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부터 1차 공모…50곳 선정·최대 4000만원 지원
이동형 안내판·포토존 등 '간이시설물 지원' 첫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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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올해 약 23억원을 투입해 골목형상점가 75곳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골목형상점가 육성 지원사업' 1차 공모를 진행해 50곳을 우선 선정하고, 최대 4000만원의 공동마케팅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이동형 상권 안내 스탠드, 한시 운영형 포토존, 흡착형 깃발 플래그, 가로등 배너 등 '간이시설물 운영 지원'을 처음 도입한다.
이해선 시 민생노동국장은 "올해는 공동마케팅과 간이시설물 운영 지원 등을 통해 시민이 쉽게 찾고 소비하는 생활밀착형 골목상권 조성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골목상권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