공급을 밝힌 바 있다. 이 가운데 130만∼150만호는 수요가 집중된 수도권에 공급된다. 청년원가주택 30만가구 공급계획, 역세권 첫 집 20만가구 공급계획 등에 대한 의견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윤 당선인은 서울 등 도심에 충분한 주택이 공급되도록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등의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공약해 이 부분에 대한 보고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분양가 규제 완화 방안,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완화 방안, 리모델링 추진법 제정 등 법·제도 개선 방안, 임대차 3법 등에 대한 보고도 있을 예정이다.
임대차 3법의 경우 전면 폐지보다 부분 개정을 통해 보완 장치를 마련해 시장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이 제시될 가능성이 크다.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의 수정 방안도 이번 업무보고에서 언급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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