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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원, ‘소상공인 온라인판로 지원사업’ 2차 모집…6410개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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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6. 05. 27. 09:23

1차 모집 당시 정원 초과 달성하며 큰 호응… 6월 10일까지 '판판대로' 통해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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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소상공인 온라인판로 지원사업 포스터.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돕기 위한 '2026년 소상공인 온라인판로 지원사업'의 2차 참여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진행된 1차 모집에서는 약 3주간 1만2000여 개사가 신청해 모집 정원을 초과 달성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신청률이 약 82% 증가한 수치로, 온라인 판로 확대를 원하는 소상공인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한다.

이번 2차 모집은 6410개사를 대상으로 하며, 5월 27일부터 6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중소기업·소상공인 판로지원 플랫폼인 판판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지원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신청 편의를 대폭 개선한 '메뉴판식' 통합신청 방식이다. 소상공인은 상품 개선, 상세페이지 제작, 콘텐츠 제작, 온라인쇼핑몰 판매지원, 라이브커머스 제작·운영,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케팅, 온라인 홍보, 물류 서비스 등 총 8개 세부 사업 중 본인에게 필요한 사업을 최대 4개까지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다.

판판대로 누리집에는 이번 사업 외에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판로지원 프로그램들이 상시 운영되고 있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이번 지원사업이 온라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기초 역량을 다지고 실제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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