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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에 따르면 문자메시지는 AI가 스마트팜 농가에서 수집한 온실 환경 데이터와 작물 생육 데이터를 분석 후 재배 시기와 생육 상황에 맞춘 환경설정 제시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매주 농장별 생육을 자동으로 진단해 적정한 범위를 벗어났을 때 이를 감지해 문자메시지도 발송한다.
농진청 연구 결과, 이 AI로 토마토 온실을 관리하면 생산량은 최대 78.8%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진청은 메시지 발송을 이달 말 토마토를 시작으로 2020년에는 딸기와 파프리카 등 대상 작목과 대상 농가를 늘려갈 예정이다.
김경규 농진청장은 “스마트팜 확산과 농업 생산성 증대를 위한 현장 데이터 기반의 농업 연구 강화와 연구 데이터를 기업과 공유해 혁신 성장을 지원하겠다”면서 “디지털 전환을 앞당길 수 있는 농업 분야 연구 개발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