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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는 지난 7일 진행한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 세미나'를 통해 1차 지자체 10곳을 대상으로 다양한 도시·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행정 서비스 모델과 플랫폼 구축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총 85억원이 투입돼 기반 데이터 구축, 행정 서비스 모델 개발, 플랫폼 탑재·활용 등 3단계로 진행됐다. 향후 지자체 행정업무에 활용해 과학적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시민 안전·편익을 높이는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디지털 트윈 확산을 위한 민·산·관·학·연 전문가들로 구성된 '디지털 트윈 소사이어티'가 발족됐다. LX공사는 간사기관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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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엽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관은 "향후 교통, 환경, 재난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트윈의 활용도가 제고되고 대한민국이 디지털트윈 선도국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산·학·연 등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종묵 LX공사 디지털트윈처장은 "'디지털 플랫폼 정부' 완성을 위해 다양한 행정정보를 담고 상호 연계·활용할 수 있으려면 한국판 대동여지도인 '디지털 트윈국토'가 확산돼야 한다"면서 "정부와 공공이 이를 만들고 민간이 가공해 국민이 체감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2차 사업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