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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코리아, 부산모빌리티쇼 참가…친환경 DM-i 기술 국내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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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규 기자

승인 : 2026. 06. 1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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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7월5일까지 부스 운영
[사진자료] BYD코리아 DM-i 출시 예정 모델 실루엣
BYD코리아 DM-i 출시 예정 모델 실루엣./BYD코리아
BYD코리아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 공식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BYD코리아는 이 자리에서 독자 친환경 기술 DM-i(Dual Mode-intelligent)도 국내 소비자에게 처음 선보일 계획을 밝혔다.

BYD코리아는 최근 수입차 브랜드 최단 기간 누적 판매 1만대를 달성했는데, 한국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이어 올해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도 참가하기로 했다.

이번 모빌리티쇼에서 BYD코리아가 선보일 콘셉트는 '더 파워 오브 듀얼리티(The Power of Duality)'다. 서로 다른 두 요소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과 가치를 창출하는 BYD의 기술 철학과 혁신 역량을 상징하는 메시지로, 한국 시장에서 BYD가 지향하는 브랜드 비전과 미래 모빌리티 방향성을 전시 전반에 담고 있다.

BYD코리아는 이번 전시를 통해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한 브랜드 경쟁력과 국내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진정성 있는 노력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BYD의 핵심 기술인 DM 기술을 통해 친환경 모빌리티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BYD만의 독창적 하이브리드 기술인 DM은 배터리 기업에서 출발한 브랜드의 기술 정체성과 전동화 역량이 집약된 시스템이다.

DM은 BYD가 2008년 세계 최초로 양산형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발표한 이후 18년간 완성도를 높여왔으며, 전세계 시장 800만 대 이상 판매를 통해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그 중에서도 DM-i는 '전기차 기반의 하이브리드(Electric-First Hybrid)'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고효율 엔진과 고성능 모터, 그리고 BYD만의 배터리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전례 없는 에너지 효율을 달성했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부산모빌리티쇼 참가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국내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한국 시장에 대한 장기적인 의지와 책임감을 보여주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말했다.
김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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