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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면담에서 대우건설은 노후화 된 교통 인프라 개선을 위한 투자개발사업과 안정적 전력 확보를 위한 발전사업 참여 의사를 표명했다.
대우건설은 이미 파키스탄에서 당시로는 단일회사가 시공한 세계 최대 규모의 총 연장 357km 고속도로를 완공한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동홍천-양양 고속도로와 같은 대규모 교통 인프라 사업에 대한 성공 경험을 갖추고 있다.
수력발전 사업에서도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해 파키스탄 파트린드 수력발전 사업을 성공한 실적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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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지즈 쿠드라토프 대외무역부 제1차관은 "우즈베키스탄 국영기업 민영화 계획에 대우건설의 참여를 요청한다"며 "정부차원의 TFT(태스크포스팀)를 구성해서 세부적인 제안을 주겠다"고 적극 나섰다.
정 부회장은 "정부 TFT와 실무적인 협의를 통해 국영기업 민영화 참여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높은 잠재력을 갖춘 우즈베키스탄의 에너지 사업 분야를 비롯해 다양한 인프라 사업에서 대우건설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아 민간외교의 첨병 역할과 글로벌 건설 디벨로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며 "보츠와나 카중굴라 교량사업, 파키스탄 파트린드 수력발전사업 등 성공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 내 도로, 플랜트, 신재생에너지, 원자력 등의 민관합동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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