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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철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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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3분기 소속·산하기관에서 발주한 공사 중 187건의 공사 입찰에 참여한 업체를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한 결과 페이퍼컴퍼니로 의심되는 15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 4월부터 전국 18개 국토관리사무소와 한국공항공사 등 6개 산하기관이 발주한 2억원 미만 공사를 대상으로 기술인력 보유 등 건설업 등록기준 충족 여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국토부는 적발된 15개..
정부가 위례, 인천 검단 등 교통난이 심각한 신도시 37곳을 집중 관리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2기 신도시를 포함해 128개 지구의 광역교통 현황을 전수 조사해 교통난 개선이 시급한 37곳을 집중관리지구로 지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집중관리지구로 지정된 곳은 △남양주 별내 △하남 감일 △위례 △화성 동탄2 △평택 고덕, 수원 호매실·광교 △파주 운정3 △인천 검단 △고양 향동·지축·원흥 등..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지난 11일 '전세사기·불법중개 상담신고센터'를 오픈해 본격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신고센터는 2020년 2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거래질서 교란행위·불법중개 신고센터'를 확대 개편한 것으로 전국 지부별 전담 전화번호를 개설해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신고센터는 '전세 사기 근절에 앞장서는 정부의 노력에 적극 동참하며 국민의 재산권 보호와 주거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선언한 약속의 일환..
혼인신고 없이 동거하던 A씨와 B씨는 아이를 임신하자 '신혼부부 특별공급'으로 아파트를 분양받았다. 이후 아이가 태어나자 남편 A씨 명의로 '생애최초 특별공급'을 신청해 아파트에 당첨됐다. 현행법상 특별공급은 종류에 관계없이 세대별 1회에 한정하고 있지만, 이를 어긴 것이다. 이처럼 아파트 청약에 당첨되기 위해 부정행위를 저지른 사례가 대거 적발됐다. 국토교통부는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지난해 하반기 분양한 단지 가운..
올해로 창간 17주년을 맞은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제14회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 작품을 공모합니다.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은 건설산업 각 분야에 걸쳐 최고의 작품을 선정, 시상함으로써 그린건설 문화 창달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건설 제전입니다. 수상 작품 가운데 영예의 종합대상에는 국토교통부 장관상이 수여됩니다. 각 부문별 대상은 민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응모작 중 작품성과 기술성, 신뢰성 등 6개 항목..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 단체화하고 회원의 협회 가입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이 발의되자 프롭테크(정보기술 기반 부동산서비스) 업계를 중심으로 반발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프롭테크 업계는 회원 징계 권한 등을 이용해 회원의 업무를 방해하는 '제2의 로톡' 사태가 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반면 협회는 "중개업 시장의 고질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라며 프롭테크 업계의 우려는 기우라는 입장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달 29일 입주자모집 공고한 행복주택 3570가구에 대한 청약접수를 1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급 대상은 수도권 6곳 2031가구와 지방권 5곳 1539가구로, 전국 11개 단지 3570가구다. 면적은 최소 16㎡에서 최대 59㎡로 소형 평형 위주다. 수도권에선 △과천지식정보타운 S-3 182가구 △과천지식정보타운 S-7 140가구 △과천지식정보타운 S-8 114가구 △의왕 초평 3..
대우건설은 이달 경기 시흥시 '시화 MTV(시화멀티테크노밸리) 푸르지오 디오션' 분양한다고 11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동 규모에 아파트 400가구, 오피스텔 584실,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조성된다. 이번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3㎡ 184실 △64㎡ 118실 △65㎡ 258실 △66㎡ 10실 △67㎡ 6실 △119㎡ 펜트하우스 타입 8실 등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시화..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은 대우건설 실무진과 지난 5일 사디크 사파예브 국회 상원 제1부의장, 6일 라지즈 쿠드라토프 대외무역부 제1차관, 아짐 아흐메드하자예프 에너지부 제1차관을 면담하며 우즈베키스탄의 고속도로 건설 등 인프라 개발사업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대우건설은 노후화 된 교통 인프라 개선을 위한 투자개발사업과 안정적 전력 확보를 위한 발전사업 참여 의사를 표명했다. 대우건설은..
시대를 막론하고 고위공직자나 재계 인사 등이 주거지나 사업 터전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조건으로 풍수지리가 꼽히고 있다. 풍수지리 명당은 인간과 자연환경의 조화로운 균형을 통해 운명을 변화시키는 길지로 불린다. 이에 고급 주택을 공급하는 건설사들도 입지를 고를 때 풍수지리를 필수 고려사항으로 살피고 있다. 최근 공급된 단지 중에서는 국내 대표 디벨로퍼(부동산 개발회사) 신영이 강남 전통 부촌인 논현동에 선보인 고급..
서울 강서구 화곡동과 인천 부평동 등에서 집주인이 세입자의 전세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하는 사례가 집중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다주택자가 소유한 주택과 오피스텔에서 피해가 속출했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조오섭 의원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험 사고는 올해 1~8월까지 2527건, 사고액은 5368억원이다. 세입자가 집주인에게 전세금을 돌려받지..
호반건설은 인천 영종국제도시 '호반써밋 스카이센트럴 2차' 견본주택 오픈과 함께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1층 8개동에 총 58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74㎡ 122가구 △84㎡A 127가구 △84㎡B 163가구 △84㎡P 135가구 △101㎡ 18가구 △101㎡P 18가구로 구성된다. 영종국제도시는 영종복합리조트사업, 미단시티조성사업 등 복합레저관광..
국토교통부는 환경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트윈 연계 AI 홍수예보 시범사업의 성공을 위해 3차원 공간정보 제공, 예측모형 고도화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환경부는 지난 8월 '도시침수·하천홍수 방지대책'을 발표하면서 집중호우 피해지역인 서울 관악구 도림천 유역에 대한 디지털트윈 연계 AI 홍수예보 체계를 시범구축키로 한 바 있다. 국토부는 정확한 예측모형 구축을 위해 3차원 지형, 건물 입체모형,..
앞으로 지방자치단체들은 주택건설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주택건설 사업계획승인일로부터 60일 내 감리자 지정을 의무화한다. 재개발사업 시 상가 세입자를 보호하기 위한 기준이 마련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국토교통 규제개혁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규제개선 건의 과제를 추진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추진과제에서는 감리자 지정기한 명시, 감리자가 감리원 교체를 원할 경우 지자체의 사전 승인을 받도록 한 것을..
국토교통부와 LX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는 '제1차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LX공사는 지난 7일 진행한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 세미나'를 통해 1차 지자체 10곳을 대상으로 다양한 도시·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행정 서비스 모델과 플랫폼 구축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총 85억원이 투입돼 기반 데이터 구축, 행정 서비스 모델 개발, 플랫폼 탑재·활용 등 3단계로 진행됐다.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