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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젠슨 황, 우래옥서 ‘평냉 오찬’…내일 현대차 사옥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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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규 기자

승인 : 2026. 06. 0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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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정의선 회장·젠슨 황 CEO 만나
AI 분야 전방위 협력 방안 등 논의
젠슨 황·정의선, 우래옥서 평양냉면 회동<YONHAP NO-5893>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7일 서울 종로구 우래옥에서 식사를 마친 뒤 식당을 나서고 있다./연합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서울의 한 냉면집에서 점심 회동을 했다.

7일 재계에 따르면 정 회장과 황 CEO는 이날 서울 을지로에 있는 평양냉면집 우래옥에서 만나 점심식사를 했다.

지난 5일 서울 홍대에서 열린 이른바 '삼소회동'에 정 회장이 일정상 불참하며 아쉬움을 남겼는데, 이틀 만에 따로 만난 셈이다.

정 회장과 황 CEO는 인공지능 분야 전반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 CEO는 8일에도 양재동 현대차그룹 사옥을 방문해 정 회장과의 단독 회동이 예정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는 현재 엔비디아와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김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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