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돼지열병 등 가축방역예산 3714억 확보…전년比 20.5%↑
농림축산식품부는 16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후 여건 변화를 감안해 국회 심의과정에서 2020년도 방역 예산이 대폭 증액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ASF 예찰, 검진 및 소독 강화를 위해 전체 양돈농가 6300여 호 모니터링, 광역방제기 20대 구입, 농장 500호 울타리 설치 지원 등 관련 예산이 129억원 늘었다. 공항·항만 등 국경검역 강화를 위해 검역 전용 X-ray와 운용인력 비용(32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