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점까지 참여 확대, 워크숍·법률 특강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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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참여 범위를 기존 협력사에서 대리점까지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공급망 전반으로 안전 관리 범위를 넓혀 실질적인 사고 예방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사전 워크숍에서는 협력사 관리자와 실무자가 함께 안전관리 개선 방안을 논의했고, 개인 성향을 반영한 안전 리더십 적용 방안도 공유됐다. 이어 본 행사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판결 동향과 대응 전략에 대한 법률 특강이 진행됐다.
또한 군산, 포항, 광양, 익산 사업장 협력사들이 안전관리 우수 사례를 발표하며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노하우를 공유했다.
OCI는 협력사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계획도 제시했다. 기술적·제도적 지원을 통해 협력사가 독자적인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김유신 OCI 부회장은 "협력사와 함께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사고 예방 체계가 작동하도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자료2] OCI 김유신 부회장이 2026년 상반기 협력사 안전간담회에 참석해 맺음말을 하고있다](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4m/30d/2026043001001817500097701.jpg)





