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0여 커피 생산국 커피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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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는 다음 달 13~14일 공릉숲길 일대에서 '제4회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커피문화여행'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는 지역 로컬 카페와 강릉 보헤미안 등 전국 유명 카페가 참여한다. 또 케냐·과테말라·베트남 등 세계 20여 개 커피 생산국도 대사관 차원에서 참여해 각국의 커피와 문화를 소개한다.
현장에서는 드립백 만들기와 커피박 키링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에일리·노라조·박상민 등의 공연과 글로벌 문화공연, 요들송 등 이색 무대도 펼쳐진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의 문화적 역량과 현대인의 필수품 커피가 만나는 색다른 커피여행을 준비했다"며 "서울 유일의 커피문화축제를 통해 경춘선 상권이 서울 대표 커피문화 성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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